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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너지를 이용하자
앨버타도 이제는 거대하고, 공짜이며, 깨끗한 그리고 거의 손대지 않은 태양에너지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캐나다 태양열 산업 협회 (CanSIA, Canadian Solar Industries Association)가 새로운 보고서에서 주장했다. CanSIA에 의하면, 앨버타는 지금 태양에너지에 투자할 적..
기사 등록일: 2014-08-01
캐나다인, “노후에 의료비용 걱정돼”
캐나다인들은 65세 이후부터 매년 평균적으로 $5,391의 의료비용을 사비로 지출할 것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몬트리올 은행(Bank of Montreal, BMO)의 “100세까지 살기: 장수를 위한 4가지 비결” 보고서 설문조사에 의하면, 74%의 캐나다 인들은 노후에 의료비용을 ..
기사 등록일: 2014-08-01
캘거리 헤리티지 데이 기념행사
오는 8월 4일(월)은 역사와 문화유산 등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앨버타 ‘헤리티지 데이(Heritage Day)'이다. 앨버타 헤리티지 데이는 매년 8월 첫째 주 월요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준 법정공휴일(optional holiday)이다.헤리티지 데이를 맞아 다운타운 올림픽 플라자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2시..
기사 등록일: 2014-08-01
캘거리 최초 이란 페스티벌 열려
지난 26일(토), 캘거리 다운타운 올림픽 플라자에서는 캘거리에서 처음이자 서부 캐나다에서도 최초로 이란 페스티벌이 열렸다. 페르시아어로 여름을 뜻하는 ‘Tabestoon’ 페스티벌의 아트 디렉터 네진 바그헤리네자드는 “사람들이 언론에서 접하는 것 이상의 이란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이란은..
기사 등록일: 2014-08-01
BC주 주민, “캠핑장은 만족, 예약 시스템은 글쎄”
BC주 주민들이 공공캠핑장의 일반적인 청결과 안전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예약 시스템과 사용자 요금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불만족을 나타냈다.129개의 BC주 공원 캠핑장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다수 캠핑장의 청결과 시설, 소음 관리, 안전에 대..
기사 등록일: 2014-08-01
캐나다 연평균 최고 소득 지역?
Canadian Business가 조사한 결과 캘거리의 브리태니아 지역이 캐나다 전체를 통틀어 연평균 소득 1위 지역으로 나타났다. 매거진은 브리태니아 지역의 연평균 소득은 145만 달러로 밴쿠버의 케리스데일 127만 달러, 토론토의 요크 밀-윈필드 121만 달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14-08-01
G20에 기업가 정신 강화 촉구
최근 호주에서는 G20 Young Entrepreneurs’ Alliance summit(청년 기업가 연합 정상 회담, 이하 YEA)가 개최되었다. G20리더들이 청년 실업 감소와 기업가 정신 및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투자 촉진을 위하여 400명의 젊은 기업가들을 초청한 ..
기사 등록일: 2014-08-01
레드포드 전 수상,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정치적 위기
레드포드 전 수상에 대한 사퇴압력이 사방에서 거세게 일고 있다. 경비 남용 스캔들을 조사하고 있던 주정부 감사팀은 레드포드 전 수상의 비서진들이 프라이버시 보호를 목적으로 가짜 승객명단을 입력하는 방법까지 동원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야당에서는 경찰 수..
기사 등록일: 2014-08-01
캘거리 살인사건 어디까지 가나?
연일 발생하고 있는 캘거리의 살인사건이 결국 더 충격적인 사건을 만들어 냈다. 이번엔 16살 난 아들이 엄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지난 주 토요일S.E Albert Park의 한 주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40대 여성이 자신의 아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밝혀져 큰 ..
기사 등록일: 2014-08-01
시의회, 노인 할인요금 현행대로 유지
캘거리 넨시 시장이 현행 캘거리 트랜짓의 노인할인제도는 영구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캘거리 시의회는 그 동안 논란이 되어 온 캘거리 트랜짓의 연간 15달러 저소득층 노인 할인제도와 연간 95달러의 일반 가정 노인 할인제도 폐지안을 기각하고 현행대로 유지하기..
기사 등록일: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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