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재무 장관 Jim Flaherty, 금융업게에 비판
캐나다의 재무 장관인 Jim Flaherty는 캐나다의 높은 개인 부채율은 은행들의 책임이 크다며, 지난주 대출 기준을 엄격하게 하는 안을 제시했던 은행측을 비난했다. 오타와에서 열린 지난 회의에서Flaherty는 ‘주택 담보 대출등의 각종 대출을 내어주는 곳이 바로 은행이며, 이것은 그들의 시장’..
기사 등록일: 2012-04-02
Wildrose 주의원, 의사당 주차문제로 구설수
국민를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거들먹대기는 앨버타도 예외는 아닌가보다. 더군다나 앨버타 총선을 앞두고 여야간에 날선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한 야당 의원의 행동은 관심을 끌기에 적합한 것 같다.Wildrose당 소속 에어드리-체스터미어 주의원인 롭 앤더슨 의원이 의..
기사 등록일: 2012-04-02
미국서 잃어버린 개, 캘거리에서 찾아
4년 전 미국 아칸소에서 생후 4개월 만에 잃어버린 개가 캘거리에서 발견되어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는 일이 일어났다.지난 토요일 NW 지역의 한 공원에서 돌아다니다 발견된 순종 초콜릿 색의 라브라도어 리트리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몸에 부착된 마이크로 칩으로 자신의 개인 것을 확인한 ..
기사 등록일: 2012-04-02
Peace Bridge 드디어 열리다.
그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캘거리 Peace Bridge가 지난 토요일 드디어 일반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냈다.이 날 피스브리지를 직접 밟아 보기 위해 개통식에 참석한 사람은 약 2천명을 넘었으며 피스브리지를 직접 밟아 본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자신이 원하는 평화를 기리기도 했다. 넨시 시..
기사 등록일: 2012-04-02
기적의 4강. 여자 컬링 신데렐라 스토리 탄생
지난 한 주 캘거리 동포사회에는 한국 여자컬링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소식이 큰 화제거리였다. 전세계를 돌아가며 매년 열리는 국제 여자 컬링대회가 올해는 캘거리 인근인 릿스브리지에서 열렸고 이 대회에서 한국팀이 기적의 4강 업적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특..
기사 등록일: 2012-04-02
사랑해요. 코레아!!!
지난 주말 열렸던 컬링경기에서 한국응원단들 사이에서 열정적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는 케네디언 한 명이 기자의 눈에 들어왔다. KOREA가 새겨진 티셔츠에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뜨겁게 한국팀을 응원했고 캐나다팀과의 경기에서 조차도 한국팀만을 응원했..
기사 등록일: 2012-04-02
한카 나눔의 재단 캘거리회 창립
한카 나눔의 재단 캘거리 지회 창립총회가 지난 3월 25일(일) 코리아나 바베큐식당에서 열렸다. 초대 회장에는 김민식씨(캘거리 한인 문인협회 회장)가 추대됐다한카 나눔의 재단은 캐나다내의 한인회 회합과 친목도모 한반도의 통합과 북한동포 돕기 참여증진..
기사 등록일: 2012-04-02
앨버타 주민, 전국에서 빚 가장 많아
연방정부 및 중앙은행에서 과다한 가계부채에 대해 연일 경고를 하고 있는데 앨버타의 가구당 부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2009년 가구당 평균 부채는 157,700달러로 전국 평균 114,400 달러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 등록일: 2012-04-02
캘거리, 전국에서 사업환경 가장 나빠(?)
캘거리가 전국에서 사업하기가 가장 어려운 도시라는 보고서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KPMG가 발표한 ‘도시별 사업 경쟁력’ 보고서에서 캘거리는 높은 임금, 비싼 임대로 및 전기료 등으로 조사대상 16개 도시들 중 가장 사업여건이 안 좋은 도시로 분류됐다. 캘거리는 낮..
기사 등록일: 2012-04-02
캐나다, ‘일본, 태국’과 잇따라 FTA 협상 착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숱한 논란과 사회적 충돌 끝에 결국 지난 15일 오전 0시를 기해 발효됐다. 한국과 캐나다간의 FTA 협상은 지난 2005년 시작됐으나 2008년 이후 협상은 이렇다할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은 미국 수준의 시장개방을 요구하는 캐나다에 대해 지나치다..
기사 등록일: 2012-04-02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캘거리 경찰, ATM 현금 절도..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엔맥스 고객 일부, 전기 요금 ..
미국인 90%, ‘51번째 주 ..
앨버타 주의원 급여 인상 통과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캘거리 다운타운 길거리에서 30..
(CN 주말 단신) GST 면제..
댓글 달린 뉴스
올 상반기 캐나다 부동산 매매 ..
+2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