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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로즈당, 정부의 차량 번호판에 불만 표출
앨버타 주정부에서 새로운 차량 번호판 디자인 3개를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번호판을 선정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야당인 와일드로즈당에서 주정부의 디자인에 반대하며 앨버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번호판 디자인 공모전을 열었다. ..
기사 등록일: 2014-07-25
새 앨버타 차량 번호판 놓고 논란 가열
"번호판에 사용된 이미지 앨버타 아닌 몬타나" 주장도 앨버타 주민들의 59%가 차량 번호판에서 ‘와일드 로즈 컨트리(Wild Rose Country)’를 삭제하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사이트 웨스트의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다. 최근 주정부에서..
기사 등록일: 2014-07-25
새로운 이민제도 한국인에 유리할까?
크리스 알렉산더(Chris Alexander) 연방 이민부 장관은 지난 17일 밴쿠버를 방문, 한인 단체장들과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이민제도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알렉산더 장관은 “익스프레스 엔트리가 학력과 기..
기사 등록일: 2014-07-25
홍수 피해 카나나스키 골프장 재건된다
앨버타 주정부가 1,800만 달러를 들여 지난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카나나스키 골프장을 재건하겠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18홀을 2개 갖춘 카나나스키 골프장은 정부 소유로, 주정부에서는 관광업계를 돕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발표에 앨버타 골프(..
기사 등록일: 2014-07-25
주택 보험료 껑충, 갱신 전 보험료 비교 필요
최근 주택 보험 갱신 통지서를 받은 집주인들이 껑충 뛰어 오른 보험료로 인해 깜작 놀라고 있다.지난 해 앨버타 대홍수 이후 주택보험료가 평균 20% 이상 인상된 것으로 알려져 전문가들은 갱신 전에 여러 보험회사에 비교 견적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
기사 등록일: 2014-07-25
캘거리 인구 증가, 그칠 줄 모른다.
2014년 인구 센서스 결과 캘거리 인구가 지난 해 보다 3.3%, 3만 8천여 명이 더 증가해 1,195,194명으로 집계 되었다. 캘거리 넨시 시장은 “현재 캘거리 인구는 개발 중인 커뮤니티와 기존의 커뮤니티 지역 구분 없이 고르게 늘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14-07-25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페이스북 페이지개설
모국 정보통신산업진흥원(박수용 원장) 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해외인재스카우팅사업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ICT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ipa.scout)을 오픈했다. 해외인재스카우팅사업의 페이스북에는 사업내용과 참여방..
기사 등록일: 2014-07-18
아시아 무역특사 자리는 선거 패배에 따른 특혜 차원?
지난 2011년 보수당 리더 선거에서 2차 결선투표까지 치른 끝에 레드포드 전 주수상에게 패한 후 아시아 무역특사에 임명된 게리 마에게 지급된 급여성 경비가 무려 56만 달러에 이른다는 문서가 밝혀지자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지..
기사 등록일: 2014-07-18
여름철 교통사고 늘어나
여름을 맞이하여 앨버타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앨버타 교통관제센터에 따르면 이번 6월27일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가 23명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6월말에 사망자가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통사고의 원인은 건조하고 딱딱해진 노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부분 피할 수 있는..
기사 등록일: 2014-07-18
오일샌드, 캐나다 국가 경제 엔진이라고?
캐나다 통계국 자료에 의하면, 앨버타 북부 지역의 비투멘에서 추출되는 비재래형 오일 생산은 국가 총생산의 약 2%이다. 반면 제조업은 총생산의 10% 이상을 차지한다.하지만 여론조사기구인 인바이론닉스(Environics)가 환경그룹인 인바이론멘털 디펜스(E..
기사 등록일: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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