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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성차별 전국에서 가장 심각
앨버타의 양대 도시인 캘거리와 에드몬톤에서 여성들에 대한 차별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정책 대안 센터(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는 최근 캐나다 전역의 20개 도시를 대상으로 경제보장, 의료, 교육, 리더십, 신변 안전 등 5가지의 항목에 따른 성차별 정도에 ..
기사 등록일: 2014-04-25
캘거리 극장, 자폐아 영화관람 돕는다
한 영화관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자폐 아동과 그 가족들을 위해 펼치는 영화 이벤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캘거리 Canyon Meadows 씨네마는 한 달에 한번, 영화관의 불을 켜고 소리는 줄인 상태로 자폐 아동들을 위해 영화를 상영한다. 이는 자폐 아동들과..
기사 등록일: 2014-04-25
캐나다 연합교회 최성철 목사 새책 출간
캐나다 연합교회 소속으로 CN드림에 2012년 9월부터 1년간 종교칼럼을 기고한 바 있는 최성철 목사가 최근 새 저서 "새로운 기독교, 새로운 교회의 탄생 (믿는 하느님 보다 더 소중한 깨달음의 참 인간)" 을 펴냈다. 2012년 5월 을 출간한 이..
기사 등록일: 2014-04-25
에드몬톤 한인, 부활절 연합 예배
기독교의 축일 중 하나인 부활절을 맞아 에드몬톤 한인 교역자 협의회 주최로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예배는 4월20일 오전 6시 에드몬톤 한인 연합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각 교회 목사들이 진행을 맡았고 대표기도는 연합교회 김동정 장로와 제일..
기사 등록일: 2014-04-25
캘거리, 향후 30억 달러 더 필요
지난 월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캘거리의 세금과 주정부 예산 지원이 변동이 없을 경우 향후 10년간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원 30억 2천만 달러가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13년 캘거리 인프라 현황 보고서는 캘거리 인구가 현재와 같은 속도..
기사 등록일: 2014-04-25
캘거리 사립학교, 퇴거요청으로 폐교위기
캘거리의 한 사립학교가 현재 건물에서 퇴거 요청을 받아 다른 곳으로 위치를 옮기지 않으면 운영이 중지될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현재 교회 지하를 빌려 운영되고 있는 International School of Excellence(이하 ISE)는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17..
기사 등록일: 2014-04-25
‘학교의 비극’, 캘거리 대학교 시험 기간 조정
캘거리 대학교 캠퍼스 근처에서 학생들이 모여 종강파티를 벌이던 중 일어난 캘거리 최악의 집단살인 사건으로 인해, 캘거리 대학교 측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기말 시험 기간을 연기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기로 결정했다.캘거리 대학교 측은 지난 22일에 발생한 ..
기사 등록일: 2014-04-25
대학마다 희생자 기리는 추모식 열려
브렌트우드 살인사건이 일어난 지난 15일 오후, 5명 중 3명의 희생자가 재학 중이던 캘거리 대학교 맥이완 홀에는 넨시 캘거리 시장을 비롯하여 3백 여 명의 학생들과 직원들이 모여 목숨을 잃은 다섯 명의 학생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추모식을 찾은..
기사 등록일: 2014-04-25
음악과 예술을 사랑한 청년, 라스웰
400명이 넘는 조문객이 21살의 뮤지션이자 예술을 사랑한 청년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센터 스트리트 교회를 찾았다. 어머니Ronda-Lee Rathwell은 “아들을 Zoo Boy라는 닉네임으로 회상하며 영원히 아들을 가슴에 묻고 살겠다”며 조사를 읽어 내려갔다..
기사 등록일: 2014-04-25
용의자 첫 출두, 법원은 심리 감정 명령
지난 화요일 종강파티에서 5명을 살해해 캘거리를 충격으로 몰아 넣은 용의자 매튜 드 그루드가 캘거리 법원에 처음으로 출두했다. 법원은 용의자에게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심리적 능력이 있는지 결정하기 위해 30일 간 심리 상태에 대한 검사를 받도록 명령..
기사 등록일: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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