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대학교 재학생, 학생 기업가로 뽑혀
캘거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이 2011년 앨버타 학생 기업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현재 캘거리 대학에 재학 중이면서 Floral Inspirations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토니 캠벨은 비영리단체인 Advancing Canadian Entrepreneurship (ACE)이 주최하는 경..
기사 등록일: 2011-02-25
제8회 에드몬톤 국제 모국어대회
-한국어학교 비롯 16개학교 참석-사진_한국어 학교 (사진 핀트가 맞지 않네요. 그냥 적당히 작게 쓰세요) 지난 19일(토) 오후 2시 에드몬톤시내 이탈리아 문화회관에서는 제 8회 국제 모국어대회(International Mother Languages Day)가 열렸다. 이..
캘거리,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위 선정
캘거리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5위에 선정돼 눈길을 끈다.영국의 경제정보 평가기관인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에서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Top 10에 캐나다 3개 도시가 포함됐다. 밴쿠버는 2007년 이래로 5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
(동영상) 캘거리 윤 음악학원 <제2회 비전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 50여명 출연,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 선보여 -Libertango by 서진경, Jace Cho, Jennifer Lim, Olivia 캘거리 윤 음악학원(원장 신윤영) 주최로 지난 2월 19일(토) 오후 5;30분부터 SE에 위치한 Irene Besas 매장 내 Steinway Con..
COP, 초대형 개발 사업 진행
WinSport가 COP에 그로서리 스토어, 각종 소매점, 레스토랑 그리고 두 개의 호텔이 들어가는 초대형 개발 사업을 검토 중이다.윈스포츠가 캘거리 시에 제출한 개발계획에 따르면 총 40만 스퀘어 피트 너비에 건강, 운동관련 소매점과 패밀리 형과 온천과 회의실을 갖춘 호텔이 포함되어 있는..
주택 지하 개발, 신중하게 결정해야
지난 주 수요일 결정을 내지 못하고 3월로 연기된 지하 스위트 법규 개정안과 맞물려 관련 업계에서 강력하게 개정을 주자하고 있다.현재 제출된 안은 zone과 관계없이 모든 단독 주택에 지하 스위트 개발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그러나, 집 주인의 입장에서는 법과는 별개로 과연 비용..
주택 지하 관련 법개정 뜨거운 감자로
현재 캘거리의 가장 뜨거운 감자는 주택 지하 관련 법규 개정안일지 모른다. 집주인, 관련 업계, 전문가와 일부 시민들은 지하 규제를 없애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들은 저소득층 지하 임차인들에 대한 차별을 빨리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반면에 많은 시 의원들은 또한..
다운타운중국식당벌금
6년동안지속된공중위생법위반으로다운타운중국식당에벌금이부과되었다. 94 스트리트쟈스퍼에비뉴소재중국식당 P & L은2004년 8월부터 2010년 10월까지총 17건의공중위생법위반으로유죄를인정하고벌금 17,664불을내게되었다. 시위생감독원은2004년 8월개업한지 1개월도채안 되는문제의식당에서..
에드몬톤 문화회관 총회열려
지난 토요일 오후 2시 한인연합교회 지하강당에서 문화회관 총회가 열렸다. 회관을 짓는데 필요한 경비를 주 정부, 시 정부가 각각 225만불 씩 총 450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이 되어 배학순 이사장 사회로 열린 총회는 회관건립에 대한 경과보고와 앞으로 건립될 회관에 대해 대부분 시간을 ..
캘거리 지난주말 폭행 및 강도사건으로 얼룩
- 사건들 연관은 없어 -지난 19일 저녁 캘거리에서는 총격사건과 폭행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 경찰은 발생한 3건이 서로 연관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연이어 발생한 사건들로 5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서로 별개인 사건들에 대해 목격자 진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