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여자 월드컵, 북한 결승 진출 좌절
U-20 여자 월드컵에서 북한이 강적 미국을 승부차기에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16일 토론톤 내셔널 사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8강전에서 북한은 전반 6분 미국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9분 전소연이 동점 골에 성공,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두 팀은 연장전이 끝날 때까지 일..
기사 등록일: 2014-08-22
캘거리 임시 보호소, 역대 최고 방문자 기록
캘거리 NE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곳을 임대하여 거주하던 11세의 딸과 10세의 아들을 둔 한 어머니는 졸지에 자신의 가족이 홈리스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 전기화재로 인해 싱글맘인 헤일리 폴린은 적심자의 보조금으로 한동안 아이들과 함께 모텔에서 생활해 왔으나, 그 비용을 ..
MRU에 1억 달러짜리 도서관 들어선다
캘거리 마운트 로얄 대학교(Mount Royal University, MRU)에서 지난 19일, 1만 6천 평방 미터의 넓이에 달하는 도서관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MRU 캠퍼스 북동쪽 코너에서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에 단독 건물로 들어서게 될 리델 도서..
최근 캘거리를 떠들썩하게 만든 페이스 북 사진
최근 한 시민이 자신의 페이스 북에 포스팅한 사진 한 장이 캘거리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12일 SW의 한 주택 앞에서 도난된 BMW X5 차량이 이틀 뒤 차량 견인소에서 발견되었으며 발견 당시 차량 안은 담배꽁초, 마약 지꺼기,..
인도네시아 경찰, 캘거리 출신 교사 검찰로 송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중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어 구금되어 있는 캘거리 출신의 교사, 닐 밴틀만 씨가 인도네시아 검찰로 송치되었다고 한다. 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밴틀만 씨와 그의 동료Ferdi Tjiong씨는 현재 35일이 넘도록 증거도 없이 성추행 혐의만으로..
‘코크레인 푸드 뱅크, 사람들로 북적 왜?’
빈곤층, 캘거리 생활비 감당 못해 위성도시로 이동최근 캘거리를 포함한 남부 앨버타의 푸드 뱅크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기 호황의 이면을 보여주고 있다. 캘거리 위성도시인 코크레인에서만 지난 2013년 7월부터 올 해 6월까지 푸드뱅크를 찾는 사람이 26%가 증가했으며 ..
앨버타 등록소 통해 장기 기증 늘린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장기 기증 서약율을 보이고 있는 앨버타가 지난 4월 22일부터 장기 및 조직 기증 등록소 운영을 시작한 이후, 2만 5천 여 명의 주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기증 서약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장기 및 조직 기증 등록소이외에도 지난 6월부터는 앨버타 운전면..
올 여름 캘거리, 관광객 사로잡았다
올 여름, 캘거리를 찾은 관광객의 숫자가 기록적인 증가를 보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캘거리의 여름 관광 시즌을 알리는 스탬피드에는 올해, 스탬피드 100주년이었던 2012년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많은 130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투어리즘 캘거리(Tourism Calgary)의 제..
앨버타, 진드기 통해 감염되는 라임병 늘어
앨버타에서 라임병 발병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앨버타의 보건의료 사무소에서는 라임병이 아직까지 앨버타에서 널리 퍼져 있는 상황은 아니나, 미래에는 앨버타에 이 질병이 정착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임병은 보렐리아 부르그도페리가 원인균이 되며, 이 균은 검은 다리를 가진 진드기를 ..
앨버타 사람들이 하늘에서 많이 보는 것 중의 하나는?
늦은 밤, 레드디어에 있던 두 사람은 하늘에서 설명하기 힘든 어떤 것을 보았다. 매우 크고 검은색의 삼각형과 같은 모양의 물체가 보통 수많은 별들이 수놓아 반짝이던 하늘을 기분나쁘게 뒤덮고 있었으며, 이내 빌딩뒤로 사라진 후 다시는 볼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