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홍수 복구에 수의계약 남발’, 세금 낭비 지적
지난 2013년 앨버타 대홍수 사태 시 하이리버와 캘거리 지역의 피해로 인해 교실을 시급히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당시 주정부는 엔조 개발회사와 1,800만 달러에 9월 개학에 맞춰 54개 동의 긴급 컨테이너 형식의 교실을 짓기로 계약을 맺은..
기사 등록일: 2015-05-08
앨버타 주도를 뒤덮은 오렌지 물결, “유력 정치인들도 두 손 들었다..
에드몬톤의 19개 의석을 전부 휩쓸며 앨버타 주도를 뒤덮은 거대한 오렌지 물결 속에 역사적 기념비가 세워졌으며, NDP 리더 레이첼 노틀리에게는 탄탄한 지지기반이 마련되었다. 보수당의 14개, 자유당 2개, 그리고 주변 6개 의석 모두 NDP수중으로..
앨버타 토리왕조, “장기집권의 몰락”
5개월 전만해도 짐 프렌티스는 정치적 묘수를 펼치며 승승장구하는 듯 보였다. 당수 다니엘 스미스를 포함 9명의 와일드로즈 의원들은 배를 갈아타며 보수당의 신임 당수로 선임된 그에게 힘을 실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44년 토리 왕조의 아성을 허무는 가..
NDP 노틀리 주수상, ‘앨버타 NDP는 다르다’
NDP노틀리 주수상이 “앨버타에서는 밥 래 시절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며 정치적 무능력과 재정위기 극복에 대한 아마추어리즘 비판을 단호하게 반박했다. 지난 1990년부터 95년까지 온타리오 정권을 맡았던 NDP 밥 래 정부는 재정위기로 큰 혼란을 겪..
자유당과 앨버타 당, 각각 1석 확보
자유당과 앨버타 당은 각 당의 대표가 지역구에서 승리하며 각각 1석의 의석을 확보했다. 정당으로서의 역할 보다는 NDP노틀리 정권과의 연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NDP정권이 중도 좌파 또는 진보 세력 통합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 지고 있..
‘와일드 로즈의 귀환, 공식 야당으로 등극’
브라이언 진이 이끄는 와일드 로즈가 6개월 전 당 와해 직전까지 몰렸던 최악의 상황을 돌파하며 앨버타 총선에서 21석을 획득하며 제1야당의 자리를 차지했다. 브라이언 진 리더와 태니 요아 의원이 포트 맥머리에서 현 보수당 정부의 내각 장관들인 돈 스..
보수당 유력 정치인들도 추풍낙엽
보수당 시대가 저물었다. 2015년 총선에서 앨버타는 오렌지 색으로 물들었다. 이와 함께 보수당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과 그가 선택한 유력 인사들의 낙마도 줄이었다.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의 핵심 인사들로 분류되는 스티븐 만델 보건부 장관이자 전임 ..
앨버타 총선, ‘정치 대변혁, NDP 정권 출범’
2015년 5월 5일은 앨버타 정치 역사의 대전환점을 찍은 날로 기억될 것이다. 44년 동안 앨버타 정치를 독점해 온 보수당 시대가 막을 내리고 척박한 야당의 길을 길어 온 NDP가 정권을 창출했다. NDP는 총 87석 중 53석을 얻어 단독 정부를..
‘보수당 정권과 함께 막 내린 짐 프렌티스 주수상’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앨버타 정치 역사상 가장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이 되어 버렸다. NDP승리가 확정되자 짐 프렌티스 주수상은 보수당 대표와 캘거리 풋힐 지역구 의원직을 모두 사퇴했다. 44년 동안 앨버타의 권력을 독점해 온 보수당의 권력 상실을 이..
‘에너지, 일자리 이슈가 승부 갈랐다’
NDP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2015년 앨버타 총선의 핵심 이슈는 바로 에너지와 일자리로 요약된다. 지난 해 말부터 폭락하기 시작한 유가로 인해 수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앨버타 주정부는 사상 최대인 50억 달러 적자 재정을 편성했다. 이에 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