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에 사활 건 주수상’, 숨가쁜 미국 일정 소화
지난 주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워싱턴에서 뉴욕으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치렀다. 키스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의 상원 통과를 지켜보며 뉴저지 주지사 면담에 이어 뉴욕에서 오일샌드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주수상은 유가폭락으로 인해 앨버타 오일샌드에 대한 불..
기사 등록일: 2015-02-13
야당, ‘주정부 세수확보정책 결국 시민 부담’
지난 주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세일즈 택스에 이어 법인세와 에너지 로열티 인상을 세수확보 방안에서 제외하자 야당과 전문가들은 “결국 주정부가 일반 시민들의 주머니부터 유가폭락으로 인한 주정부의 재정손실을 메우겠다는 의지가 드러났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주수상, ‘조기총선, 마음 굳힌 듯’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조기 총선으로 가닥을 잡은 듯한 발언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수상은 지난 주 미국 워싱턴과 뉴저지주를 방문하면서 인터뷰를 통해 “앨버타 시민들이 말할 차례”라며 주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재정손실 만회 정책에 대한 신임 투표로 이끌고 갈 뜻을 밝혔다. 그는..
‘데이홈에서 남자아이 성추행 당해’ 발칵 - 용의자는 운영자 남편..
록키리지의 사설 데이홈에서 남자아이가 주인의 남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캘거리 경찰 아동학대 수사 전담팀은 “4세 남자아이의 부모가 자신들의 아들이 데이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했다”며 지난 5일 성추행을 가..
에드몬톤 경찰, 무인카메라 드론으로 교통사고 현장조사
에드몬톤 경찰은 교통사고 현장의 항공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무인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도입하여 주요 교통사고 현장조사에 활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일(화) 에드몬톤 경찰 교통사고 조사팀 비오니 프라부 순경은 “대당 2만7천불 상당의 특수무인..
수 백 명의 시민들, 암 센터 건립의 필요성 역설
Shannon Goddard는 그녀의 첫 항암치료를 창고와 같은 곳에서 받았다. 그녀가 특수 의료 기계를 사용한 치료를 기다리는 복도에는 그녀와 같이 치료를 위해 대기 중인 사람이 줄지어 있었다. 가끔 화학요법을 사용한 치료를 받을 때면 침대가 모자라 의자에 앉아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Goddar..
기사 등록일: 2015-02-06
Athabasca의 물고기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다
마이크 설리번이 어렸을 적 그는 그의 아버지를 따라 포트 맥머레이의 어느 개천에나 낚싯줄을 던지고, 앨버타에서만 잡히는 회색 숭어(Arctic grayling)를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이제 회색 숭어는 송어의 일종인 Mountain ..
캘거리의 한 소년, 세계적인 가수로 거듭나다
10만 명의 관중과 수 백만 명이 시청한 TV에서 공연을 한 캘거리 출신의 가수인 대런 에스판토는 더 이상 낯선 이름이 아니다. 지난달에 프랜시스 교황이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에도 13세의 재능 있는 소년은 대미를 장식하는 역할을 잘 수행했었다. 이를..
에너지 부문, 인력 감축 본격화 전망
유가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에너지 회사들이 투자 예산 감축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는 와중에 인력감축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월요일Merce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54개 조사 대상 에너지 기업(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44%는 올 해 투자를 대폭 감축할 것이며 이 중 32%는 인력 ..
에드몬톤, 대학생 24시간 “해커톤 대회”
지난 31일(토) 60여명의 앨버타 대학교 공대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명 IT 기업 대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컴퓨터 앞에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올 해로 2회째인 24시간 해커톤(Hackathon)에 참여한 학생들은 팀 별로 나뉘어 주어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