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에 관한 형사법 개정 법안, 무용지물?
작년 12월 캐나다 대법원에 의해 위헌 판단을 받은 기존의 성매매 관련 형사법을 대체하기 위해 개정된 연방 법안(Bill C-36)이 지난 주말 발효되었으나, 일부 관계자들은 “기껏해야 무용지물” 아니면 “설상가상의 상황을 만들 수 있는 법안”이라며 ..
기사 등록일: 2014-12-12
넨시 시장 “빌 10 결함 많아, 유보 결정지지”
앨버타 주정부에서 학교의 동성애자등 성적 소수자 관련 법안인 빌 10(Bill 10)의 유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캘거리 넨시 시장이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정부가 지난 1일 발의한 빌 10에 의하면 학생들은 만약 해당 교육청이 동성애를 지지하..
학교 동성애 클럽 허용 법안, 논란 끝 유보 결정
지난 1일 앨버타 정부에서 발의한 이후, 논란의 중심이 되어 왔던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 학생 관련 법안인 ‘빌 10(Bill 10)’이 지난 4일, 결국 유보 결정됐다. 빌 10은 앨버타 아동권리법 개정안으로, 학교 내에 동성애를 지지하는 동성 및..
보수당, 자유당 숨 막히는 열전
내일 연방 총선이 실시된다면 자유당이 간발의 차이로 집권하는 것으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입소스 리드가 글로브 앤 메일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4%는 자유당을, 33%는 보수당을 찍겠다고 대답했다. 이 결과는 지난 9월 조사와 비교해 볼 ..
‘Bill 10으로 드러난 보수당의 자만’
지난 주 앨버타 정치권을 휩쓸고 지나간 Bill 10 (The Act to Amend the Bill of Rights to Protect our Children) 논란의 배경에는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등장으로 재기에 성공한 보수당의 때 이른 자만이 자리하고 있었다. 보궐선거 승리 이후 ..
뉴저지 크리스티 주지사, ‘키스톤 프로젝트 지지’
미 공화당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키스톤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를 밝혀 짐 프렌티스 주수상의 든든한 우군으로 등장했다.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회의에서 크리스티 주지사는 “오바마 행정부의 키스..
프렌티스 주수상, “앨버타 경기, 경착륙 대비해야”
지난 화요일 에드몬톤 상공회의소 주최 오찬 연설에서 짐 프렌티스 주수상이 “유가하락의 충격이 예상보다 클 수 있다”며 경기 경착륙을 경고하고 나섰다. 유가하락으로 인한 에너지 부문 수입이 당초 예상보다 70억 달러가 넘는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에너지 회사들, ‘급락하는 주가에 한 숨만’
캘거리의 에너지 회사들마다 유가하락에 따른 충격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회사들의 주가가 연일 급락해 울상을 짓고 있으며 결국 배당금 축소까지 추진하고 있다. 포트 맥머리의 신크루드 사이트에서 오일샌드를 개발하는 Canadian Oilsand Ltd. 사의 주가는..
유가 하락, 허리띠 졸라매라
날개 잃고 급강하 하고 있는 유가는 금요일에도 또 떨어져 W.T.I. 1월 인도분이 뉴욕 선물시장에서 배럴 당 $63.25에 거래되었다. 6개월 전에 비해 40%가 떨어졌는데 앞으로도 배럴당 $10 정도 더 떨어져 배럴 당 $50 선에서 거래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유가격 추이를 보..
유가하락, 주정부 자구책 마련
날로 내려가는 휘발유 가격에 운전자들은 주유할 때마다 흐뭇하다. 유가 하락은 소비자들의 주머니에 어떤 영향을 줄까? 통계에 의하면 지난 6월과 비교할 때 유가하락으로 인해 캐나다 전체 운전자 주머니로 들어가는 돈이 하루에 4천만 달러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연간 14빌리온 달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