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적인 엔멕스 사칭 사기 행각
최근 캘거리 지역의 소규모 레스토랑을 상대로 엔멕스를 사칭해 유틸리티 비용 미납 독촉 전화를 통해 사기를 벌인다는 기사가 나간 적이 있다. 이번에는 전화가 아닌 집을 직접 방문해 전기를 끊겠다고 위협하며 전기요금 납부를 강요하는 사기 행각이 드러나 ..
기사 등록일: 2015-07-31
‘트랜스 알타, 고의 발전 중단, 사실로 드러나’
지난 월요일 앨버타 유틸리티 위원회가 5년 전 발전소를 중단시킨 것이 사실상 가격 조작과 내부자 거래를 위한 고의적인 셧 다운이었다고 결정내리면서 트랜스 알타의 부도덕성이 도마에 올랐다. 위원회는 “트랜스 알타는 당시 전기 수요가 최고조에 이른 시점..
‘넥슨 파이프라인, 최소 2주 이상 흘러 나와’
약 5백만 리터 이상의 기름이 누출된 것으로 알려진 넥슨 파이프라인 사고가 알려진 것 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름 누출이 눈으로 확인되기 최소 2주전부터 누출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시의회, ‘파스카푸 슬로프 용도변경 승인’
시민들의 반대가 거셌던 파스카푸 슬로프 개발이 지난 월요일 시의회에서 최종 용도변경 허가를 득하며 개발을 향한 관문을 무사히 넘었다. 그 동안 시의회 2차례에 걸친 심의와 시민들의 반대 공청회를 거치면서 팽팽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던 것과는 ..
캘거리 트랜짓, 계속되는 C Train 인스펙션
캘거리 트랜짓은 C Train에 대한 전반적인 인스펙션을 통해 이틀 연속 기계적인 결함으로 운행을 중단해야 했고 이에 따라 출근을 하던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사고에 대한 원인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캘거리 트랜짓의 디렉터인 러셀 데이비스는 현재로서는..
기사 등록일: 2015-07-24
캘거리 택시, 운전자와 승객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 만들어
9월부터 캘거리 택시들은 운전자와 승객들을 위해 모든 차량에 권리장전을 비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에 캘거리 택시 위원회가 발표한 운전자와 승객의 의무에 대한 리스트에 있는 규정에 따르면 캘거리의 모든 택시가 조수석 뒤쪽에 이를 반드시 비치하..
‘택시 요금 떼먹고 달아 나면?’
택시비를 내지 않고 달아 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잘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지난 주 캘거리 시의회의 소위원회에 택시비를 내지 않을 경우 500달러에서 1,000달러까지 벌금을 부과하는 안이 통과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운행기록을 조작하거나 정확하게 보유하지 않거나 고의적으로 ..
곰 공격에 곰 스프레이로 맞서 구사일생
홍수 복구 작업을 위해 카나나스키 컨트리 지역을 지나던 앨버타 공원청 직원이 곰과 맞닥뜨렸으나 곰 스프레이로 곰을 쫒아내고 무사히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곰은 아직 그리즐리 곰인지 흑 곰인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았으나, 피해 남성이 짙은 갈색이..
캘거리 사업가, RRSP 공금 사기 5년 징역형 확정
캘거리의 비즈니스맨 2명이 RRSP 세금으로 거둬들인 연방정부 공금 $11.7M을 사취하여 해외투자 자금으로 사용한 신용사기 혐의에 대해 법원은 “대규모적이고, 지속적이며, 복잡한 상업범죄”로 규정하고 유죄판결을 확정, 두 명에 대해 5년의 징역형을..
XL식품회사 오염된 소고기 파동, 4백만불 배상금 합의
2012년, 앨버타 남부에 위치한 XL식품회사에서 생산된 소고기 제품을 먹은 소비자들이 이콜라이(E.coli)에 감염돼 캐나다 사상 최대 규모의 식품 리콜 사태를 빚은 후 이에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에 대한 합의가 마침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