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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에 오른 해외 거주 국민 보호
연방정부의 해외 체류 캐나다 시민권자 보호책임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유는 현재 연방정부 차원에서 해외 자국민 보호와 관련한 명확한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 지진 재앙에 이어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며 세계 각국이 서둘러 특별기를 동원, 자국민들을..
기사 등록일: 2011-04-01
기아자동차 약진 돋보여
현대차에 이어 기아의 약진이 만만치 않은 형국이다. 2006년 아우디에서 기아의 수석 디자이너로 자리를 옮긴 피터 슈레어의 영입으로 기아차의 디자인이 세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기아차 라인업의 변혁기를 이끌고 있는 피터 슈레어 수석 디자이너는 영국 ..
기사 등록일: 2011-04-01
지역 상인들, 플레임즈 플레이오프 진출 손꼽아 기다려
최근 캘거리 플레임즈의 선전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캘거리의 화제거리이다. 팬들 뿐 만 아니라 지역의 레스토랑, 바, 소매상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손톱을 물어뜯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특히, 지난 겨울이 많이 추워..
기사 등록일: 2011-04-01
한인 샌디 리 N.W.T주의원, 하원에 도전
-1978년 이민 온 1.5세, 5월2일 총선에 나선다-N.W.T(Northwest Territory)에서 장관 및 Territory(준주) 의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정치인 샌디 리(Sandy Lee 한국이름 이승신)가 연방 보수당 후보로 Western Arctic 선거구에서 5월..
기사 등록일: 2011-04-01
일본 BC주 생수 대량 구매
BC주의 한 생수회사가 일본으로부터 대량 주문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캘거리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 소재Polaris Water라는 생수회사는 일본 업체로부터 2백만병의 1.5리터 생수를 주문받았다고 밝혔다. 이 물량은 4월안에 일본에 인도하는 조건이며, 이번 물량은 예년의 4월 주문물량..
기사 등록일: 2011-04-01
에드몬톤, 올해 들어 12번째 살인사건 발생
지난 25일 저녁 에드몬톤 북쪽의 한 아파트에서 싸움이 발생해 33세의 남성이 사망했다.이 아파트는130애비뉴/68번가 인근에 소재한 3층규모의 아파트였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 남성을 병원으로 긴급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3층에서 남여가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기사 등록일: 2011-04-01
캘거리 올해 제설작업 잘 했다
최근 기온이 회복되면서 이제 겨울이 거의 지나간 듯하다. 지난 겨울 눈과의 전쟁을 벌인 주민들 입장에서 캘거리 시당국의 제설정책에 대한 평가는 어떠할까?캘거리 시당국이 주민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0%는 시당국의 제설정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응답자의 56%는..
기사 등록일: 2011-04-01
캘거리 세계적으로도 부자도시네…
캘거리가 세계 주요도시들을 살펴볼 때 가장 프랑스 파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부자도시라는 발표가 나와 눈길을 끈다. 비록 보는 관점에 따라 부자도시를 평가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캘거리를 부자도시로 꼽았다는 점은 세간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Toronto Board ..
기사 등록일: 2011-04-01
메디슨햇 현 시장 ‘총선 출마’ 선언
현직 메디슨햇 시장이 시장 자리를 던지고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주목을 받고 있다. 메디슨햇은 앨버타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메디슨햇의 전직 경찰국장이자 현 메디슨햇 시장인 보우처는 현 시국을 잘 헤쳬나가기 위하 밑거름이 되기 위해서 자유당 후보..
기사 등록일: 2011-04-01
캘거리, 환승주차료 드디어 4월 1일 폐지
지난 2년여간 시행되온 환승주차료제도가 이제 4월 1일부로 폐지된다.환승주차료 제도 폐지는 캘거리 넨시 시장 및 일부 시의원들의 공약이었기때문에 제도 폐지는 이미 예견된 바였다. 이 제도는 작년 12월 시의회 전체회의에서 폐지하기로 결국 결정됐다.이 제도 폐지와 함께 환승주차장 지정좌..
기사 등록일: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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