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아동병원 간호사, 십대 환자 성추행으로 기소
캘거리 아동 병원의 남자 간호사가 3년 전 10대 소년에게 방광 검사를 하던 도중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지난 월요일 캘거리 법원에서는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당시 13세 소년의 당시 상황을 자세히 묘사하는 진술이 나왔다. 사라 스튜어트 검사의 질문에 현재 16세의 이 십..
기사 등록일: 2015-03-20
앨버타 정부 노인환자 회복공간 신설 발표
앨버타 주정부에서 앨버타 주요 종합병원의 응급실 혼잡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 311명이 이용할 수 있는 회복공간을 올해 안에 신설하겠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이 311개의 침대 중 186개는 캘거리에, 125개는 에드몬톤에 만들어질 예정이며, 이곳은 노인들이 수술이나 낙상으로 ..
‘다운타운과 벨트라인, 범죄에 가장 취약’
2014년 캘거리 범죄 통계가 발표되었다. 예상대로 다운타운과 벨트라인 지역이 최다 범죄발생지역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시 동쪽 지역이 뒤를 이었다. 동쪽 지역 중에서 가장 범죄발생률이 높은 곳은 포레스트 론, 도버, 말보로, 팔콘 리지로 나타났으..
캘거리 시의회, ‘카투고 무더기 주차’ 단속 추진
자동차 나눠타기로 유명해진 카투고가 다운타운 주차공간을 점령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비난이 커지면서 캘거리 시의회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 조례를 개정할 방침이다. 위 사진을 제보한 마이크 테일러 씨는 “주차할 곳을 찾아 헤매고 있는데 카투고 차량들이..
넨시 시장, ‘스프링뱅크 드라이댐, 반드시 건설해야”
캘거리 넨시 시장이 로터리 클럽에서 가진 연설에서 스프링뱅크 드라이댐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넨시 시장은 그 동안 주정부에 보우강, 엘보우 강 범람을 막기 위한 대규모 홍수대비 건설 계획을 강력하게 요청하던 기존 입장을 다소 누그러뜨렸지만 스프링..
캘거리 램지 주민들, “LRT, 동네 두 동강 낸다” 강력 반발
캘거리 SE 램지 지역 주민들은 그린라인 LRT가 지역 중심부를 지나가며 역사적 건물과 상가 등을 허물어야 한다는 소리에 할 말을 잃었다. 캘거리 트랜짓에 따르면 버스 전용차선, 향후 SE 11스트리트를 따라 LRT로 전환될 그린라인 프로젝트의 램지..
비극으로 끝난 신혼여행
캘거리 출신의 35세 제니퍼 카렌 씨가 멕시코의 카보 산 루카스 해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던 중 고래가 보트를 덮치는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지난 주 수요일 제니퍼 씨는 스노클링을 마치고 남편 트레버 씨, 일행과 함께 해변으로 돌아 오던 중 7미터가 ..
‘주의산만 운전 처벌 강화 추진’
주의산만 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법 개정안이 주의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2차 법안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 월요일 모 아메리 의원이 발의한 빌 204에 대해 조나단 데니스 법무장관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주의산..
캘거리 공립교육청, 교육위원 보궐선거 돌입
캘거리 공립교육청 교육위원 보궐선거가 본격적인 경주에 들어 갔다. 지난 월요일 4명의 후보가 공석중인 Ward 11과 13지역구 교육위원에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위원 선거일은 4월 13일로 정해졌다. 지난 해 주의회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교육위원장 실라 테일러와 다른 한..
앨버타 레드포드 전 주수상 사임 후 1년
1년 전, 앨버타 전 수상인 앨리슨 레드포드의 사임으로 흔들리는 듯 했던 보수당이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해 예전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19일, 오후 6시에 레드포드가 사임을 발표할 당시, 야당인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