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디플로마 시험 비중 줄여야
앨버타 교육청 연합(Alberta School Boards Association, ASBA)에서 현재 12학년 학생들의 최종점수 50%를 차지하는 디플로마 시험(diploma exam) 비중을 30%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ASBA에서는 지난 17일, 이 의견에 대한 투표를..
기사 등록일: 2014-11-21
캘거리, ‘2021년까지 시의원 수 현행 유지’
캘거리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역구 조정으로 시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캘거리 시의회는 2021년까지 지역구 조정을 하지 않는 대신 시의원 운영비를 170만 달러 증액시키는 방안을 선택했다. 지난 주 시의회는..
9월 폭설 피해 복구비용, 4,750만 달러
지난 9월에 캘거리에 3일간 내린 폭설 피해 복구비용이 4,75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15년 한 해의 눈과 얼음 관리 예산과 맞먹는 액수이다. 폭설 직후인 지난 9월만 해도 캘거리시에서는 복구비용으로 8백만 달러 가량이 소요될..
캘거리 다운타운 출근, 대중교통 이용 높다
캘거리는 여전히 자가용 중심의 도시로 여겨지고 있으나,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다운타운 출근에 버스와 씨트레인(C-Train)을 사용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의 2014년도 다운타운 지역 활동 보고서를 보면, ..
CBE 의원 공석 놓고 보궐선거 고려
캘거리 공립 교육청(Calgary Board of Education, CBE)이 지난달 MLA 출마로 인해 CBE 의원직을 사임한 쉴라 테일러의 공석을 놓고 고민에 빠져있다.지난 10월, 테일러는 Ward 11과 14의 CBE 의원직을 사임하고 와일드로즈당 대표로 캘거리-웨스트 지역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
댐 건설 반대, 앨버타 원주민 소송 제기
앨버타 원주민들이 BC주에서 지난 가을 연방정부의 허가를 받은 아사바스카강의 3번째 댐, 사이트 C의 건설에 반대하는 소송을 연방 법원에 제기했다.지난 1960년대에 BC주에서는 아사바스카강으로 흘러가는 피스강에 첫 번째 댐인 베넷 댐을 건설했으며,..
‘에드몬톤 시, 과속 단속에 목맨 이유 있었네’
에드몬톤 시가 밝힌 예산 운용 보고서에 따르면 당초 적자가 예상된 에드몬톤 시의 재정이 과속 단속 범칙금 수입으로 인해 흑자로 돌아 설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당초 에드몬톤 시는 2014년 1천 1백만 달러의 적자를 예상했으나 결과적으로 1천 4백만 달러의 흑자를 달..
에드몬톤 남부 레둑 지역 합병을 위한 공청회
에드몬톤 국제 공항이 자리한 레둑(Leduc) 일부가 에드몬톤 시에 합병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가 금주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3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에드몬톤 시에서는 2번 고속도로(QEII)의 동쪽 부분은 남쪽으로 3km, 서쪽 지역은 남..
에드몬톤 레이저 장비 도입 후 적발 치솟아
분명치 않은 기준과 겨우 몇km 초과한 속도위반으로 과속 벌금티켓을 받게 된 시민들이 적지 않은 불만이 폭발하자, 돈 아이비슨 시장은 10km 미만 과속으로 티켓을 받은 숫자가 2013년 한해 12,403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시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억만장자와 주민들, ‘공원 부지 놓고 갈등”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시의회 토지자산 소위원회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 벌어졌다. 마운트 로얄, 클리프 벙갈로-미션 지역 주민들과 캘거리 석유재벌로 알려진 도날드 테일러 간의 공원 녹지 소유논쟁이 벌어졌다. 위원장인 지안 카를로 카라 시의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