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티나 원주민 소녀, “미스 유니버스” 꿈을 좇아
보통 얼굴이 두꺼운 사람도 당황케 하는 질문 앞에서 크리 빅 플럼 (24)씨는 침착하고 재치 있게, 오히려 유머로서 응대하곤 한다. 얼굴에 조용한 미소를 머금은 그녀는 “사람들이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당신은 누구시죠?’라고 물어보겠죠? 그럴 때마..
기사 등록일: 2015-02-06
앨버타 학생들, B.C 주 취업문 두드린다’
유가폭락으로 인해 앨버타 경기에 먹구름이 드리우면서 앨버타 학생들의 취업문이 좁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앨버타 경제 위기 속에서 지난 주 맥하혼 경기장에서B.C주의 Tech 산업 부문 취업박람회가 열려 많은 앨버타 학생들이 몰리는 성황을 이루었다.최근 밴쿠버를 위시한 B.C주..
루니 약세로 한 숨 돌린 앨버타 주정부 왜?
유가폭락으로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앨버타 주정부가 이번엔 루니 약세로 한 숨 돌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앨버타를 뒤흔들고 있는 유가폭락으로 인한 재정손실이 루니 약세로 인해 상당부분 상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1년 전만 해도 미국 달러와 등가를 견주던 루니가 지난 주..
캘거리, 눈 녹은 빙판길 낙상 늘어나
약 2주간 예년과 달리 온화한 날씨를 보였던 캘거리 보도에 쌓였던 눈이 미끄러운 살얼음으로 바뀌며 시청에는 이에 대한 불만이 수 천 건 접수됐다.지난 1월 12일에서 25일 사이에 시청에 접수된 눈과 얼음 관련 불만 전화는 총 3,598통이며, 온라인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1,078..
앨버타 오일샌드 경기 침체 동부 지역으로 “파급효과”
“지갑 속의 돈은 계속 머물지 않기 때문에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노바스코샤 출신으로 앨버타 오일필드에서 일했던 존 그나티크 씨의 고백이다. 그는 앨버타에서 번 수입으로 시드니에 있는 자신의 집을 리노베이션하고, 케이프 브렌트 지역의 비즈니스를 지원했었다. 앨버타 오일필드에 출..
에드몬톤 대기 오염 수치, “한도 초과”
에드몬톤 시내 대기오염 모니터링 기지 총 열 곳 중 두 곳에서 2010~12년 겨울철 기간에 측정된 데이터 분석 결과, 심장과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대기오염 정도가 정부에서 설정한 한계치를 초과했다고 앨버타 환경부가 보고했다. 지난 주 발표된 보..
캘거리 시, ‘품행유지 조사관 제도 도입’ 추진
최근 캘거리 시의회를 둘러 싼 음주추태 의혹공방이 결국 새로운 제도 도입으로 이어졌다. 지난 화요일 캘거리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품행유지 조사관’을 고용해 시의원과 캘거리 시에서 발생하는 품행유지 위반 사건에 대해 조사를 맡기기로 했다. 캘거리 시의회는 최근 넨시 시장과 드러 패럴 의..
새벽 택시 승객 성추행 사건 발생
지난 1월 25일 새벽 다운타운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 가던 한 여성이 택시 기사에게 성추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택시 기사는 피해 여성이 택시에 타면서부터 적절하지 않은 대화를 유도했으며 집에 도착하자 하차를 돕는 척하며 키스를 시도하다 넘어 졌으며..
‘올리브 양, 사고사가 아니라 살해돼’
한 달 전 지난 해 12월 19일 S.E의 에린 우드 지역에서 4살된 여자 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올리브 양은 심장발작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주 캘거리 경찰은 사고에 의한 사망이 아닌 살해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올..
원유 생산 중단하는 회사도 출현
유가 폭락으로 인핸 생산 원가도 건지지 못하는 사태가 속출하면서 공장 가동을 일시 중지하는 기업도 나타났다. 캘거리 기반의 Keyera Corp.사는 에드몬톤 북서쪽의 패들 강 인근에서 운영 중인 공장을 최소 두 달 가량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