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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서 마치는 한 사이클리스트의 22,000Km의 여정
지난 가을, Sven Schmid는 그의 워킹 비자문제로 브라질을 떠나야만 했었을 때, 그는 자신의 고용주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부터 페루의 리마까지 사이클을 타고 가기로 결정했었다. 많은 계획 수정과 15개의 나라를 거..
기사 등록일: 2011-08-19
캘거리 시청 태극기 게양식 열려
- 200명 넘는 교민들 감격적인 행사 지켜봐 -지난 8월 15일(월) 낮 12시 캘거리 시청 앞에서는 광복절 기념일을 맞아 태극기 게양식 행사가 열렸다. 한인회와 여성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약 200명이 넘는 교민들과 시민들이 참가하여 캘..
기사 등록일: 2011-08-19
제 8회 캘거리 한인의 날 행사 사진 모음 6
이날 도어 프라이즈 1등상인 캘거리 –인천 왕복 항공권의 행운은 구영애씨(왼쪽)에게 돌아갔다.
기사 등록일: 2011-08-19
제 8회 캘거리 한인의 날 행사 사진 모음 5
이날 배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좋은 나무 교회 팀원들…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사 등록일: 2011-08-19
제 8회 캘거리 한인의 날 행사 사진 모음 4
노인회 전통공연단의 부채춤 공연 모습. 화려한 의상과 뛰어난 춤 솜씨로 특히 타국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사 등록일: 2011-08-19
제 8회 캘거리 한인의 날 행사 사진 모음 3
매년 출연하여 멋지고 화려한 무술시범을 펼치는 이찬우 태권도장 단원들
기사 등록일: 2011-08-19
제 8회 캘거리 한인의 날 행사 사진 모음 2
이날도 노인회 전통공연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져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기사 등록일: 2011-08-19
제 8회 캘거리 한인의 날 행사 사진 모음 1
1부 기념식행사에서 만세 삼창을 부르고 있는 조현주 노인회장
기사 등록일: 2011-08-19
캘거리 한인의 날 _ 부채춤과 교방무
여수 시립국악단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가온 무용단 대표와 민속 국악단 ‘선풍’ 객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유혜원씨가 이날 무대로 나와 부채춤과 교방무 춤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기사 등록일: 2011-08-19
베일 벗은 강력범죄 방지책
- 반짝 효과보다 장기 계획에 중점 -에드몬톤 경찰국장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강력범죄 퇴치는 단기처방보다 장기간 계획을 세워 시행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강력범죄 퇴치를 위해 시장과 해결책을 논의한 경찰국장은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말로 계획이 장기화 될 것을 시..
기사 등록일: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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