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물길 돌리는 터널 공사비, 5억 달러로 껑충
캘거리 다운타운을 홍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공사, 즉 지하터널을 뚫어 물길을 글렌모어 저수지로 돌리는 홍수예방 공사 예산이 당초 예상보다 40%가 늘어나 5억 달러로 치솟아 올랐다. 6월 23일 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인 이 보고서에 따르면 터널 공사는 설계와 공사에 모..
기사 등록일: 2014-06-20
올 겨울 어쩌나? 6월인데 제설예산 바닥
지난 겨울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제설작업 예산을 초과 집행하면서 올 겨울 제설 작업이 자칫 어려운 지경에 빠질 수 있게 되었다. 제설 예산이 벌써 바닥을 보이고 있으며 부족분이 6백 2십만 달러에 달해 시급히 예산을 확보해야 할 처지이다.이 같은 예..
보일러나 창문교체, 조금만 미루세요.
지난 주 앨버타 주정부가 올 가을부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효율의 유틸리티 제품을 구입하거나 주택 에너지 손실을 막기 위한 창문 및 도어를 교체하는 주민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앨버타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해서도 유일하게..
식당업계 LMO 언제나 풀릴까?
내국인 고용을 꺼리고 심지어 일하고 있는 내국인을 내보내고 해외 임시 노동자를 고용했다는 이유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저 임금과 노동착취의 본거지로 취급 당해 정부로 부터 LMO 정지를 당한 식당업계가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에드몬톤 다운타운에서 식당을 경영하고 있는 플랑클린씨는 2년..
캘거리 홍수 후 1년, 자원봉사자 도움 빛났다
홍수가 앨버타 남부를 휩쓸고 지나간 지도 1년이 지났다. 지난 해 강물이 캘거리를 덮쳤을 때, 캘거리 토박이인 헤더 톰슨은 무거운 것도 들지 못하고 천식으로 인해 청소도 도울 수 없지만, 다른 방법으로라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레스브릿지, 메디슨 햇, 비상사태 선포
레스브릿지 카운티와 핀처크릭 등 남부 앨버타에 폭우로 인한 홍수경보가 발령되면서 상황이 심각하게 변하고 있다. 메디슨 햇의 강수위가 높아지면서 지난 해 홍수 악몽이 재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로 주민들이 초긴장상태에 놓여있다.메디슨 햇 시는 화요..
호우주의보 내린 남부 앨버타, 또 홍수 날까 초긴장
지난 월요일부터 남부 앨버타에 내린 호우주의보로 인해 주민들이 초긴장상태에 빠졌다. 특히 지난 해 대홍수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하이리버 주민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기상예보를 듣고 있는 상태이다. 하이리버 비상대책반 책임자인 앨버트 플로트맨 씨는..
연방정부 노던 게이트웨이 파이프라인 공사 허가
연방정부는 화요일 노던 게이트웨이 파이프라인(Northern Gateway Pipeline) 공사를 최종 승인했다. 공사승인은 N.E.B.(National Energy Board)가 부과한 209개 조건을 이행하는 것을 전제로 승인된 것이다. 이날 발표에서 연방정부는 “시공사 엔브리지(Enbridge)는 209개 조항을 ..
에드몬톤 한국어 학교 종업식 열려
에드몬톤 한국어 학교(교장 김지향)는 지난 6월14일(토) 세종문화 회관 대강당에서 종업식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00명이 식순에 따라 국기배례 및 국가봉창을 시작으로 학교장의 인사/ 고급 1반 박하나(우리말 잘하기 대회 대상: 제목 “한국어..
약국의 리워드 프로그램 금지안에 대한 판결, 내년까지 연기
앨버타주 내의 약국에서 리워드 포인트를 모으는 로열티 프로그램에 대한 법원의 결정이 내년 초로 미뤄졌다. 지난 수요일, 왕좌 재판소는 약국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에 대한 ‘유인책’ 즉 로열티 프로그램이나 카드포인트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금지하는 안에 대한 결정을 미루도록 허가했다. 올해 초..
기사 등록일: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