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총선, 승패는 투표율에 달려있다’
5월 5일 총선 투표일 다가오면서 각 정당의 선거 유세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전통적으로 앨버타 시민들의 투표율이 높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총선도 결국 투표율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캘거리 넨시 시장이 전망한 것처럼 사상 최저 ..
기사 등록일: 2015-04-24
NDP, ‘최저임금 시간당 15달러로 인상’
NDP가 집권할 경우 2018년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 선으로 인상할 것이라는 공약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캐나다 자영업협회가 “소규모 자영업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NDP의 공약이 발..
NDP, ‘캘거리 첫 의석확보 희망 부풀어’
NDP가 이번 앨버타 총선에서 그 동안 불모지였던 캘거리에서 첫 의석 확보를 꿈꾸고 있다. 지난 주 일요일 메인스트리트의 여론조사 결과 캘거리-포트 지역구의 NDP조 세시 후보가 43%의 지지율을 획득해 2위인 와일드 로즈 지반 만개트 후보를 큰 ..
NDP 경제정책, ‘법인세 인상, 부자 증세가 주요 골자’
NDP 레이첼 노틀리 대표의 행보에 거침이 없다. 노틀리 대표는 지난 주 일요일 NDP의 경제 공약 세부사항을 발표하며 집권할 경우2017년까지 균형재정을 달성하고 획기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NDP가 밝힌 경제 정책의 주요 골자는 ‘법인..
와일드 로즈, ‘수술 대기시간 보증제 도입 공약’
와일드 로즈가 획기적인 헬스케어 공약을 발표했다. 이른바 ‘5가지 중대 수술 대기시간 보증제’로 정해진 대기기간을 넘길 경우 환자가 자유롭게 치료 병원을 선택하고 이 비용을 주정부가 대신 보상한다는 내용이다. 앨버타 헬스 케어의 가장 취약부분으로 지..
와일드 로즈, “집권하면 의원 특혜 축소”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리더가 보수당 주정부가 신설한 각종 의원 특혜에 대해 “과도한 세금 낭비”로 규정하고 집권할 경우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맥두걸 센터에서 유세 중이던 진 리더는 “보수당은 시민들의 세금을 무분별하게 사용해 납세자들의 부담을 가중시켜..
주수상, “자선기부금 소득공제 축소는 잘못된 정책” 시인
보수당이 위기를 느끼고 있다. 앨버타 총선 선거 운동이 중반으로 진행되며 야당의 정치 공세와 선전이 눈에 띄게 민심을 파고 들고 있어 보수당 내부에서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눈치채고 있는 양상이다.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처음으로 주정부의 예산안 중 ..
주수상, “이념 논쟁에 관심 없다”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선거운동이 중반으로 향하며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야당의 공세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다. 주수상은 지난 주 유세 중 “선거가 예상보다 힘든 상황으로 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와일드 로즈 등 야당의 공세를 막기 위해 보수당의 정..
주수상, “균형 재정 달성까지 공공부문 임금 동결”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지난 주 수요일 보수당이 재집권할 경우 균형재정을 달성하기 까지는 공공부문 임금인상을 자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수당의 이 같은 결정은 와일드 로즈를 비롯한 야당들이 주정부의 예산안에 대해 주정부의 고통분담이 전혀 없다는 비판에..
보수당 과반의석 실패시 연정 가능성 대두
앨버타 시민들은 1당 집권을 선호한다. 앨버타 정치 역사 110년 동안 소수 야당끼리 연합정부를 구성한 적은 없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와일드 로즈, 보수당, NDP 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비슷한 지지를 얻고 있어 최초의 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