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캐나다 사람들, 맥주, 와인 가장 좋아해
캐나다 사람들이 소비하는 술의 양은 얼마나 될까? 특히, 맥주를 좋아하는 캐나다 사람들이 마시는 양은 올림픽 공식 수영장 약 1,000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한 해 캐나다에서 소비되는 전체 알코올의 양을 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약 2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2010년 3월..
기사 등록일: 2011-05-06
아리조나 고급 주택, 캘거리 사람들이 구매
미국 아리조나의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 주요 고객으로 캐나다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기사가 CN드림을 통해 나간 적이 있다. 이번에는 앨버타 주민들이 아리조나 부동산 시장에 큰 손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캐나다의 아리조나 비즈니스 협회에 따르..
기사 등록일: 2011-05-06
패스트 푸드 산업 확장세
캐나다 토종 햄버거 체인인 South St. Burger의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캘거리에서는 크로스 아이언 몰에서의 성공으로 캘거리 전역에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캘거리 다운타운을 비롯해 한 번에 6개 정도의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So..
기사 등록일: 2011-05-06
에드몬톤 얼음꽃문학회 동인지 발간
에드몬톤 얼음꽃문학회에서는 최근 동인지 10집을 발간하였다. 본지에는 김숙경 (전임) 회장의 권두칼럼을 위시로 최연호 밴쿠버 총영사의 축사, 유승우, 안경모, 김민식, 오양호 등의 초대시 및 수필 김숙경, 서영옥, 이정순, 이종배, 이종숙, 전마리아..
기사 등록일: 2011-05-06
캘거리, 4월 주택거래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
- 콘도 거래는 16% 감소 -캘거리의 4월 부동산시장은 약세기조를 보였다.캘거리 부동산위원회(CREB)가 발표한 4월 부동산 거래현황을 살펴보면 4월 한달 거래된 단독주택은 1,217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거래건수가 약 10% 감소했다. 그러나 평균 매매가는 전년 동월 대비 4.2%..
기사 등록일: 2011-05-06
캘거리 문인협회 주최 제 4회 신춘문예 수필당선작 발표
- 원주희(시) 고성복(수필)씨 당선 -캘거리 한인 문인협회에서 실시한 제 4회 신춘문예 시 부분에서 원주희씨의 '캘거리의 봄'과 수필부분에서는 고성복씨의 ‘내가 만난 아침’이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올해 신춘문예에서는 객관적인 눈으로 문학적 가치에 비중을 두고 자전적 수필보다 서정수필..
기사 등록일: 2011-05-06
캐나다 청소년, 마리화나 흡연율 세계에서 제일 높아
캐나다의 15세 청소년들의 마리화나 경험이 세계에서 제일 높게 나타나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는 헬스 캐나다가 지원한 약물과 알코올 중독에 관한 연구 결과라고 한다. 칼톤 대학교에 의해 진행된 이 연구에 따르면, 10학년 학생의 절반 가량이 적어도 한 번..
기사 등록일: 2011-05-06
캘거리 한우리교회 바자회 성황리에 끝나
- 방문객 500명 이상에 총 판매액도 약 21,000불에 달해 -캘거리 한우리교회(담임목사 김재욱) 에서는 지난 4월 30일(토) 선교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중국, 탄자니아, 우루무치 전세계 약 7개 지역의 선교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바..
기사 등록일: 2011-05-06
세기(世紀)의 결혼식
-전통과 현대 이미지를 살린 결혼식-왕자와 평민 처녀가 결혼을 했다. 영국왕실이 평민과 결혼 한 것은 스튜어트 왕조(House of Stuart)의 제임스2세가 평민출신 앤 하이드와 결혼한지 350년 만이다. 왕위계승권 2위의 윌리엄 왕자와 평민 처녀 캐더린 미들톤은 4월29일 유서 깊은 웨스..
기사 등록일: 2011-05-06
총리? 직선제 아닌가?
-캐나다에 대한 기본 지식 부족 의외로 많다-연방하원이 전국 각지의 선거구를 대표하는 총 308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자신의 선거구에 출마한 각당 후보 중 한 사람을 뽑는다는 것,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한 당의 대표가 자동으로 연방총리가 된다는 사실조차 ..
기사 등록일: 2011-05-06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캘거리 경찰, ATM 현금 절도..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CN 주말 단신) GST 면제..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댓글 달린 뉴스
올 상반기 캐나다 부동산 매매 ..
+2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