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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 때 Home staging 회사 이용하는 사람들 늘어
주택시장의 회복을 논하기에는 이르지만 봄이 도면서 곳곳에 매물로 나온 집들이 늘어나고 있다. 1년 중 가장 많은 매매가 이루어지는 봄철 어떻게 하면 집을 빨리 팔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구매자에게 어떤 점을 어필할 것인지, 어떻게 보여주어야 할 것인지? 자칫 스트..
기사 등록일: 2011-04-08
캘거리, 1~2월 주택거래 물량중 32%가 30만달러 미만 주택
부동산전문업체인 르맥스가 올해 1~2월까지 캘거리 부동산 거래현황을 조사한 결과 두 달간 거래물량의 약 32%는 30만달러 미만 주택들이었다고 9일 밝혔다.30만달러 미만의 주택 수요자들의 상당수는 최초 주택 구입자들로 이들은 시중에 매물이 풍부하고 아직까지 상대적으로 낮은 이자율을 ..
기사 등록일: 2011-04-08
캘거리 늘푸른한인교회 부흥 사경회 가져
지난 3일 낮 부흥회를 마치고 조영택 초청목사와 전 교인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였다. 캘거리 늘푸른한인교회(담임목사 조영석)에서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부흥 사경회를 가졌다.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는 제목으로 열..
기사 등록일: 2011-04-08
캐나다 최대규모 기차 모형(Model Train)쇼 안내
오는 16일과 17일 주말 동안 캘거리에서는 캐나다 최대규모의 기차 모형(모델 트레인) 쇼가 열린다. 6만 sqft면적에 다양한 기차 모형들이 전시됨은 물론 철도와 기차역, 다양한 마을 형태들이 아기자기하고 예쁜 미니어처로 함께 전시 되어 온 가족에게 ..
기사 등록일: 2011-04-08
총선 열기 한인사회 달군다
-한인 지지 대 캐나다 가치와 이상 존중-연방 총선일자가 5월2일로 결정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자 한인사회도 정당간, 후보간 선택을 놓고 열기를 띄기 시작했다. 이번 41대 총선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앨버타에서는 28개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을 선출한다. 이번 총선에서는 앨버타는 아니..
기사 등록일: 2011-04-08
연방총선, 이미 지지정당 정했다
오는 5월 2일 연방총선이 실시되는 가운데 유권자의 상당수가 이미 선호 정당을 선택했으며 유세기간 각당의 선심공약과 상관없이 표심을 바꾸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여론조사 전문회사 아바커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1%가 “지지 정당을 정했다”고 답했다..
기사 등록일: 2011-04-08
밴쿠버 한인 청년의 푸른 희망
-녹색당으로 출마하는 김남윤씨-연방 총선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밴쿠버에서 한인 청년이 녹색당으로 출마하기 위한 공천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U.B.C(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4학년에 재학 중인 Kevin Kim(한국 이름: 김남..
기사 등록일: 2011-04-08
에드몬톤 시 재정 흑자 4,200만불
캐나다 대부분 지방 자치단체들이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에드몬톤만 재정 흑자를 기록해 이채를 띠고 있다. 지난 목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에드몬톤 시는 작년 보다 1,000만불이 증가한 4,200만불의 흑자를 기록했다.이 금액의 대부분은 이미 책정된 예산 계획에 의해 집행 되지만 2..
기사 등록일: 2011-04-08
Deerfoot Tr., 다리 공사로 정체 가중
디어 풋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또다시 한 숨을 내쉴 정도로 절망하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다. 1년 가량 지체되면서 진행된 도로 포장 작업으로 남쪽 방향의 교통상황이 극심한 정체상황을 보여 준데 이어 한 달 후부터 북쪽 방향의 Calf robe 다리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이 작업의 영향..
기사 등록일: 2011-04-08
U of C, 중국 정부 재인가
U of C가 달라이 라마 방문 이후 1년 이상 중단되었던 중국정부의 인가 대학 지위를 회복했다. 전 주 교육장관인 더그 호너 씨는 바람직한 전환이며 앨버타와 중국과의 강한 연대감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라고 평가했다.지난 해 호너와 U of C의 총장인 엘리자베스 캐넌이 중국을 방문..
기사 등록일: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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