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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캠프장마다 쓰레기로 몸살
빅토리아 데이 연휴를 마치자 B.C 주의 한 캠핑장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사진이 게재되어 앨버타 주민들의 입장이 난처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스트 쿠트니 캠핑장의 디렉터Heath Slee 씨는 “이렇게까지 치우지 않고 그냥 갈 줄은 몰랐다며 옆 ..
기사 등록일: 2014-05-23
‘집에서 기르는 개, 고양이 마리 수 제한 추진’
지난 주 아키디아의 한 가정집에서 33마리의 개들이 불결한 환경에서 길러지다 구조된 사건이 발생한 후 시의회가 가정집에서 기를 수 있는 애완동물의 수를 제한해야 한다며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Diane Colley-Urquhart 시의원은 시민들이 개인적으로 자신의 집에서 개와 고양이를 기를..
기사 등록일: 2014-05-23
여름을 즐기자) 밴프 시내 '케스케이드 가든'
밴프 에비뉴의 끝자락, 밴프 스프링스 호텔로 가는 길목에는 캐스케이드 가든(Cascade of Time garden)이 위치하고 있다. 캐스케이드 가든이 만들어진 장소는 원래 1880년대에 Canada Pacific Railway 회사에 소속된 의사인 Dr. Robert가 밴프 온천 ..
기사 등록일: 2014-05-23
Multicultural Night 행사에 한인들 참가
캘거리의 5월은 아시안 문화의 달로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이에 일환으로 지난 5월18일(일) 오후 6시 NW소재 쥬빌리 오드트리움에서 16개 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이 출연하여 복합문화공연이 성대하게 진행되었다20년의 연륜을 지닌 본..
기사 등록일: 2014-05-23
판 서울 전통예술원 양 도시 공연
14명(남 1명, 여 13명)으로 구성된 판 서울 전통예술원(원장 심택)이 캘거리와 에드몬톤 양도시를 방문해 공연을 갖는다. 판 서울 전통예술원은 고전무용을 비롯해 대금, 피리 등 한국 전통 악기로 현대음악을 연주하는 예술단체로 5월31일 캘거리 공연을 마치고 6월초 에드몬톤서 공연을..
기사 등록일: 2014-05-23
‘Highway of Tears’를 아시나요
나이지리아에서 270여 명의 어린 여학생들이 납치된 사건이 발생해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이 캐나다에서도 여성과 어린 소녀들의 납치, 실종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앨버타와 인접한 B.C주의 몰몬 근본주의 커뮤니티에서 지난 ..
기사 등록일: 2014-05-23
엄마가 딸들 납치?_ 법적인 권리 없어, 납치 혐의로 기소될 듯
지난 주 수요일 발생한 6살, 12살의 여자 아이들의 납치가 아이들의 엄마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밝혀져 세간을 놀라게 했다. 경찰은 납치 신고가 접수한 후 곧바로 공개 수사로 전환해 아이들의 실종을 공개했다. 이 후 곧 아이들이 B.C 주의Fraser..
기사 등록일: 2014-05-23
보수당 선거, “어 이게 아닌데” _짐 프렌티스 밀어주기 논란으로 여론 싸늘
보수당의 선거 열기가 예상을 밑돌고 있어 내부에서는 이러다 앨버타 시민들의 관심밖으로 밀려 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당 대표 짐 맥코믹 씨는 “5월 30일까지 더 많은 후보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10만 명 이상의 당원들이 투..
기사 등록일: 2014-05-23
다니엘 스미스, “와일드 로즈와 보수당 합당은 넌센스”
와일드 로즈의 다니엘 스미스가 보수당과 짐 프렌티스 선거팀에서 합당 제의가 수 차례 있었지만 이를 거부했다는 주장에 대해 짐 프렌티스 선거팀의 공동위원장인 제이 힐이 “스미스 당수는 누구와 통화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라고 반격하고 나섰다. 보수당 리더 및 차기 주수상 후보로 강력하게 ..
기사 등록일: 2014-05-23
짐 프렌티스, 드디어 나섰다.
지난 주 금요일 출마하기도 전에 보수당 내부에서 이미 차기 리더로 손꼽히던 짐 프렌티스가 마침내 공식 출마선언을 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맥카이버 후보가 남부 앨버타를 돌며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동안 보수당 내부에서 이미 많은 지지표를 획득하고 ..
기사 등록일: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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