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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west Territories, 주정부 권한 이양 받을 듯
Postmedia news에 따르면, Stephen Harper 수상이 Northwest Terrirories와의 논의를 마무리 짓기 위해 Yellowknife로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Harper는 N.W.T.에 있는 공유지의 관리나 물 및 자원등의 관리의 책임을 연방정부에서 주정부로 이양하는 것..
기사 등록일: 2013-03-15
밴프, 체인점 수 제한 안하다
지난 월요일, 밴프 의회는 관광 지역에 있는 프랜차이즈나 체인점의 수를 제한할 수 있는 제안을 기각했다. 제안은 같은 성격의 상점의 수를 일정하게 제한하여 좀 더 다양한 상권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논쟁은 1930년대 부터 이어져 온 것으..
기사 등록일: 2013-03-15
중장년 노동층이 캐나다의 노동 시장을 이끌고 있다
변동이 심한 캐나다의 노동력은 2월에 다시 일자리가 많아지는 쪽으로 기울었다. 약 5만여명의 노동인구가 취업을 했으며 이중의 대부분이 55세 이상이었다. TD의 수석 경제학자인 Craig Alexander는 이를 전형적인 비지니스 사이클이라며, 평균수명이 길어..
기사 등록일: 2013-03-15
대학 지원 축소, 학생과 부모 부담 늘 듯
발표된 예산안에서 특히 심각한 삭감이 이루어진 교육분야에서는 이번 예산 삭감을 재앙으로 받아 들이는 분위기이다.캘거리 대학교 엘리자베스 캐논 총장은 한마디로 “심각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 라고 평가했다. 캐논 총장은 지난해 레드포즈 주수상이 선..
기사 등록일: 2013-03-15
캘거리, 주정부 적자예산 피해 예상보다 적을 듯
지난 주 주정부의 적자예산안이 발표될 때 넨시 시장은 캘거리가 받을 충격이 상당할 것으로 내다봤다.그러나, 분석결과 캘거리가 받은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화요일 시 재정담당 부서의 설명에 따르면 당초 예상한 바와 같이 고용동결 등을 포함해 약 30억 달러의 시 재..
기사 등록일: 2013-03-15
숫자로 보는 2013 예산안
앨버타주의 2013년 예산안의 골자는 운영비용 4억 5천만 달러의 적자를 포함해 모두 20억 달러의 적자 예산이다. 신설된 세금이나 세금인상은 없었으나 63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11억 달러를 포함해 인프라 구축을 위해 43억 달러를 빌려야 한다.유..
기사 등록일: 2013-03-15
주정부, 너무 많은 돈 빌리나?
지난 목요일 예산안 발표시 덕 호너 재정부 장관이 앨버타 재정에 리셋 버튼을 눌렀다고 밝힌 것에 대해 주정부의 심각한 배신이라면서 거센 비난이 일고 있다.캐나다에서 가장 부자 주인 앨버타가 올 해 자본경비를 확충하기 위해서만 빌려야 하는 돈인 43억..
기사 등록일: 2013-03-15
주정부, 6년 연속 적자예산 편성
지난 주 목요일 앨버타 주정부의 예산안이 발표되자 사회 각계 각층에 미치는 충격이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발표된 주정부 예산안은 대규모 삭감이 이루어진 후에도 약 20억 달러의 적자 재정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자본경비를 조달하기 위해 43억 달러를 ..
기사 등록일: 2013-03-15
앨버타 주민들 17%, 봄 방학에 여행 계획
3월말에는 초 중고등학교가 봄 방학에 들어간다. 이번 봄 방학은 부활절 연휴와 이어져 학생들은3월23일 부터 4월1일까지 열흘 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CIBC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데시마에 의뢰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봄 방학에 캐나다인 12%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
기사 등록일: 2013-03-15
이춘호 부동산, 7년 연속 피나클 상 수상
지난 3월 6일 캘거리 Coast Plaza Hotel에서 맥스웰(Maxwell)부동산 그룹 연례 직원 시상식이 열렸다. (Maxwell Group Annual Recognition Awards Ceremony)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실적이 좋았던 리얼터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들이 수여되었는..
기사 등록일: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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