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앨버타 주, 산불 방지 경고
앨버타 환경 및 자원관리부(Environment & Sustainable Resource Development)는 7월23일 오후6시를 기해 앨버타 서남부 지역에 산불 경고를 발동했다. 이번에 산불 경고가 발동한 지역은 워터톤 국립공원 북쪽에서 부터 랜치랜드 북쪽 경계까지, 동쪽으로는 앨버타-B.C. 경계에서 하이웨..
기사 등록일: 2014-08-01
밴프 국립공원 산불, ‘다행히 불길 잡혔다”
지난 7월 3일 번개로 인해 시작된 밴프 국립공원의 산불이 다행스럽게도 예상보다 빨리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내린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지고 차가운 대기로 인해 불길이 번지는 속도가 급속히 줄어 들었으며 특히 위험 지역이었던Spreading Cree..
기사 등록일: 2014-08-01
캘거리 공원 관리, 임시외국노동자 손에
캘거리시 노조는 일부 회사가 캘거리 공원을 관리하는 데 임시외국노동자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캘거리시청은 일부 계절작업에 대하여 개인회사와 계약을 하였고, 이러한 결정이 노조의 화를 불러오게 하였다. 시 관료는 예산을 절약하기 위하여 잔디 깎기, 나무 물주기, 쓰레기통..
기사 등록일: 2014-08-01
파이프라인 거부는 곡물 거부?
우리 비행기가 사스캐치완 무스 죠 도시로 향할 때, 도로 한 쪽에는 밝은 노란색 카놀라꽃이 피고 있었고, 다른 쪽에는 푸르스름한 아마꽃이 보였다. 또한, 겨울 밀도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이러한 광경을 보기가 어렵다고 비행기 조종사는 말한다. ..
기사 등록일: 2014-08-01
보수당 대표 후보 루카스적, “학교를 지역의 중심으로”
앨버타 보수당 대표 후보인 토마스 루카스적이 만약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새로 개발되는 지역에 학교를 먼저 건설하고, 학교를 그 지역의 중심축으로 삼겠다고 공언했다. 루카스적은 이같이 결정한 이유로 가족들은 학교가 지어질 곳이 아닌 "이미 학교가 지어져 있는 지역에서 살고 싶어 하기 ..
기사 등록일: 2014-08-01
캐나다 범죄율 뚝, 에드몬톤만 그대로
지난 주 수요일 캐나다 통계청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 범죄율 지난 해 대비 8%나 떨어져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반면 에드몬톤의 범죄율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3개 캐나다 대도시를 대상으로 실시된..
기사 등록일: 2014-08-01
캘거리, ‘왜 이러나? 자고 나면 살인사건’
캘거리가 점점 무서운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최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범죄 발생률 저하 소식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연일 자고 나면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이 크게 걱정하고 있다. 올 해 7월 현재까지 이미 22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지난 해 전체 살인사건 발생건수와 동일해졌으..
기사 등록일: 2014-08-01
캘거리 한인축구리그 폐막
본지 CN드림에서 후원하고 캘거리 한인축구협회 주관하는 한인축구리그가 지난 5월부터 3개월간의 리그를 마치고 지난 7월 27일(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행사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는 올해 신생 팀들인 화랑 FC(감독 배경운)와 티키타카 FC가..
기사 등록일: 2014-08-01
여자 월드컵 경기 시작, 북미 동포들 북한팀 단체응원키로
20세이하 여자월드컵에 출전하는 북한선수단이 개최국 캐나다에 도착한 가운데 북미지역 한인 동포들이 단체응원에 나서기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는 북한 선수단이 1일 오후 6시50분 에어캐나다 편으로 토론토 공항에 도착, 캐나다와 미주 동포들의 환영을 ..
기사 등록일: 2014-08-08
대마초 넣은 초콜릿 인기높다
지난 해 콜로라도와 워싱턴에서 유흥을 목적으로 한 대마초 이용이 합법화된 이후, 대마초를 넣은 캔디류와 제과 등의 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마초를 넣은 브라우니는 오래전부터 특히 파티에서 암암리에 이용되어왔으나, 이처럼 대마초를 넣은 음식의 종류가 다양해 진 것은 ..
기사 등록일: 2014-07-25
 
최근 인기기사
  관세 전쟁으로 캐나다 주택 공급..
  연방 근로자 최저 임금 4월부터..
  대규모 석유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CN 주말 단신) 이번엔 캐나..
  캘거리, 인신매매 증가 추세 -..
  “우리끼리라도” 캐나다 주 장벽..
  캘거리 기온 상승하며 곳곳에서 ..
  앨버타 피스 오피서 800명 ..
  무역전쟁, 이미 지역 비즈니스 ..
  자유당, 수 년만에 처음으로 보.. +1
댓글 달린 뉴스
  서머타임 시작…일요일 새벽 2시.. +1
  일광 절약 시간 투표 결과는 2.. +1
  트럼프, 이번엔 캐나다 유제품에.. +1
  캘거리 교민 김길자 여사 별세 +1
  오충근의 기자수첩) 보수는 부.. +1
  앨버타 인프라 거스리 장관 사임..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