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요양 시설 침대 464개 늘린다
짐 프렌티스 주수상과 보건부 스티븐 만델 장관이 지난 14일, 향후 12개월에 거쳐 464개의 장기 요양 입원 침대를 늘리고 응급실 공간도 20% 늘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464개의 입원 공간 중 194개의 자리는 캘거리에, 149개는 에드몬톤에 확보될 예정이다. 이 같은 ..
기사 등록일: 2014-10-17
캐나다 국민, 안락사 지지
지난주 수요일에 발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의 90%이상이 필요에 의한 안락사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존감을 가지고 죽을 수 있는 것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관한 가장 포괄적인 캐나다 국민 설문조사’로 형용된 이 설문조사는 캐나다 국민의 91%가 장기화되는 고통을 ..
존엄사 합법화 논란, 다시 불붙나
존엄사의 합법화를 요청하는 심리가 캐나다 연방 대법원에서 열린다.존엄사를 지지하는 58세의 그레고리 로빈슨 박사는 35년간 에이즈를 앓아왔으며, 초기 치료제를 다수 복용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간 질환을 얻었다. 이 외에도 로빈슨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잦..
곰 공격 받던 남성, 곰 쏘려던 동료 총에 중상
캘거리에서 남서쪽으로 260km 떨어진 BC주의 Fernie 근처에서 지난 12일 오전 9시 경, 한 남성이 그리즐리곰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C주 환경부에 의하면, 박제 사업을 하고 있는 56세의 윌프 로이드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동료와 함께 사냥에 나섰다가 그리즐리곰의 습격을..
논란에 휩싸인 오일샌드 환경 감시 평가 보고서
캐나다 연방, 앨버타 주정부 합동 오일샌드 환경감시 위원회(AEMERA)는 관련 석유회사로부터 5천만불 자금을 지원받아 3년간의 환경감시 평가활동을 펼쳐왔으며, 2년차 결과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으나 앨버타 주 감사관(auditor general)은 “부정확하고 중요한 핵심 정보가 누락된 보고서”라..
홍수위험 지역 주택 수용에 이렇게 많은 돈을?
한 집에 7백만 달러 지급한 사례도 나와 주정부가 홍수위험 지역 (Red Zone)의 주택 수용제도(Buy-Outs)를 시행하면서 너무 많은 세금이 보상금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79채의 주택을 수용하는데 무려 8천 4백만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
애볼라 퇴치에 캐나다 과학자들도 합세
만약 이 백신이 효능을 발휘한다면, 그 환호성의 중심에는 U of C가 있을 것이다.U of C에서 연구한 한 과학자가 최근 전 세계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는 애볼라를 잠식시킬 백신, VSV, EBOV를 개발했다. 짐 스트롱 박사는 앨버타 태생으로, 캘거리에서 공부해 온 병리학자이다. 그..
캘거리, 에볼라 전염 상황 준비 됐나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에볼라를 대비하기 위해 에볼라 감염 위험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 캘거리에서도 여러가지 노력에 나서고 있다. 캘거리 국제 공항에서는 서부 아프리카에서 입국하는 승객들을 상대로 체온 측정을 통한 에볼라 감염 검사를 시작했으며, 이로써 에볼라 감염 검사를 시..
캘거리 하이킹 클럽 추수감사절 산행 다녀와
캘거리 하이킹 클럽(회장 홍지선)은 지난 11일(토) 총 36명의 회원들이 후두스와 윈드 리쥐로 산행을 다녀왔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본 산악회 일동은 록키산이 가까이 있음에 감사하고 무사 산행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서로 나누고 준비한 푸짐한..
에드몬톤 Gateway Park Visitor Centre 파출소 전환
Highway 2좌측 에드몬톤 입구 Leduc No.1유정탑과 함께 위치한 Gateway Park Visitor Centre가 연간 50만불 가까운 운영비가 투입되기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서비스로 판단, 올 해 연말로 운영 중단될 계획이다. 에드몬톤 시장은 “구시대적 관광 서비스로 예산 낭비를 원치 않는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