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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즈, 23년의 역사 마감해
캘거리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면, 17 애비뉴에 위치한 여러 레스토랑과 바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Melrose라고 한다면 긴 시간 성업해온 바의 하나로 캘거리를 떠난 사람들도 종종 추억을 회상하곤 하는 장소이다...
기사 등록일: 2014-01-17
‘세상에 이럴수가, 셋째도 버렸다’
지난 2008년과 09년에 자신의 아이 둘을 쓰레기 통에 버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캘거리의 32세Meredith Borowiec가 2010년 10월 셋째도 같은 방법으로 버린 것으로 알려져 세상을 경악케하고 있다. 이번 주 수요일 재개된 공판에서 셋째 아기의 유기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
기사 등록일: 2014-01-17
‘무너진 아동 복지시스템’
앨버타 주의 아동 복지시스템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주 수요일 주정부는 6주 동안 앨버타의Child Welfare System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벌인 결과 1999년 이후 741명의 어린이와 십대 청소년이 사망했으며 이 중 596건은 관계 기관에 보고조차 되지 않은 것을..
기사 등록일: 2014-01-17
구멍 뚫린 총리 경호
환경운동가 2명이 아무런 제지 없이 토론 중인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에게 접근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사건은 6일(월요일) 밴쿠버에서 일어났다. 밴쿠버를 방문 중인 하퍼 총리는 밴쿠버 훼어몬트 패시픽 림 호텔에서 열린 Vancouver Board of Trade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 30분 예정의 문답..
기사 등록일: 2014-01-10
캐나다 하키팀, 다시 한 번 금메달 노린다
캐나다인들의 큰 관심 속에, 다가오는 2월 소치 동계 올림픽을 위한 25명의 남자 하키 국가 대표팀 명단이 지난 7일 발표됐다. 대표팀 주장은 지난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오버타임 골로 금메달을 따는데 일조했던 시드니 크로스비가 맡는다. 피츠버그 펭귄스의 슈퍼..
기사 등록일: 2014-01-10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관련 안내
1. 한국 안전행정부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2014.1.1부터 도로명주소가 법정 주소로 전면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2. 이에 따라, 2014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에서는 도로명주소로 업무를 처리하며 국민들도 전입, 출생, 혼인, 사망신고 등 민원을 신청할 때 도로명주소를 사..
기사 등록일: 2014-01-10
도난 차량, 하루에 10대꼴로 발생해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도난된 차량중 포드사의 트럭이 가장 빈번하게 도난되곤 한다고 한다. 또한, 2013년은 전년도에 비해 차량도난의 빈도가 높아졌지만, 20년전에 비하면 도난차량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도난 차량중 가장 빈번히 오르내리는 기종은 포드사의 트럭으로 2013년에..
기사 등록일: 2014-01-10
빚부터 갚자, 캐나다 국민 올해 최우선 목표
CIBC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데시마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인의 가계 최우선 목표는 “부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16%가 “빚을 줄이겠다”고 응답했다. 이것은 2012년, 2013년의 17%에 약간 못미치는 비율이나 16% 응답자 중 11%가..
기사 등록일: 2014-01-10
‘미끼 던져 늑대 촬영’ 비난 폭주
보우밸리 파크웨이에서 집에서 요리한 칠면조 고기를 미끼로 늑대를 불러 모아 사진 촬영을 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일요일 밴프 국립공원 경비대원이 순찰 중 길을 따라 칠면조 고기가 놓여 있는 상태에서 일단의 사진작가들이 보우밸리에 서식하는 늑대를 촬영하는 하고 있는 ..
기사 등록일: 2014-01-10
자동차 바디샵의 은밀한 제안
캘거리 경찰은 최근 44세의 산티아고 기파로 씨를 자동차 보험 사기와 불법 수출 혐의로 체포하고 일명 ‘자동차 바디샵 사기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일부 자동차 바디샵 직원들이 교통사고 등으로 데미지를 입은 차량 소유주들에게 도난신고를 유..
기사 등록일: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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