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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디플로마 채점비 복원_ ‘교사 명예 실추’ 반발 로 한 발 후퇴
제프 존슨 주정부 교육부 장관이 논란이 된 G12디플로마 에세이 채점 교사들에 대한 시험 채점비를 복원한다고 밝혔다. 주정부가 교사들의 채점비를 없애자 교사들이 ‘주정부가 교사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했다’며 시험 채점 거부에 나섰으며 주정부는 에세이 채점을 컴퓨터 채점으로 교체하려는..
기사 등록일: 2014-05-30
집 앞 주차요금제 신설?
Calgary Parking Authority (CPA)가 자신의 집 앞 도로에 주차하는 경우에도 주차비를 징수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같은 소식은 CPA가 시민들에게 집 앞 주차에 얼마의 비용을 낼 수 있는지 아주 조용하게 설문조사 형식을 통해 묻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공개되었다. ..
기사 등록일: 2014-05-30
안전 위해 벽면 전체 철거 예정
6번 애비뉴와 7번 스트리트 코너에 있는 빌딩의 외벽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은 후에도 여전히 벽면의 벽돌이 떨어져 주차 차량이 파손되는 등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은 지난 화요일 사고 발생 당시..
기사 등록일: 2014-05-30
주정부, 주택 철거업체에 과다 비용 지급 논란
주정부가 하이리버 홍수 피해가옥의 철거 계약을 캘거리의 한 업체와 독점으로 계약하면서 시장 가격보다 두 세배 비싼 비용을 지불해 바가지를 썼거나 고의적으로 이 업체를 지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캐나다 납세자 연맹이 정보 공개청구로 받아 낸 자료에 따르면Tervita가 지난 해..
기사 등록일: 2014-05-30
보수당 후보들, 한 목소리로 “로비스트와 계약 없어”
보수당 리더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3명의 후보가 이구동성으로 향후 자신이 주수상이 되면 로비스트와는 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주 토요일 에드몬톤 NAIT에서 벌어진 첫 후보 토론회에서 한 목소리로 이같이 공약했다. 맥카이버 후보는 “주정부는 공공서비스이지 사기업의..
기사 등록일: 2014-05-30
보수당 후보들, ‘인프라 확충 위해 돈 빌려야’
강력한 보수당 차기 리더 후보인 짐 프렌티스가 도로, 학교, 그리고 병원 등의 사회 인프라 시설 확장을 위해서는 채무 부담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상공회의소 주최 연설에서 향후 5년간 건설 예정이 각종 주요 사회 인프라 시설의 재원은 주정부가 필요한 만큼..
기사 등록일: 2014-05-30
보수당 선거 이슈는 ‘특권의식 종식’
짐 프렌티스 후보가 선거 공약으로 ‘특권의식 종식’을 내걸면서 보수당 내의 특권의식과 내부 이너서클에 의한 정치 종결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릭 맥카이버 후보 또한 출마 연설에서 “당 내 일부 소수의 리더에 의해 움직이는 정책결정”을 종식시키겠다고 밝힌바 있다. 짐 프렌티스 후보는 ..
기사 등록일: 2014-05-30
루카스척 노동부 장관도 출마 선언
지난 주 목요일 에드몬톤 출신의 4선 의원인 현 토마스 루카스척 노동부 장관도 보수당 리더가 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이로서 앨버타 보수당 리더 선거는 가장 강력한 주자인 짐 프렌티스와 전임 인프리부 장관인 릭 맥카이버 후보, 그리고 루카스척 노..
기사 등록일: 2014-05-30
짐 프렌티스, “보수당 내 특권의식 종결시킬 것”
지난 주 수요일 보수당 리더 자리를 위해 출마를 선언한 짐 프렌티스가 보수당내 특권의식을 종결시키고 앨버타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앨버타의 천연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노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이 당선될 경우 주정부 재정을 엄격하게 운용할..
기사 등록일: 2014-05-30
공항 터널 개통으로 교통 체증 완화_ 하루 1만 5천대 차량 통행
당초 건설 타당성을 놓고 말이 많았던 2억 9천 5백만 달러가 투입된 캘거리 공항 터널이 지난 일요일 드디어 개통했다. 토요일에는 시민들을 초청해 직접 공항 터널을 관람할 수 있는 오픈 하우스도 개최했다. 공항 터널은 Barlow Tr.과 NW 36St..
기사 등록일: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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