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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 이미 지지정당 정했다
오는 5월 2일 연방총선이 실시되는 가운데 유권자의 상당수가 이미 선호 정당을 선택했으며 유세기간 각당의 선심공약과 상관없이 표심을 바꾸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여론조사 전문회사 아바커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1%가 “지지 정당을 정했다”고 답했다..
기사 등록일: 2011-04-08
밴쿠버 한인 청년의 푸른 희망
-녹색당으로 출마하는 김남윤씨-연방 총선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밴쿠버에서 한인 청년이 녹색당으로 출마하기 위한 공천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U.B.C(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4학년에 재학 중인 Kevin Kim(한국 이름: 김남..
기사 등록일: 2011-04-08
에드몬톤 시 재정 흑자 4,200만불
캐나다 대부분 지방 자치단체들이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에드몬톤만 재정 흑자를 기록해 이채를 띠고 있다. 지난 목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에드몬톤 시는 작년 보다 1,000만불이 증가한 4,200만불의 흑자를 기록했다.이 금액의 대부분은 이미 책정된 예산 계획에 의해 집행 되지만 2..
기사 등록일: 2011-04-08
Deerfoot Tr., 다리 공사로 정체 가중
디어 풋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또다시 한 숨을 내쉴 정도로 절망하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다. 1년 가량 지체되면서 진행된 도로 포장 작업으로 남쪽 방향의 교통상황이 극심한 정체상황을 보여 준데 이어 한 달 후부터 북쪽 방향의 Calf robe 다리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이 작업의 영향..
기사 등록일: 2011-04-08
U of C, 중국 정부 재인가
U of C가 달라이 라마 방문 이후 1년 이상 중단되었던 중국정부의 인가 대학 지위를 회복했다. 전 주 교육장관인 더그 호너 씨는 바람직한 전환이며 앨버타와 중국과의 강한 연대감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라고 평가했다.지난 해 호너와 U of C의 총장인 엘리자베스 캐넌이 중국을 방문..
기사 등록일: 2011-04-08
캘거리, 2011년 센서스 실시
캘거리 시당국이 이번달 21일까지 2011년 센서스 조사에 들어간다. 센서스 조사요원들은 캘거리 관내 각 지역들을 가가호호 방문해 센서스 조사를 실시한다.시당국은 센서스 조사를 통해 인구, 주택소유여부 등을 조사하고 이 자료들은 추후 사회제반시설 구축 및 학교 신설 등의 자료로 활용된..
기사 등록일: 2011-04-08
에드몬톤 남성, 동물 학대혐의로 10년간 애완동물 금지
3.5파운드의 치후와나 애완견을 학대한 혐의로 에드몬톤 남성에게 10년간 애완동물을 기르지 못한다는 법원 판결이30일 내려졌다. 이와 함께 법원은 크리스토퍼 미첼이라는 이 남성에게 2500달러의 벌금형도 같이 선고했다.에드몬톤 선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작년 6월 여자친구와 결별한 ..
기사 등록일: 2011-04-08
캘거리, 남성 술에 취해 C-Train에 추락
- 결국 다리 절단 -지난달 31일 새벽 만취한 남성이 SW Centre St와 7애비뉴상의 선로에 떨어졌다. 그는 운행중인 열차와 부딪쳐 다리가 절단됐으며 병원으로 긴급이송돼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 남성이 만취상태에서 열차를 잡을려고 뛰어가다 플랫홈에서 미..
기사 등록일: 2011-04-08
캘거리, 4200만달러를 어디에 쓰나…
- 주정부, 교육세 몫 포기 -캘거리가 주정부로부터 4200만달러를 받는다. 이 자금은 본래 재산세에서 교육세 부문 중 주정부 몫으로 배정된 4200만 달러를 주정부에서 캘거리에 다시 돌려주기로 한 자금이다.시당국은 이 예상치않던 큰 돈을 어디에 지출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이와 관련 ..
기사 등록일: 2011-04-08
앨버타 양대 도시, 응급실 대기시간 짧아졌다
앨버타 양대 도시의 응급실 대기시간이 단축됐다. 그러나 주정부에서 목표한 대기시간에는 아직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작년 가을 앨버타 보건부는 금년 3월에는 경상 환자의 70%는 응급실 도착에서 치료 완료까지 4시간이내에 완료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지난 1일 앨버타 보건부 발..
기사 등록일: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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