늑대떼의 사냥 장면, 생생히 목격됐다
지난 21일 아침, 밴프의 고가철로 위에서 엘크 한 마리가 늑대 떼에 사냥당하는 장면이 생생히 목격됐다.당시 밴프 국립공원을 방문 중이던 관광객들은 암컷 엘크가 4마리의 늑대들에게 사냥당하는 장면을 발견하고 캐나다 공원청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장면..
기사 등록일: 2016-03-04
노틀리 주수상, “아직 진짜 총싸움할 때 아니다”
퀘백 주가 에너지 이스트 파이프라인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는 소식이 들려 왔지만 노틀리 주수상은 아직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지 않았다며 “권총을 총집에 넣어 두겠다. 그러나, 손 가까이 놔두겠다”며 감정적인 대응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
앨버타 보수 세력, 힘 합치기로 했나?
앨버타의 보수 세력을 대변하는 와일드 로즈와 보수당의 합당 논의가 최고위직에서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앨버타 정치권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대표는 “보수당 릭 맥카이버 대표가 당원들에게 와일드 로즈와 보수당의 당원 가입을 ..
넨시 시장, “SW 트랜짓웨이 반대측, 여론 호도하지 마라”
캘거리 시와 SW트랜짓웨이 건설 반대측의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주 공청회에서 시청 공무원들이 욕설과 폭행의 위협을 받자 넨시 시장은 SW트랜짓웨이의 공청회를 아예 중단시켜 버렸다.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SW트..
캘거리 우버 서비스, ‘산 하나는 넘었는데’
우버의 캘거리 운행을 놓고 규제 문제로 밀고 당기던 넨시 시장이 주정부의 우버 운전사 보험가입 승인에 따라 올 7월 스탬피드 기간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넨시 시장은 “캘거리에서의 우버 서비스는 적정한 보험 가입과 적법한 운..
주정부, ‘공공노조 파업 대비 핵심 서비스 법안 준비’
노틀리 주정부가 올 봄 의회에서 공공 부문 핵심 서비스 인력의 파업 참여를 막기 위한 법률안 도입에 나선다. 이른바 ‘핵심 서비스 법률’로 알려진 이 법안은 지난 해 캐나다 대법원이 공공부문의 파업 권리를 인정하면서도 주정부로 하여금 공공 서비스 유..
주정부, 남부 앨버타 홍수대비 지원 발표
지난 주 노틀리 주정부가 남부 앨버타의 홍수 대비 예산 지원을 발표하고 나섰다. 캘거리에는 보니 브룩 하수처리장 둘레의 제방 보강에 11.5M달러, 오 클레어 인근의 보우 강 제방 보강에 1.1M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노틀리 주수상은 보우 강의 ..
전직 캘거리 교사, 인도네시아에 재수감
아동 성폭행 혐의로 인도네시아에서 체포됐던 전직 캘거리 교사 닐 밴틀만이 재수감됐다. 밴틀만은 4년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학교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2014년 5월 한 학부모가 아동 성폭행 혐의로 그를 고소한 후 3명의 유치원생들을 성폭행한 혐의..
앨버타 일부 음주 운전자 기소 유예
음주 측정기 관리 기록 문제로 일부 앨버타 음주 운전자들에게 기소 유예가 선언됐다. 캘거리와 에드먼튼에서는 음주 측정기를 직접 관리하지만 대부분의 외곽 지역은 오타와에 본사를 둔 다브테크(Davtech)사와 협력하고 있다. 그러나 다브테크에서 음주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