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공약은 좋은데...정보 없어 교육청 발 동동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 교육의원들이 선거를 승리한 NDP 정부에서 교육 예산과 관련된 확실한 지시를 내리지 않고 있다며 임시 예산안의 허가를 몇 주 연장하기 위한 투표에 나섰다. CBE에서는 최근 레이첼 노틀리의..
기사 등록일: 2015-05-22
총선이 던진 의미, ‘희망보다는 변화’
지난 5월 5일 NDP가 앨버타의 집권당으로 등장하며 새로운 정치 역사를 쓴 앨버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의 화두는 ‘변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이 끝나고 앨버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번 투표는 NDP에 대한 선호보다는 ‘변화에..
‘NDP, 총 54석으로 늘어’
지난 5일 총선에서 동수를 기록한 캘거리-글렌모어 지역구의 승리는 결국 NDP 아남 카짐 후보에게로 돌아 갔다.앨버타 선관위의 재검표 결과 아남 카짐 후보는 보수당의 현역 의원인 린다 존슨을 6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NDP는 54석으로 의석수가 1석이 더 늘었으..
‘NDP, 젊은 의원들 어디로 튈지 몰라 전전긍긍’
NDP가 젊은 의원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 향후 정국 운영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가야 할 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마리화나 의혹과 연관된 의원부터 지난 주에는 급기야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록 밴드 앨범 재킷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신출귀몰 은행강도, 현상금 10만 달러’
캐나다 은행협회가 온타리오와 캘거리 일대를 돌며 다수의 은행강도 행각을 벌여 온 용의자를 잡기 위해 현상금을 두 배로 올려 10만 달러를 내걸었다. 일명 ‘Vaulter’로 알려진 이 은행강도는 지난 5년 동안 무려 19건의 은행강도 행각을 벌였지만 여전..
캘거리 차량도난 급증, 이유 있었네
캘거리 차량 절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캘거리 경찰은 지난 주 차량절도 갱단을 급습해 10명의 용의자를 체포하고 74대의 도난 차량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회수한 차량의 시가는 모두 19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DP 새 정부, 세율변경 실행 “차질 빚어져”
새롭게 들어서는 앨버타 NDP정부가 공약한 소득세율 변경을 집행함에 있어 연방정부와 조율할 수 있는 데드라인을 지나쳐, 새 정부 들어 최초의 재정계획 실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NDP는 지난 5월 총선에서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 인상을 ..
시그널 힐 지역 주민들, “마른 하늘에 날벼락”
캘거리 SW지역인 시그널 힐 주민들의 한 숨 소리가 커지고 있다. 캘거리 공항 신활주로 개장 이후 항공기의 항로변경으로 인해 조용한 주택가였던 시그널 힐 주변 지역이 항공기 소음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 지역 주민인 캐시 호켄헐 씨는 “..
‘NDP 집권이 에너지 부문에 미치는 영향?’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앨버타 시민들은 NDP집권이 에너지 부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와 기대가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bacus Data가 1천 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8%는 노틀리 정권이 어떤..
‘NDP 에너지 정책, 공약만 존재?’
NDP가 정권 출범을 앞두고 상당히 곤혹스러운 입장으로 빠져 들고 있는 모습이다. 정권 창출의 핵심인 에너지 정책에 있어서 현재로선 공약만 존재할 뿐 구체적인 정책은 이제부터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앨버타 경제는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