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속의 기적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실종 신고된 한 젊은이가 결국 지난 금요일 N.E. 1200 block of Colgrove Ave의 뒷골목의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Anthony Fernandez 로 밝혀진 이 청년의 가족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실종 신고를 한 후 소셜 미디어와 친구들을 통해 생사를..
기사 등록일: 2014-01-03
캘거리 홍수 복구, 여전히 갈 길이 멀다.
2013년 캘거리를 돌아볼 때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바로 ‘100년 만의 홍수’라 불리며 캘거리와 남부 앨버타를 휩쓸고 간 대홍수이다. 캘거리에서만 약 10만 명의 시민들이 긴급 대피해야 했으며 주요 기간 시설들이 피해를 입어 지금까지도 복구가 진행..
주정부, “City Charter, 새해에는 마무리”
캘거리 넨시 시장과 악연을 이어가던 덕 그리피스 장관의 뒤를 이어Municipal Affairs를 맡게된 켄 휴 장관이 에드몬톤과 캘거리 시가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City Charter’ 문제를 2014년에는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비스 앨버타를 ..
2013년 통계로 본 캐나다
2013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보통의 케네디언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한 번쯤 확인하고 가는 것도 재미있을 법하다. 이민자의 나라로 알려진 캐나다는 더욱 더 이민자의 나라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G8국가 중에서 자기 나라밖에서 태어난 시민권자들이 가장 많은 나라로 등..
캘거리 고위공직자 연봉, 공개할까 말까?
지난 주 레드포드 주정부가 고위 공직자들의 연봉을 공개하겠다는 발표 이후 캘거리 시 연봉 10만 달러 이상의 공직자들의 명단 공개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 앨버타 주의 대도시는 사스카치완, B.C., 온타리오, 매니토바 주와는 달리 이른바 “Sunshine ..
택시에서 구토하면 벌금 100달러
연말 연시 고객들의 전화 연결 불만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택시업계가 이번에는 술 취한 손님들의 택시 내부 구토 문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내년부터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캘거리 택시 위원회는 연말 파티를 끝내고 돌아가는 손님들의 구토 문제가 심각한 ..
시민들, “택시 다 어디 갔어” 불만 폭발
연말연시 송년 모임과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캘거리는 연일 택시잡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택시 회사에 전화를 해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통화중이라는 전화기 소리뿐이다. 참다 못한 캘거리 시가 택시 기사들에게 고의적으로 디스패치 콜을 무시하다 적발될 경우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나섰..
LRT 및 공원, 무료 Wi-Fi 상반기 개통 예정
새해부터는 일부 LRT역이나 공원에서 무료 와이 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어서 시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시는 2014년 3개 LRT역 및 각 공원에 Shaw로부터 무료 와이 파이를 제공받는 대신 광고 권리를 부여하는 맞교환 방식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
캘거리 종합병원 “헌혈 부탁해요”
캘거리의 종합병원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헌혈이 급격하게 줄어든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캐나다 혈액원(Canadian Blood Service)는 지난 27일, 캘거리의 종합병원들이 넉넉한 혈액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27일 오전을 기준으로, 234명의 헌혈자의 혈액이 필요한 상황..
앨버타 유치원 종일반 개설 시기 미지수
앨리슨 레드포드 앨버타 주수상이 약속했던 유치원 종일반 개설이 자신의 재임기간동안 이루어지지 못할 수도 밝혔다. 레드포드 주수상은 지난 2011년 진보 보수당(Progressive Conservative, PC)의 당수에 출마하며 공약 중 하나로 유치원 종일반 개설을 내걸었으나, 이는 주정부의 예산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