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내려놓으니, 주머니 두둑’
지난 2012년 선거 이후 주의회를 떠난 의원들에 지급된 전별 수당이 모두 1천 2백 5십만 달러에 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이들 중 대부분은 다시 의회로 돌아와 인상된 급여와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현직 의원들에 지급된 급여 및 각종 수당에 대한 보고서에 따..
기사 등록일: 2014-01-17
11, 12세 하키 바디체크 금지에 긍정적 평가
11, 12세 하키 경기에서 바디체크(body check, 상대 선수의 움직임을 몸으로 막는 것) 가 금지된 이후, 학부모들과 코치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하키 앨버타는 지난 봄, 2013-14년도 하키 시즌부터 11, 12세 하키 리그에서 바디체크 금지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바..
가톨릭 유치원 등록 전쟁, 학교 앞에서 밤 새기도
자녀를 캘거리 가톨릭 유치원에 등록시키려는 학부모들이 등록 하루 전날부터 학교 앞에서 밤을 새며 줄을 서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 SW 지역의 가톨릭 학교인 John Costello School 앞에는 3명의 학부모들이 일요일인 지난 12일 저녁 6시 경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으며, 자정쯤..
앨버타, 암 발병 원인 알아낼 것
앨버타에서 35세에서 69세 사이의 5만 명의 건강을 조사하여, 무엇이 암이나 심장병, 또는 다른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지 조사하는 'Tomorrow Project'가 진행 중이다. 이 장기 프로젝트를 위해서 이미 34,000명가량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그 중 23,500명의 앨버타 ..
보유 백신 모두 소진, 독감 예방 클리닉 문 닫아
지난 18일, 캘거리 독감 예방 클리닉이 보유 백신을 모두 사용하고 예정보다 일찍 문을 닫았다. 지난 15일만 해도 앨버타 보건부 측은 백신이 모자라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당황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으나, 18일 오후 6시 30분을 기점으로 백신..
앨버타 거주자, 북미 최초 조류독감으로 사망
앨버타에서 북미 최초의 조류독감(H5N1) 사망자가 발생했다. 앨버타 거주자였던 사망자는 지난 12월 27일, 에어 캐나다 030편을 통해 베이징을 떠나 밴쿠버에 도착했으며, 같은 날 에어 캐나다 244편을 타고 에드몬톤 공항에 도착했다. 사망자는 도착 후 얼마 지나지 않은 1월 1일..
ICBK, 드디어 캘거리 지점 오픈
총 자산액으로 세계 최고의 은행인 ICBK(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가 지난 수요일, 캘거리에 지점을 오픈했다. 이번 움직임으로 앨버타 금융권으로의 첫 진출을 하게된 ICBK는 이미 토론토에 5개 지점, 그리고 밴쿠버에 2개 지점을 가지고 있다. 캘거리 지점장인 Q..
멜로즈, 23년의 역사 마감해
캘거리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면, 17 애비뉴에 위치한 여러 레스토랑과 바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Melrose라고 한다면 긴 시간 성업해온 바의 하나로 캘거리를 떠난 사람들도 종종 추억을 회상하곤 하는 장소이다...
‘세상에 이럴수가, 셋째도 버렸다’
지난 2008년과 09년에 자신의 아이 둘을 쓰레기 통에 버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캘거리의 32세Meredith Borowiec가 2010년 10월 셋째도 같은 방법으로 버린 것으로 알려져 세상을 경악케하고 있다. 이번 주 수요일 재개된 공판에서 셋째 아기의 유기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
‘무너진 아동 복지시스템’
앨버타 주의 아동 복지시스템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주 수요일 주정부는 6주 동안 앨버타의Child Welfare System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벌인 결과 1999년 이후 741명의 어린이와 십대 청소년이 사망했으며 이 중 596건은 관계 기관에 보고조차 되지 않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