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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산만운전 적발자, 에드몬톤 ‘두 배’
작년 9월 1일 앨버타에 ‘산만운전 방지법’이 시행에 들어간 이후 4개월간 캘거리에서 적발된 운전자는 1,45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기간 에드몬톤 적발자 수 780여 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은 수준이다.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적발자 중 1,306명은 ‘운전 중 휴대폰 통화, 문자..
기사 등록일: 2012-02-13
남부 앨버타, 이렇게 따뜻해도 되나..
이제 스케이트와 스키는 창고에 넣어놓고 골프채와 테니스 라켓을 꺼낼 시기가 됐나? 1월에 일주일 반짝 강추위가 몰아친 이후 캘거리를 비롯한 남부 앨버타에서는 따뜻한 겨울 날씨가 여전히 진행형이다.캘거리와 남부 앨버타는 작년 12월 내내, 1월 대부분의 기간 평년 기온 이상의 따뜻한 ..
기사 등록일: 2012-02-13
앨버타 오일샌드, 연방정부 환경감시 프로그램 가입
앞으로 매달 실시하는 수질검사에 앨버타 오일샌드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캐나다 연방 환경부가 3일 발표했다. 이로서 금년 봄부터 앨버타 오일샌드 지역의 공기, 수질, 조류 서식지 들은 매우러 정기 환경검사를 받게 된다. 환경감시평가는 2015년까지는 매월 진행되며 향후 3년간 결과를 바탕..
기사 등록일: 2012-02-13
캘거리 ‘Peace Bridge’ 완공 15개월이나 늦어지나..
2500만 달러라는 거금이 투입된 캘거리 Peace Bridge는 언제나 완공되나? 다리 설계때부터 세계적인 건축가가 참여한다며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이 다리는 당초 완공시기를 벌써 1년 이상을 훌쩍 넘겨버렸다. 하지만 아직 시당국은 다리가 언제 완공될 지 확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시당국..
기사 등록일: 2012-02-13
캘거리 경찰, ‘엑스터시 불법매매범 사면 없다”
캘거리 경찰이 ‘엑스터시’ 불법매매범들이 밀매하고 있는 엑스터시를 자진신고하면 이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사면을 하자는 일각의 제안을 일축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사면은 연방정부에서 결정할 사안이기 때문에 이는 경찰의 권한을 벗어나는 일이라는 것이 경찰의 입장이다.경찰은 마약류를 발견하거..
기사 등록일: 2012-02-13
앨버타, ‘2500만’ 달러 복권 당첨자 나타나
그 동안 복권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아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던 2490만 달러 복권 당첨자가 드디어 나타났다. 당첨복권이 팔린 소매점이 캘거리 Glenmore Circle에 소재한 Esso 주유소였기때문에 당첨자가 캘거리 주민일 거라는 소문이 무성했었다.지난달 21일 6/49 로또에서 행운을..
기사 등록일: 2012-02-13
보수당 근본적 세제 개편 시사
화요일 발표된 주 총독의 의회 개원사에 의하면 보수당 정부는 근본적 세제 개편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제 개편은 개인, 법인 소득세를 포함해 주 정부가 운용하고 있는 헤리티지 펀드, 긴급 예비비, 각종 사회간접자본 건설 프로젝트, 각종 세입, 지출 예산등 주 정부 전반적 재정을..
기사 등록일: 2012-02-13
맥도날드는 텀블러를 싫어해!
친환경적인 커피 매니아들에게 전해야 할 정보가 있다. 맥도날드는 텀블러(휴대용 머그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세계적인 햄버거 체인에 이어 맥카페로 강력한 커피체인을 형성해 나가고 있는 맥도날드는 텀블러 사용에 대해 약간 다른 입장을 보..
기사 등록일: 2012-02-03
캘거리의 영화 제작자, 다시 한번 오스카 상을 거머쥐다
Amanda Forbis와 Wendy Tilby는 캘거리를 기반으로 한 만화 제작자들이다. 1999년에 칸느 영화제에 ‘When the Day Breaks’가 처음으로 ..
기사 등록일: 2012-02-03
에드몬톤 교민 79세 전미자씨 수필가 등단
시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에드몬톤 교민 전미자(79·전마리아, 사진)씨가 이번에는 늦깎이 수필가로 한국문단에 등단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에서 간행되는 종합문예지 ‘월간 순수문학’은 전미자씨의 ‘스승과 같은 어머니’ 외 2편을 2012년 신년호에 ..
기사 등록일: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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