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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허티 재무장관 “캐나다 경기회복 금명간 쉽지 않다”
플래허티 연방 재무장관이 향후 캐나다 경제에 대한 전망을 하향조정했다. 2014-2015 회계연도에 균형예산으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연방정부는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지자 캐나다 경기전망에 대한 하향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9일 캘거리 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연..
기사 등록일: 2011-11-11
캘거리, 첫 눈 내려 도로 극심한 혼잡
지난주 금요일 올 가을들어 캘거리에 첫 눈이 내렸다. 갑자기 눈이 쏟아진 탓인지 이날 내린 첫 눈으로 교통혼잡이 극심했고 도로가 미끄러워 수백여대의 차량들이 추돌사고를 당했다.캘거리에 쏟아진 적설량은 불과 2~3센티미터에 불과했다. 그러나 첫눈이 낯..
기사 등록일: 2011-11-11
캘거리 LRT 서부노선 공사비용 당초 예상 초과
캘거리 SW 17번가 선상을 따라 건설되고 있는 LRT 서부노선에 대한 건설비용이 당초 예상했던 공사비용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전망돼 주목을 받고 있다. LRT 서부노선에 대한 건설비용이 초과되면 부족한 예산을 시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다른 프로젝트들의 예산을 빼내야 하기때문이다.가장..
기사 등록일: 2011-11-11
캐나다-미국 송유관 건설 둘러싸고 논란, 미국 송유관 건설 재검토
앨버타에서 미국 텍사스를 연결하는 송유관 사업이 미국 연방정부의 송유관 건설 재검토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미국 연방정부는 키스톤 XL 프로젝트를 승인할 지 여부를 관계 부처들과 원점에서 다시 협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미국정부의 이러한 결정은 무엇보다 앨버타에서 미국 텍사스까지..
기사 등록일: 2011-11-11
한민족 최고의 비즈니스 축제 세계한상대회 개막
- 2일부터 3일간 부산서 약 40개국 3,300여명 참가 - - ‘항만․물류’ 세미나, 투자유치설명회 통해 부산경제 활성화 -한민족 최고의 비즈니스 축제인 세계한상대회가 1일 개막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1일 부산 ..
기사 등록일: 2011-11-04
“Freedom 66”, 은퇴 연령 점점 높아져
이른바 ‘Pension panic’ 으로 불리우는 연금 재정적자가 캐나다인들의 은퇴를 점점 늦추게 만들고 있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꿈인 55세 은퇴는 그야말로 희망이 되어버리고 66, 7세가 되어야 은퇴할 수 있을 정도로 더 길게 일해야 하는 추세이다.캐나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
기사 등록일: 2011-11-04
Telus Spark, 새로운 사이언스 센터
지난 10월 29일, 캘거리 다운타운에 위치하던 Telus 사이언스 센터가 이전하여 그랜드 오프닝을 했다. 400톤의 토양과 63만 5천 킬로그램의 철강 자재, 그리고 2100 시간의 드래프팅 시간을 거쳐 완성된 새로운 사이언스 센터 Telus Sprak는 1..
기사 등록일: 2011-11-04
이번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캐나다의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11월 6일(일요일) 새벽 2시부터 해제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에 시계를 1시간 뒤로 돌려 새벽 1시에 맞춰야 한다. 서머타임은 캐나다와 미국이 공히 3월 둘째 주 일요일에 시작돼 11월 첫째 주 일요일에 해제된다.
기사 등록일: 2011-11-04
외국인의 국외 범죄 처벌 기준
-김성완 사건으로 본 외국인 범죄 처벌-밴쿠버 총영사관 김남현 경찰영사는 최근 대법원의 김성완 사기사건에 대한 판결을 계기로 외국인이 국외에서 한국인 상대로 범한 범죄는 처벌된다는 요지의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보도자료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2007년부터 2009년까지 약 2년간 폰지수..
기사 등록일: 2011-11-04
캐나다 언어 능력 갖춘 젊은 기능인력 선호
캐나다 정부는 1일 내년도를 겨냥한 이민 정책을 발표한다. 캐나다 프레스에 따르면 그 내용은 두 가지로 축약된다. 보다 젊은 기능인력과 영어 또는 불어 구사 능력을 갖춘 사람에 한해 이민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의지다. 연방정부제이슨케니이민부 장관은 “캐나다의 신규 이민자는 젊고 고등교육..
기사 등록일: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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