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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m이상 과속 증가추세
최근 캘거리 경찰이 제한속도보다 시속 50킬로미터 이상으로 운전을 하는 차량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강력한 단속의지를 밝혔다.디어풋에서 단속된 한 운전자는 시속 200Km/h로 달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터사이클로 16Ave를 시속 190킬로미터로 달린 운전..
기사 등록일: 2012-10-05
캘거리 첫 몰몬교회
록키 리지에 캘거리 첫 몰몬교 성전이 세워져 10월 말부터 캘거리 몰몬교도들이 예배를 보기 시작한다고 한다. 록키 리지지역에 들어선 이 몰몬 성전은 10월말부터 등록된 교인들이 예배를 보기 전에 약 4주간에 걸쳐 몰몬교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기사 등록일: 2012-10-05
연방정부, ‘목욕소금’ 마약류로 지정
연방정부가 일명 ‘목욕소금’으로 알려진 Bath Salts를 마약류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목욕소금(Bath salts)는 암페타민(amphetamine)과 유사한 화학물질, MDPV, 합성카티논 등의 성분으로 제조된 중독성이 강한 신종 마약이다. 목욕소금은 지난 5월 미..
기사 등록일: 2012-10-05
캘거리 시민은 어떤 신문 많이 보나..
교민분들로 잘 아시지만 캘거리에는 현지 신문사가 캘거리 헤럴드와 선 두 개 밖에 없다. 그러면 캘거리 주민들은 어떤 신문을 많이 구독할까?Newspaper Audiece DataBank에서 실시한 연례 조사에 따르면 캘거리 주민들은 129년의 역사를 가진 캘거리헤럴드..
기사 등록일: 2012-10-05
에드몬톤 신규 노동력 유입 계속 이어질 듯
에드몬톤의 고용시장이 전국 평균보다 2.5배 가까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드몬톤에 일자리가 많다는 인식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에드몬톤 인구 증가의 60% 가까이를 외부 유입인구가 차지하고 있다. 지난 2월 2011 센서스 결과 발표에 따르면 에드몬톤 인구는 812,201명으로..
기사 등록일: 2012-10-05
에드몬톤 남학생, 영국 도착후 하루도 채 안돼 사망
셔우드에 거주하는 22세 남학생이 영국에 도착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쓰레기통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Garrett Elsey라는 이 남학생의 사체는 런던 서쪽 195km에 소재한 Bristol에서 청소원에 의해 발견됐다.사체가 발견됐을 당시 특별한 외상 흔적은 보이지..
기사 등록일: 2012-10-05
캘거리 소방국장 ‘SE 마호가니 지역’ 개발 우려
브루스 버렐 캘거리 소방국장이 현재 진행중인 SE 마호가니 지역 개발에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개발 지역 인근에 유황 가스유정이 있고 파이프라인이 통과하고 있어 개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소방국장은 이미 지난 3월에 이러한 위험가능성을 캘거리시 ..
기사 등록일: 2012-10-05
앨버타 구인시장 쾌청
전국 노동시장이 지난 4개월간 소폭 성장세를 보였다고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했다. 특히 서부 캐나다가 다른 지역들에 비해 노동시장이 활발했다고 컨퍼런스보드는 밝혔다.지난달 28일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구인지수에 따르면 에드몬톤, 캘거리, 리자이나 및 사스카툰은 온라인 구인사이트의 실업자 ..
기사 등록일: 2012-10-05
캐나다 식품검사국 “Champ’s 버섯 먹지 마세요”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가 앨버타와 BC에서 판매되고 있는 버섯들 중 일부 품목이 리스테리아균 (listeria monocytogenes)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들 버섯들을 먹지 말라고 발표했다.이번에 식품검사국이 listeria monocytogenes 감염 가능성이 있다..
기사 등록일: 2012-10-05
캐나다 지방정부 빚 많이 줄었네..
캐나다 지방정부들의 3분기 부채가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각 주정부가 재정적자 해소를 위해 긴축 재정을 펼친 결과로 해석된다.주정부들이 올 3분기에 발행한 국공채는 193억 달러로 분기별 발행 실적으로 살펴보면 2008년 3분기 이래로..
기사 등록일: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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