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고위공직자 연봉, 공개할까 말까?
지난 주 레드포드 주정부가 고위 공직자들의 연봉을 공개하겠다는 발표 이후 캘거리 시 연봉 10만 달러 이상의 공직자들의 명단 공개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 앨버타 주의 대도시는 사스카치완, B.C., 온타리오, 매니토바 주와는 달리 이른바 “Sunshine ..
기사 등록일: 2014-01-03
택시에서 구토하면 벌금 100달러
연말 연시 고객들의 전화 연결 불만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택시업계가 이번에는 술 취한 손님들의 택시 내부 구토 문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내년부터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캘거리 택시 위원회는 연말 파티를 끝내고 돌아가는 손님들의 구토 문제가 심각한 ..
시민들, “택시 다 어디 갔어” 불만 폭발
연말연시 송년 모임과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캘거리는 연일 택시잡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택시 회사에 전화를 해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통화중이라는 전화기 소리뿐이다. 참다 못한 캘거리 시가 택시 기사들에게 고의적으로 디스패치 콜을 무시하다 적발될 경우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나섰..
LRT 및 공원, 무료 Wi-Fi 상반기 개통 예정
새해부터는 일부 LRT역이나 공원에서 무료 와이 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어서 시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시는 2014년 3개 LRT역 및 각 공원에 Shaw로부터 무료 와이 파이를 제공받는 대신 광고 권리를 부여하는 맞교환 방식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
캘거리 종합병원 “헌혈 부탁해요”
캘거리의 종합병원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헌혈이 급격하게 줄어든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캐나다 혈액원(Canadian Blood Service)는 지난 27일, 캘거리의 종합병원들이 넉넉한 혈액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27일 오전을 기준으로, 234명의 헌혈자의 혈액이 필요한 상황..
앨버타 유치원 종일반 개설 시기 미지수
앨리슨 레드포드 앨버타 주수상이 약속했던 유치원 종일반 개설이 자신의 재임기간동안 이루어지지 못할 수도 밝혔다. 레드포드 주수상은 지난 2011년 진보 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 PC)의 당수에 출마하며 공약 중 하나로 유치원 종일반 개설을 내걸었으나, 이는 주정부의 예산문제..
재외동포재단 대학(원)생 논문공모전 및 학위논문상 시상식 열려
이기천 총영사는 지난 12월 30(월) 대학(원)생 논문공모전 및 학위논문상 공모전 관련 입상자인 김봉환씨(사진 왼쪽)에게 학위논문상 장려상을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하였다. 마니토바 대학교 사회학 박사인 김봉환씨는 " Understanding the Integrati..
에드몬톤 노인회 총회 불발
12월28일 에드몬톤 노인회 총회는 성원 미달로 유회 되었다. 총회가 성원 미달로 유회 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노인회 측에 의하면 올해는 회장 선거 때문에 회비를 내고 정회원이 된 노인들이 평소보다 많아 정회원이 412명으로 예년의 두 배가 넘었다. 노인회 회칙에 의하면 총회를 ..
주캐나다 조희용 한국대사 신년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2014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갑오년 새해, 말의 해를 맞이하여 먼저 대한민국이 더 크게 도약하기를 캐나다에 계신 한인동포 여러분과 함께 기원합니다지난 2013년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국민에게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한..
2013 올 해의 뉴스, ‘퀘백 열차사고’
퀘백의Lac-Megantic에서 발생한 석유 수송열차 사고가 ‘2013 올 해의 뉴스’로 선정되었다. Canadian Press는 지난 여름 퀘백의 소도시Lac-Megantic에서 47명의 마을 주민의 목숨을 앗아간 석유 수송열차 사고를 올 해의 톱 뉴스로 선정했다. 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