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 독자생존 모색
NDP에 충격의 패배를 당한 보수당이 전면 쇄신을 통한 당 재건에 나선다. 2015 앨버타 총선에서 단 10석을 건지며 소수 야당으로 전락한 보수당은 당 홈페이지에서 짐 프렌티스를 비롯한 이전의 보수당 리더들의 사진을 모두 내렸다. 테리 비프레 당의..
기사 등록일: 2015-05-15
프렌티스 전 주 수상 MLA 사퇴, 너무 성급했다.
짐 프렌티스 전 PC 당 대표가 사임 선언을 하던 날 어느 정치 평론가가 질문을 했다. “당 대표만 그만 두는 게 아니고 의원직도 그만 두는 것이냐?”고. 그 질문에 대해 프렌티스 전 당 대표는 “공직생활은 끝났다.”라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주 의..
노틀리, 정권 교체 위한 행보 시작했다
NDP 당의 선거 승리로 앨버타 주수상 자리에 오르게 된 레이첼 노틀리가 44년간 지속되어 온 PC정부로부터 권력을 이양받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노틀리는 지난 12일, 에드몬톤에서 짐 프렌티스와 만남을 갖고 정권 교체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프렌티스는 최근 실시된..
CBE, “NDP에서 공약 지키면 균형예산 가능”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에서 당초 예상되던 2,930만 달러의 적자 대신 예산 13억 달러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CBE 최고 재무 책임자 브래드 그런디는 이 같은 균형예산은 NDP 정부에서 선거기간 중 내세운 공약을 지킬 때에만..
앨버타 선거 이모저모 살펴보니
지지율지난 5일 실시된 선거 결과, 캘거리에서 NDP는 34%, PC는 31%, 와일드로즈는 23%를 차지했다. 자유당과 앨버타당은 각각 7%와 3.6%의 지지를 얻었다. NDP당은 지난 2012년 선거 당시, 캘거리에서 4.8%에 불과했던 지지율을..
노틀리 주수상, “선거 일주일전 승리 예감”
NDP노틀리 주수상이 선거 일주일을 앞두고 2015년 앨버타 총선에서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 날 것임을 예감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44년 장기 집권한 보수당의 철벽을 무너뜨리고 앨버타 17대 주수상에 오른 레이첼 노틀리 NDP대표는 “무엇인가 가..
정치계 양성평등 실현하는 NDP
레이첼 노틀리의 NDP가 그 동안 남성 일색이던 앨버타 정치계의 성비 불균형을 타파하는데 혁명적 기여를 했다. NDP가 획득한 53석 중 무려 23석이 여성 정치인으로 채워 졌다. Equal Voice는 NDP의 이런 남녀 평등 가치 실현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앨버타 정치계에서도 여성들의 진출..
에너지 부문, “NDP 정책, 구체성 없어 혼란”
앨버타의 정치 지각변동으로 인해 에너지 정책 또한 변화의 기로에 섰다. 지난 44년 간 보수당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한마디로 ‘친 에너지 정책’으로 요약된다. 그러나, NDP의 노틀리 정부는 선거 공약대로 법인세와 에너지 로열티 재검토를 추진할 계획..
노틀리의 앨버타가 걱정된다고… “잇츠 오케이!”
앨버타 정치지형에 강도 높은 지각변동을 몰고 온 5.5총선의 여파로 주 의사당에도 충격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71년 이후 44년 동안 보수당 정부 체제 내에서 변화를 모르고 일해왔던 직원들과 보좌관들에게 해고통지서가 날아들었다..
노틀리 주수상 당선자, “경제가 최우선 과제”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 당선인은 NDP 가 앨버타 정치사에 획기적인 승리를 거둔 뒤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경제가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했다. 노틀리 주수상이 이렇게 긴급하게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나선 것은 NDP가 정권을 잡자마자 토론토 주식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