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트랙에서 썰매, 10대 쌍둥이 사망
지난 6일 새벽 1시 30분 경, 캐나다 올림픽 파크(Canada Olympic Park)의 폐장된 봅슬레이 트랙에서 개인 썰매를 타던 캘거리 10대 쌍둥이 형제가 사망했다. 17세의 조던과 에반 콜드웰 형제는 썰매를 타고 트랙을 빠른 속도로 내려오던 중, 봅슬..
기사 등록일: 2016-02-12
앨버타, 유정처리비용 지원 요청 안한다
앨버타 주정부에서 실직한 오일 산업 종사자들이 생산이 완료된 오일 및 가스 유정을 폐쇄하고 개발 이전의 상태로 복구하는 작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금을 연방정부에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작업은 에너지업계에서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 NDP당의 주장이다. 그리고 N..
맥브라이드 눈사태 사망자 5명 모두 앨버타 출신
지난 주 금요일 B.C주 렌쇼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눈사태로 인해 사망한 희생자 5명이 모두 앨버타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망자들은 빈센트 유진 로웬 (52세, 버그레빌, 회계사), 토니 크리스토퍼 그린우드 (41세..
기사 등록일: 2016-02-05
보우 밸리 부총장, 은퇴식 열려
유리벽으로 된 보우 밸리 컬리지의 2층 행사장에서 블랙 풋의 원로인 클라렌스 울프레그가 예식을 진행하는 동안 1층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커피를 사러 줄을 서기도 하고 강의실로 분주하게 다니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그는 흰머리를 뒤로 묶은 한 여성의 얼굴..
캘거리 LRT 무임승차 확 줄어, 벌금 인상효과?
현행 벌금 250달러, 재적발시 750달러 부과 지난 해 캘거리 LRT를 이용하는 승객의 98.3%가 정당한 요금을 납부하고 승차한 것으로 확인돼 사상 최저 무임승차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가을 2주 간의 집중 조사 기간 Peace O..
미쉘 렘펠 하원의원 트위터에서 협박 당해
보수당에서 한창 주가가 올라가고 있는 캘거리 출신(센터 노스 선거구) 미쉘 렘펠(Michelle Rempel) 하원의원이 트위터 상에서 협박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렘펠 의원은 공무상 위니펙 여행 중 호텔에서 일어난 일로 렘펠의원은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렘..
외국 노동자 불법 고용에 철퇴
외국인 노동자를 불법고용해 자신의 사업장에서 일을 시키던 여성(46세)이 법정에서 인신매매와 불법고용 혐의를 인정했다. 필리핀 출신의 제니린 모리스는 1998년 live-in nanny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에 왔다. Live-in nanny 프로그램은 2년간 그 일에 종사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프로..
캘거리 저소득 주택 건축에 추가 지원 결정
캘거리 시의회에서 1,440만 달러의 흑자 중 일부를 저소득 주택 건축에 지원하는 방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캘거리 경제의 다양화와 혁신 장려, 투자자들을 불러 모으기 위한 마케팅 캠페인 갱신에도 일부를 사용할 계획이다. 캘거리에서는 지난해, 3천만 ..
홍수 피해 주택 철거 계획에 지역 주민 불만
캘거리 SW 엘보우 강 지역 주민들이 지난 201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주택을 철거한다는 주정부의 계획에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 엘보우 파크, 리도우 파크, 그리고 록스버러 지역 주민들은 지난 29일 열린 공청회에서 시정담당 다니엘 라리비 장관에게..
사람 친 줄도 모르고 계속 운전하다 적발
길을 걷거나 횡단보도 신호 대기 중일 때 트레일러를 연결한 세미 트럭이 지나 갈 경우 한 발 뒤로 물러 서거나 트럭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블랙풋 트레일과 46애니뷰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보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