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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학교 신설에 10억 달러 필요하다
캘거리의 공립, 가톨릭 교육청이 향후 3년간 학교 신설과 현대화 계획에 각각 8억 1천 5백 50만 달러와 2억 4천만 달러 등 총 1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은 앞으로 3년간 15,000명의 학생들이 추가로 등록할 ..
기사 등록일: 2014-03-21
캘거리 공립학교 교사 수 줄어드나
11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등록되어 있는 캘거리 공립 교육청이 예산 부족으로 교사 인원 감축을 시행하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미 공립 고등학교의 학급 당 평균 30명을 웃도는 상황에서 교사 수가 줄어들면 그 파장은 더 커질 수도..
기사 등록일: 2014-03-21
지금 선거하면 와일드 로즈 승리
레드포드 주수상의 여행 경비논란이 결국 보수당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 지금 당장 선거를 치를 경우 와일드 로즈 다니엘 스미스 당수가 주수상에 당선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3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Angus Reid Global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사 등록일: 2014-03-21
보수당, 연쇄 탈당 바람부나?
지난 주 토요일 캘거리에서 개최된 보수당 최고회의에서 추인을 받은 레드포드 주수상이 안도의 한 숨을 쉬기도 전에 렌 웨버 의원에 이어 도나 케네디 글랜 의원이 탈당해 무소속 선언을 함으로써 레드포드 주수상의 위기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기사 등록일: 2014-03-21
보수당 최고회의, “레드포드 주수상 더 현명해져야”
지난 토요일 캘거리에서 개최된 보수당 최고회의서 레드포드 주수상에게 조금 더 시간을 주기로 결정했다. 회의를 마친 후 레드포드 주수상은 “누구도 회의 시간 중에 사퇴를 요구하지 않았다”며 자신에 대한 당의 신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앨버타 보..
기사 등록일: 2014-03-21
의원과 장관, 멱살잡이 시비
레드포드 주수상의 리더십 위기로 보수당 내부뿐만 아니라 앨버타 정치권이 소용돌이 치고 있는 가운데 에드몬톤의 한 바에서 와일드 로즈 소속 의원과 주정부 장관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정치권이 몸살을 앓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 수요일 레드포드 주수상이 4만 5천 달러를 반환하겠다고..
기사 등록일: 2014-03-21
사면초가에 몰린 레드포드 주수상
레드포드 주수상이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다. PC당 앨버타 최고위 디렉터인 켈리 찰리보이스가 레드포드 주수상의 하야를 촉구하며 자리를 내놓았다.넬슨 만델라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들인 4만 5천 달러의 비용때분에 시작된 주수상의 리더십 위기가 시간이 지나..
기사 등록일: 2014-03-21
보수당 내분 양상으로 번져
과다 여행경비 논란이 결국 레드포드 주수상의 리더십 문제로 이어져 중진 의원이 탈당하는가 하면 보수당 내부에서 레드포드 교체론을 두고 내분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부수상인 데이브 핸콕은 3시간에 걸쳐 벌어진 토의 후 잘 정리되어 정상적인 업무 수행으..
기사 등록일: 2014-03-24
여론 역풍에 경비 반환키로
레드포드 주수상이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자신의 남아공 여행 경비 4만 5천 달러를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여론의 역풍에 떠밀려 나온 결정으로 자신과 보수당의 지지율 급락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비 반환을 결정키로 발표한 후 실..
기사 등록일: 2014-03-21
보수당 내부에서 레드포드 교체론 솔솔
보수당 내부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레드포드 주수상의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장례식 참석 경비 4만 5천 달러가 불러오고 있는 파고가 생각보다 커지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 토리당의 베테랑 의원인 렌 웨버가 앨리슨 레드포드의 리더십에 불만을 ..
기사 등록일: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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