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 ‘선거 중반, 민심 반전 만만치 않네’
선거운동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와중에 보수당의 고민이 더욱 짙어 지고 있다. 초반 열세를 뒤로 하고 반등할 것이라는 내부의 예상을 깨고 여전히 와일드 로즈와 NDP를 추격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메인스트리트 사가 앨버타 시민 3,121명을 대상으로 ..
기사 등록일: 2015-04-17
‘공공의 적이 된 헬스 케어 분담금, NDP도 철회 공약
NDP의 노틀리 대표가 주정부의 헬스 케어 분담금에 대해 직격탄을 날리며 집권할 경우 즉시 폐지할 것을 약속했다. 와일드 로즈에 이어 NDP까지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헬스 케어 분담금 철폐를 공약으로 내걸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나섰다. 노틀리 대표는 ..
보수당, 선거 초반 고전하는 이유
보수당의 독주로 예상되던 앨버타 총선이 주정부의 예산안 발표 이후 보수당 지지율 하락과 야당의 선전으로 당초 분위기와는 상당히 달라지고 있어 흥미롭다. 일각에서는 보수당의 ‘메시아’로 불리는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선거 GPS가 길을 잃으면서 선거 초..
자유당 스완 대표, “자선기부금 택스 크레딧 원상회복 시킬 것”
자유당 데이비드 스완 대표가 보수당의 자선 기부금 택스 크레딧 대폭 삭감을 비난하며 자유당이 집권할 경우 자선 기부금 택스 크레딧을 원상회복 조치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스완 대표는 “자선 기부금의 택스 크레딧 축소는 시민들의 기부금 축소로 이어져 기..
주수상, ‘헤리티지 펀드 두 배 증액 공약’
야당의 주정부 예산안에 대해 집중포화를 퍼붓자 보수당이 ‘헤리티지 펀드 두 배 증액’ 공약으로 맞섰다. 그러나, 50억 달러의 적자 재정을 쓴 주정부가 무슨 수로 헤리티지 펀드를 증액시킬 것인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야당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주..
돈으로 밀어 부치는 보수당, ‘선거 광고 독점’
선거 초반부터 여론조사에서 밀린 보수당이 물량 공세로 전환하고 있다. 여론의 흐름을 돌리기 위한 선거 광고에 돈을 아낌없이 퍼붓고 있다. 보수당이 이 같이 방송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 선거 광고를 무차별로 싣고 있는 이유는 자금력이 부족한 야당의 공세..
NDP, ‘남부 앨버타 공략, 선거 돌풍의 핵심 전략’
NDP의 노틀리 대표가 남부 앨버타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선거 유세가 중반으로 접어 들면서 에드몬톤의 초강세를 유지하고 NDP에게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캘거리, 레스브릿지 등 남부 앨버타의 표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가는 ..
와일드 로즈, “관리자급 3,200여 명 정리”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리더가 당이 공약한 세금 인상 없이 균형재정을 달성할 수 있는 세부 방안을 제시했다. 진 리더는 “3,200명의 관리자급 자리를 폐지하고 우선 순위가 낮은 인프라 건설을 뒤로 미루어 3년 내 균형재정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지원..
앨버타 시민들, “보수당, 미운데 다른 당에 표 주기도…”
선거 운동이 중반으로 돌입하고 있는 앨버타 총선, 각 정당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가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어 흥미롭다. 가장 흥미로운 해석은 장기 집권하고 있는 보수당에 대한 애증이다. 지난 4월 2일부타 6일까지 조사된 ThinkHQ사의 여론조사결과에 따..
선거 여론조사, 믿을 수 있나?
앨버타 총선 투표일인 5월 5일을 향해 각 정당이 대대적인 선거 유세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각종 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들 선거 여론조사의 방법과 정확성,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 2012년 앨버타 총선의 경우 선거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