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올해 26번째 살인사건 발생
지난 14일 오전, 캘거리 미션(Mission) 지역의 콘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39세의 수잔 래 엘코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집에서 24세의 남자친구를 쫓아내려다가 그가 찌른 칼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올해 캘거리에서 발생한 26번째 살인사건이다. 경찰이 신고를 받..
기사 등록일: 2014-09-19
홈디포, 소비자 카드 결제정보 유출돼
캐나다에도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는 미국 최대 건축자재 업체인 홈디포(Home Depot)의 결제 시스템이 해킹당한 사실이 드러났다.홈디포 측은 지난 8일, 회사의 결제 시스템 해킹으로 인해 지난 4월부터 홈디포에서 신용카드나 데빗카드를 사용한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있을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NDP 당수 후보, 무료 아침급식 공약발표
앨버타 NDP(신민주당) 당수 후보인 레이첼 노틀리가 만약 자신이 앨버타 수상으로 선출된다면, 앨버타 전체 학생들이 4분의 1에 달하는 15만 명의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무료 아침급식을 시행하겠다고 약속하고 나섰다. 데이비드 에겐, 로드 로욜라..
부러진 나무로 위험, 공원 출입 자제해야
캘거리시에서 폭설로 부러진 나무들로 인해 위험이 있는 캘거리의 공원 출입을 자제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캘거리시 공원부서의 토드 라이하르트는 공원의 피해 나무에 대한 처리가 이뤄지기 전까지 추후 발표가 있을 때까지 공원을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라이하르트는 “눈이 ..
폭설 복구비용, 8백만 달러 웃돌 것
캘거리 비상 관리국(Calgary Emergency Management Agency, CEMA)에 의하면, 폭설 피해 복구비용은 8백만 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CEMA의 부국장 톰 샘슨은 지난 15일 발표를 통해, 수거된 나무를 조각내는 데에만 2백만 달러가 사용될..
이웃집 나무로 손상된 집, 보상은 누가?
폭설로 부러져 버린 나무들로 인해 많은 집들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만약 이웃의 나무가 부러져 내 집이나 차량이 손상을 입은 경우에는 누가 보상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늘고 있다.나무의 주인이 보상을 해야 한다는 일부의 주장과는 달리 이 같은 경우에는 차량이나 집의 소유주가 자신의 보..
캘거리 폭설로 정전 사태 속출
캘거리의 폭설로 꺾인 나뭇가지가 전력선위로 떨어지며, 대략 5만 7천 가구가 정전을 겪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nmax 대변인 도리스 카프만에 의하면 이들 중 일부는 12시간가량 정전된 상태로 지내야 했으며, 60개의 캘거리 공립학교 시설도 지난 10일..
9월의 폭설로 농부들 울상
지난 9월 8일부터 10일 사이에 내린 폭설로 인해, 앨버타 남부의 농부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여느 때 같으면 한창 수확중일 수많은 농작물이 폭설로 인해 쓰러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앨버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한 지난 8일 이전에 수확된 앨버타의 농작물은 고작 13%에 불과했으며, 미처..
캘거리 폭설 피해, 복구에 최소 6개월
캘거리를 비롯한 남부 앨버타를 강타했던 9월의 폭설은 그쳤지만, 시 전체를 뒤덮은 부러진 나무들의 잔해를 모두 치우는 데에는 최소 6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캘거리 시에서 발표했다. 이른 폭설 탓에 잎과 눈의 무게를 모두 이기지 못한 캘거리의 상당수 ..
대학 등록금 인상 여부, 짐 프렌티스의 선택은?
앨버타 대학가를 휩쓸고 있는 등록금 인상 바람에 제동을 걸어 달라는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다. 학생들은 짐 프렌티스 새 주 수상만이 대학 등록금 인상을 막을 수 있다며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짐 프렌티스 주 수상은 우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