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53년 전통의 Bermuda Shorts Day 폐지 논쟁
학생들, ‘BSD는 이번 사건과 관련 없어’캘거리를 충격으로 몰아 넣은 집단 살인사건으로 캘거리 대학 53년 전통의 Bermuda Shorts Day 파티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사건의 범행동기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으며 BSD가 범행과 관련되어 ..
기사 등록일: 2014-04-25
잔혹 살인범 '매튜 드 그루드'는 누구인가?
U of C 로스쿨 진학 앞둔 전도 유망한 청년친구들, “부드럽고 친절한 청년으로 기억”캘거리 대학의 로스쿨에 진학 예정인 용의자의 범행 동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친구들은 매튜가 4개월 전 로스쿨 입학 허가를 얻고 난 후 서로 축하해 주며 법조인의..
기사 등록일: 2014-04-25
범행현장, 차마 못 볼 정도, 용의자, ‘정신감정 소식’ 흘러나와
캘거리 경찰 책임자인 릭 한슨은 “범행 현장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했으며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다”라고 설명했다. 용의자의 범행동기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비공개 소식통에 따르면 매튜 군의 정신감정이 필요한 상태라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14-04-25
캘거리 최악의 집단살인 발생, 종강파티 참변
캘거리 역사상 최악의 집단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Matthew de Grood가 하우스 파티에서 희생자들을 한 명씩 목표로 삼아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요일 일을 마치고 종강 파티가 열리는 브렌우드의 하우스 파티 장소로 향한 매튜는 곧 캘거리를 충격으..
기사 등록일: 2014-04-25
지구촌 한민족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
전 세계 33개국에서 300명의 동포가 참가하는 2014 세계한민족축전이 10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서울 및 대구에서 개최된다. 세계한민족축전은,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1989년 창설한 이래 올해 24회째를 맞는 행사. 지금까지..
기사 등록일: 2014-04-11
봄, 나의 달리기 플랜은?
달리기를 즐겨하는 러너들에게 겨울은 간단히 말해서 몸을 유지하는 기간이다. 밖에서 하는 달리기는 눈과 얼음, 추위를 대면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트레이닝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봄은 오히려 계획이 활기를 띄고 바빠지는 시즌이다. 초가을에 있을 마라톤이나 하프마라..
기사 등록일: 2014-04-11
세이프웨이, 멤버쉽 카드제도 없애
캐나다에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대형 리테일러들의 하나인 세이프웨이가 오랜 시간동안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던 ‘클럽카드’ 시스템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기존에 멤버들에게만 제공되던 할인등이 이제 모든이에게 적용이 되어, 이제 세이프웨이에서 더 많은 세일 아이템들을 찾아볼 수 있..
기사 등록일: 2014-04-11
프렌치 이머전 인기, 전국적으로 높다
불어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렌치 이머전(Frenh Immersion)학교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한 부모들의 경쟁이 전국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불어교육을 위한 캐나다 학부모 모임인 ‘Canadian Parents for French'의 대변인 Shaunpal Jandu는 퀘백을 제외하고도 전국적으로 프렌치 이머전 학교의 입..
기사 등록일: 2014-04-11
캘거리 청소년 단체 창단 75주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단체인 캘거리 보이스 앤 걸스 클럽(Boys and Girls Club)이 올해로 창단 75주년을 맞았다.1930년대의 캘거리는 북미 전역을 강타한 대공황의 여파로 당시 75,000여명의 캘거리 시민들 중 12%가 정부보조금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
기사 등록일: 2014-04-11
캘거리 시민, 팁에 가장 인색하다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캘거리 시민들이 팁에 가장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 시민들은 평균적으로 청구서의 13.3%를 팁으로 지불했으며, 팁을 지불한 경우도 전체의 59.4%에 불과했다. 반면 가장 후한 팁을 남겨놓는 도시는 오타와였으며, 그들은 76.7%의 경우에 팁을 지불하..
기사 등록일: 2014-04-11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관세 전쟁으로 캐나다 주택 공급..
연방 근로자 최저 임금 4월부터..
대규모 석유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CN 주말 단신) 이번엔 캐나..
앨버타서 규모 4.7 강진 발생..
캘거리, 인신매매 증가 추세 -..
(Updated) 트럼프, 내달 관세..
앨버타 피스 오피서 800명 ..
무역전쟁, 이미 지역 비즈니스 ..
캘거리대학, 간호학과 입학 지원..
댓글 달린 뉴스
오충근의 기자수첩) 보수는 부..
+1
앨버타 인프라 거스리 장관 사임..
+1
트럼프 다시 “내달 4일 관세 ..
+1
자유당, 수 년만에 처음으로 보..
+1
『양골초등학교 연못단』 - 동화..
+1
토론토 김대억 목사 지병으로 별..
+2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