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캐나다, 캘거리 도시림 복구 지원 발표
작년 9월 8일부터 캘거리 지역에 며칠간 지속된 폭설로 적게는 20센티미터에서 많게는 35센티미터에 이르는 눈이 쌓였다. “Snowtember”로 별명 붙여진 이례적인 폭설로 무엇보다 캘거리 내 도시림을 이루는 울창한 나무들의 거의 절반이 쓰러지거나 가지가..
기사 등록일: 2015-05-15
이스트 빌리지 노인들, “사랑방 없어졌다”
캘거리 이스트 빌리지 지역의 노인들을 위한 골든 에이지 클럽(Golden Age Club)이 5월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최근 전해지자 클럽을 이용해오던 노인들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골든 에이지 클럽은 1951년에 창설되었으며, 현재의 이스트 빌리..
넨시 시장, “NDP홍수대책 대체로 만족, 보우강 대비책 필요”
캘거리 넨시 시장이 NDP의 홍수대책에 대해 대체로 만족한다는 신호를 보냈다. 넨시 시장은 “전반적인 홍수대책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보우강에 대한 대책이 빠져 있어 홍수정책에 대한 보강이 필요하다”라고 평가했다. 넨시 시장의 이 같은 평가에 대해..
노틀리 주수상, “에너지 로열티 재검토, 예정대로”
지난 화요일 노틀리 주수상이 언론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에너지 로열티 재검토 계획을 명확히 했다. 그녀는 에너지업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투자 축소를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내가 듣는 것과는 다르다. 에너지 부문은..
가짜 보수당원 행세로 현정권 우롱했던 아티스트
아티스트, 크리스 로이드(Chris Lloyd) 씨는 SNS에서 하퍼 수상 및 보수당 내 여러 현역 장관들과 함께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것은 물론 보수당 정책을 열성적으로 홍보해 왔다. 또한 외국인 범죄 관련 보수당 정책을 소개하면서 “외국인 범죄자들..
연방 자유당 총선 공약
10월 연방 총선을 앞두고 비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정당들은 보수당이 총선을 겨냥한 연방 예산안을 내놓자 자유당도 주요 정책을 내놓았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 자유당 대표는 월요일 정책 발표에서 1% 상위 부유층의 세금을 올리고 대신 중산층 이하의 소..
NDP의 승리, 이제 남은 것은?
시민들은 레이첼 노틀리의 NDP가 이제 캠페인을 통해 캘거리에 약속한, 토리 정부가 이루지 못 했던 것들을 포함한 공약들을 지켜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정치인들과 커뮤니티 활동가 및 전문가들은 캘거리가 NDP에게 기대할 수 변화들에 대해 다소..
NDP, ‘헬스 케어 분담금 철회’
2015년 앨버타 총선에서 NDP가 압승하면서 지난 3월말 보수당 주정부가 발표한 예산안이 대폭 수정을 앞두고 있다. 선거 유세 당시 NDP의 공약에 따르면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던 헬스케어 분담금은 사라질 전망이다. 당시 보수당 정부는 올 해 7월 1일부터 연봉 5만 달러 이상의 소..
NDP 정부, 누가 입각하나?
44년 동안 집권해 온 보수당의 아성을 무너뜨린 NDP가 차기 정권의 내각 장관들의 얼굴을 놓고 고민에 빠지고 있다. 인력 풀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며 당선인 절반이 정치 경험이 없는 초년병들이기 때문이다. 53명의 당선자 가운데 무려 49명이 첫 ..
NDP총선 승리는 높은 투표율 때문?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낮으면 집권 여당에 유리하고 투표율이 높으면 야당에 유리하다는 속설이 이번 앨버타 총선에서도 여지 없이 나타났다. 앨버타 선관위가 발표한 비공식 투표율은 58.25%로 22년 만에 가장 높은 총선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