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캘거리 운전자들 ‘차량에 쌓인 눈 치우세요’
- 운 나쁘게 적발되면 범칙금 115달러 -캘거리에 근래에 이민 온 교민이 계시다면 “한국에 비해 캘거리 운전자들은 참 세차를 안하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 캘거리 도로에서 세차를 안 해서 외관이 지저분한 차량들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기때문이다.하지만 겨울철 잦은 눈 및..
기사 등록일: 2011-02-18
캘거리 남성 ‘성추행’ 혐의 기소
- ‘채팅’통해 알게 된 10대 소녀 대상 -에어드리 연방경찰이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10대 소녀에게 성추행을 시도한 혐의로 캘거리 남성(21세)을 성추행 혐의로 기소했다.경찰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남성은 10대 소녀를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후 이 소녀와 지속적..
기사 등록일: 2011-02-18
캘거리 경찰국, 예산 ‘200만달러’ 추가 삭감
캘거리 경찰국이 경찰 예산을 2백만달러 추가 삭감하는데 동의했다. 이번 추가 삭감은 작년 12월 시의회가 긴축 재정정책 일환으로 경찰국에 예산 삭감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캘거리 경찰국은 시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시의 재정적자 타개 노력에 동참하는 취지로 올해 예산을 추가로 2..
기사 등록일: 2011-02-18
캘거리 ‘소방관’ 지원하세요
3월말까지 지원 접수 그 동안 채용을 동결했던 캘거리 소방국이 소방관을 신규 채용한다. 소방국은 3월까지 소방관 지원 신청서를 접수한다. 소방관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만 18세이상의 고졸 이상 학력소유자로 각종 의료 및 신체조건들을 통과해야 한다. 소방관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명..
기사 등록일: 2011-02-18
에드몬톤 경찰국 ‘소말리아 이민단체’에 사과
- 담당 경찰 발언은 적절치 않아 -지난 11일 에드몬톤 경찰국이 소말리아 두 이민단체에 사과편지를 보냈다. 이날 사과편지에서 경찰국은 “연초 발생한 소말리아 출신 이민자가 연루된 총격사건과 관련 담당 경찰이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이 비협조적이라고 발언한 것은 적절치 못했다”..
기사 등록일: 2011-02-18
캘거리, 환승주차장 절반 ‘지정석’ 설치 검토
- 환승주차장 지정석 추진 논란 , 월 70달러 부과 -시당국이 환승주차장의 절반을 지정석으로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정석의 경우 월 70달러가 부과된다.4월부로 환승주차장 3달러 주차료 부과제도가 없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기적으로 미묘한 시기에 시당국이 지정석 확대를 ..
기사 등록일: 2011-02-18
앨버타 주정부 ‘공동 전산망 구축’ 추진
사생활 침해 논란앨버타 주정부가 6,500만달러를 투입해 경찰 정보시스템 개선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이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앨버타 관내 각 경찰국들은 모든 범죄자 정보를 동시에 공유하게 돼 사건 해결을 일단계 높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그러나 경찰이 범죄..
기사 등록일: 2011-02-18
NHL 캘거리 플레임스 Heritage Classic 기대 만발
- 20일 캘거리 맥마혼 스타디움에서- 2011Tim Hortons Heritage Classic이 20일 드디어 캘거리 맥마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캘거리 스탬피드는 몬트리올 캐네디언과 역사적인Heritage Classic 경기를 벌인다. NHL 경기 이후 21일에는 캘거..
기사 등록일: 2011-02-18
캘거리, Lakeview 주민들 순환도로 걱정
- 37번가 확장안 결사 반대 -캘거리에서 SW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거주하시는 교민들 입장에서는 순환도로 SW 구간 공사를 둘러싼 이슈들이 큰 일이 아니실 듯 싶다. 그러나 SW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는 SW 구간 이슈가 중요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SW 구간이 어떤 노선으로 ..
기사 등록일: 2011-02-18
캘거리 플레임스 요즈음 잘 나가네
데릴셔터 전 캘거리 플레임스 제너널매니저가 사임한지 50여일이 지났다. 그 동안 팀을 총괄하던 데릴 셔터가 작년 12월 28일 사임한 뒤 팀이 흔들릴만도 한데 오히려 플레임스는 요즈음 펄펄 날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데릴셔터하에서 패배에 아주 익숙했던 캘거리 플레임스가 그가 사임한 ..
기사 등록일: 2011-02-18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CN 주말 단신) GST 면제..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