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주민들, 때 이른 봄 날씨 만끽
지난 25일, 캘거리의 기온이 최고 17.2도를 기록해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이전까지 캘거리에서 가장 고온을 기록한 1월 25일은 2008년의 13.1도였다. 그리고 이처럼 때 봄 날씨에 지난 25일, 일부..
기사 등록일: 2015-01-30
도서관 무료 이용에 신규 회원 가입 급증
지난 1월 2일부터 캘거리 공공도서관이 연간 회원 카드를 무료로 발급하기 시작함에 따라, 1월의 도서관 신규 회원 가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월 2일 이후, 캘거리 공공도서관 회원카드를 발급받은 이들은 10,500명에 달하며, 이는 2014년 같은 기간보다 2배가 넘는 ..
주정부, ‘지자체에 세금 신설 권한 확대 부여’
지자체마다 각종 요금 신설 또는 인상 불 보듯 주정부와 캘거리, 에드몬톤 등 지방자치단체 간의 관계 정립을 규정하는Municipal Government Act (MGA)의 시한이 2016년으로 도래하면서 주정부와 시장들이 양해각서에 사인했다. 이 법은 주정부와 각 ..
주정부, 예산 삭감규모 예상보다 웃돌아
주수상, ‘공공부문 임금, 캐나다 최고 수준’ 연일 발언전문가들, ‘랄프 클라인 시절보다 삭감 규모 클 수도”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연일 대규모 주정부 예산 삭감을 예고하는 발언을 내던지고 있다. 정부 내 소식통에 따르면 주정부 예산 삭감의 규모가 90년 대 초 랄프 클라인 주수상 시절..
팀 홀튼스, 사무 직원 대량 해고
대형 커피 체인인 팀 홀튼스가 지난 28일 본사와 지역 사무실의 직원들 해고에 나섰다. 회사 측은 이번 해고가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회사 운영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해고로 몇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팀 홀튼스 본사와 지역 ..
CBE, 신학기 맞춰 교실 19개 추가한다
주정부에서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에서 요청한 조립식 교실의 일부만 허가하기로 결정했다.CBE에서는 지난 10월, 교실 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11개의 학교에 28개의 조립식 교실 설치를 앨버타 주정부에 요청하..
앨버타 주민, “치통보다 치과비가 더 무서워”
앨버타 치과 의사 연합의 내부 설문조사에 의하면, 앨버타내의 치과들은 다른 주에서 지정한 요금 제안 안내서보다 2배 이상의 비용을 환자들에게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앨버타에는 지난 1997년, 앨버타 치과 의사 연합의 로비 이후 국내에서 유..
에드몬톤 국제공항 개발 계획 발표
지난 21일(수) 에드몬톤 국제공항은 최근 깊어가는 경기 침체 분위기를 해소할 만한 두 가지 대형 개발 프로젝트 관련 기분 좋은 소식을 공표했다. 2억2천5백만불 규모의 대형 쇼핑몰 확장과 지상-항공화물 센터 건설을 통해1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앨버타 정부 재정적자 해소 위해 세제개혁 선택
앨버타 양대 두 도시, 에드몬톤과 캘거리 시장들은 짐 프렌티스 수상의 세제개혁에 동의를 표시했다. 지난 22일(목), 맥두걸 센터와의 인터뷰에서 나히드 넨시 캘거리 시장은 “모든 사람에게 단일 세율을 적용하는 것은 노동 빈곤층에게 가장 가혹한 세율 ..
에드몬톤 북동부 “호스 힐” 개발 계획, 지역 농민들과 갈등
감자 농사냐? 정유시설이냐? 포트맥머리로 가는 지름길이냐? 아니면 에드몬톤의 마지막 남은 자연 삼림지대를 보존하느냐? 호스 힐(Horse Hill) 구역 개발 시행을 앞두고 에드몬톤 시의회에 닥친 고민이다. 에드몬톤 북동부에 위치한 호스 힐 구역 개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