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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개주에서 ‘反박근혜, 세월호추모’ 시위
출처) 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no=4026미국 50개주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시위가 동시다발로 열린다. 미 동부 뉴욕의 뉴욕타임즈와 서부에 위치한 하와이의 카메하메하 동상 앞, 알라스카의 등 미국의 50개 주에서 11~18일..
기사 등록일: 2014-05-09
박 대통령 퇴진 설문조사에 응답자 88% 찬성
지난해 말 국정원 부정선거 개입이 사실로 들어남에 따라 앨버타주 동포사회의 일부 교민들은 지난 1월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 선언문을 CN드림 홈페이지에 발표하였으며 동시에 본지에 광고로 실은 바 있는데, 이번 세월호 사태로 또 한번 대통령 퇴진 여론이 동포사회에 일고 있다. ..
기사 등록일: 2014-05-09
자전거 페달이 우선이냐 vs 자동차 페달이 우선이냐?
시청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불편한 노선등을 해결하기 위한 커다란 한걸음을 제시했다. 이에 비평가들은 수백만불이 들어가는 사이클용 도로 건설안에 대해 이미 건설되어 운행중인 캘거리 트랜짓과 도로가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도시에 소수의 시민을 위해 자전거 도로를 건설하는 것은..
기사 등록일: 2014-05-02
시의회, 자전거 전용 트랙 시범운영 승인
지난 월요일 캘거리 시의회가 다운타운 자전거 전용 트랙 1년 시범운영에 대해 승인하면서 자전거 애호가들은 환호성을 질렀다.찬반 양론으로 나뉘어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으며 8대 7로 아슬아슬하게 통과되었다. 다운타운에서 가장 복잡한 도로인 SE 1St.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자전거 전..
기사 등록일: 2014-05-02
세월호 사고 성금 모금 및 전달 관련 안내
세월호 사고와 이에 대한 동포사회의 성금 모금 및 전달과 관련, 우리 동포단체나 개인으로부터 성금을 재외공관에 기탁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있으나, 현행 법규상 재외공관 등 정부기관은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없습니다.이와 관련, 안전행정부 및 진도군청, 안산시청 등은 기부금품을 민간..
기사 등록일: 2014-05-02
총영사관 [출입국 사실증명서] 발급 서비스 실시
주밴쿠버총영사관을 비롯한 전 재외공관은 재외국민의 편의증대를 위해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시행일자: 4월 30일부터 발급대상: 대한민국 국민(영주권자 포함, 외국인 제외) 증명의 내용:- 출입국관리법에 정한 절차..
기사 등록일: 2014-05-02
캐나다 국민의 비만, 사실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캐나다내에서 비만이 확산되는 현상은 다소 과장되어 표현되고 있으며 과체중인 사람들에 대한 건강상의 위험도 역시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고 한다. 밴쿠버 기반의 the Fraser Institute는 캐나다 국민 전체가 과거 어느때보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
기사 등록일: 2014-05-02
Sylvan Lake, 개발로 몸살
캘거리에서 북쪽으로 170Km, 레드디어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조용한 휴양 타운으로 널리 알려진 실번 레이크가 인구 급증으로 인한 개발 붐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다. 인구 4천 명의 조용한 휴식지였던 실번 레이크는 현재 주민수가 14,000명까지 늘어 났으며 매년 여름 백..
기사 등록일: 2014-05-02
에이즈 보균자, 사실 알리지 않고 미성년자와 관계
지난 금요일 지난 2007년과 2010년 미성년자와 관계를 가진 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가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 남성은 에이즈 보균자로 자신의 감염 사실을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았으며 더구나 한 명의 여성은 캘거리 선에 보도된 용의자..
기사 등록일: 2014-05-02
앨버타 법원, 랜드마크적 판결 내려
지난 화요일 앨버타 법원이 성전환 여성의 권리를 인정하는 랜드마크적 판결을 내려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법원은 성전환자의 출생증명서의 성별을 바꾸기 위해서는 수술증명서가 필요하다는 앨버타 주의 법규가 ‘Charter Rights’를 위배하고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남자로 태어나 지난 2011년..
기사 등록일: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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