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예산안 예년 보다 늦어
조 올리버 연방 재무장관은 4월2일 캐나다 구스를 방문 올해 예산안을 4월21일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안 상정 발표는 하원에 등원해 발표하는 것이 통례이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캐나다 구스를 찾은 자리에서 예산안 상정 발표를 했다. 혹..
기사 등록일: 2015-04-10
보수당, ‘선거일 확정 전 대대적 공약 발표’
보수당이 연일 대대적인 공약 발표를 하고 있어 사전선거 운동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캘거리 암센터 추진, 에드몬톤 고속도로 건설 등 주수상과 장관들이 나서 총 22개 이르는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야당은 일제히 보수당이 떠난 민심을 돌리기 위한 사..
앨버타 시민들, ‘조기 총선 반대 여론 높아’
“선거를 염두에 두고 내린 결정이 아니다”,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예산안 발표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 밝힌 말이다. 그는 “예산안에 대해 어려운 결정이었다”라고 덧붙이며 현재 앨버타의 경제 상황에선 누구도 자신과 동일한 결정을 내렸을 것이..
보수당, ‘지지율 추락 속에 공천 잡음까지’
보수당 집행부, ‘와일드 로즈 탈당파 구하기 작전’ 의혹 일어 예산안 발표 이후 지지율이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는 보수당에 공천 잡음까지 더해져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지난 주 보수당 체스트미어-록키 뷰 지역구 공천 경쟁에 나섰던 보수당 제이미 롤..
와일드 로즈 탈당파, 보수당 공천 탈락 줄이어
조기 총선을 고려하고 있는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주름살이 깊어 지고 있다. 예산안 발표 이후 민심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는 와중에 보수당의 총선 공천 경쟁에서 와일드 로즈 출신들이 연이어 탈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수상에 가장 큰 타격을 준 것은 다름..
앨버타 총선, 알고 보면 더욱 흥미롭다.
앨버타 총선이 발표되자 각 정당마다 출정식을 가지고 의석확보를 위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앨버타 야당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앨버타 총선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예산안 발표 이후 시민들의 여론이 싸늘하게 돌아서자..
총선 기다리는NDP, ‘앨버타 공식 야당 자리 넘본다’
지난 해 연말부터 앨버타 정치권에 불어 닥친 격랑이 보수당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예산안 발표로 이어지면서 또 다른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다니엘 스미스의 탈당으로 와해 직전까지 몰린 와일드 로즈, 자유당 대표 사임,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새..
앨버타 총선, 주요 이슈들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조기 총선 시행을 결정하면서 앨버타는 5월 5일까지 뜨거운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번 총선의 향방을 가를 주요 이슈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조기 총선을 끌고 나온 주 원인인 예산안이다. 주수상의 보수당 정부 지지율 하락을 초래하며 앨버타 정계의 지각변동을 불..
주수상, “앨버타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5월 5일로 총선 투표일을 결정하며 보수당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주수상은 “앨버타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 (Choose Alberta’s Future)”는 보수당의 선거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70억 달러 재정 손실을 해결하기 위해 ..
와일드 로즈, “정당성 결여된 선거, 보수당 패배 자초’
와일드 로즈 브라이언 진 리더가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총선 발표를 두고 ‘정당성이 결여된 보수당의 총선 시행에 앨버타 시민들이 표로 심판해 달라”며 출정식을 가졌다. 지난 화요일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총선일을 5월 5일로 결정하면서 와일드 로즈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