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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에서 칼 부림 -여학생 구하려던 두 남학생 칼에 찔려-
에드몬톤 south-west 소재 고등학교 교정에서 남학생 두 명이 칼에 찔린 사고가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Lillian Osborne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수요일 오전 11시경 차량 한 대가 주차하면서 일어났다. 차에는 두 명의 남자, 두 명의 여자가 타고 있었다. 학교..
기사 등록일: 2010-06-24
에드몬톤 시 의회, LRT신규 노선안 통과
월요일(21일) 시 의회는 Lewis Estates에서 Millwoods구간 LRT노선 신축안을 통과 시킴으로써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LRT로 여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동, 서를 잇는 이 노선은 107Street, 102Ave.에서 Grand MacEwan-West end를 잇는 노선과 연결된다.주의회 의사당 근..
기사 등록일: 2010-06-24
캘거리 ‘911 시스템’ 오류 잇따라 발생 , 엉뚱한 장소에 출동도
얼마 전 캘거리에서는 경찰과 EMS가 911 시스템에 접수된 전화번호를 토대로 발신자의 현 위치를 파악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들이 도착한 현장은 신고건과는 무관한 지역이었다. 조사 결과 911 시스템이 오류를 일으켜 발신자의 현 위치를 잘못 알려준 것으로 판명됐다. 결..
기사 등록일: 2010-06-24
캘거리, 5세 어린이 C-Train에 치여 사망
앞으로 어린 자녀와 함께 C-Train을 타는 부모들은 자녀의 안전에 대해서 항상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22일 정오 무렵 다운타운 TD Square앞 3번가 열차 승강장에서 5살 된 어린이가 승강장에서 떨어져 승강장을 막 출발하던 열차 사이에 끼여 즉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무..
기사 등록일: 2010-06-24
중국 후진타오 주석 이번 주 캐나다 방문
캐나다에서 지난 21일은 여름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날이다. 여름 관광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앨버타 관광업계는 근래 들어 글로벌 경기침체, 미국의 여권규정 강화 및 루니화 강세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캐나다 관광업계는 이번 주 G20 회의 참석차 오타와를 방문..
기사 등록일: 2010-06-24
캘거리 시의회 회계감사관 해고
캘거리 시의회가 시 도급계약에 대한 관리, 감독 소홀의 책임을 물어 트레이시 맥타가트 감사관을 지난 월요일 해고했다.시의회가 PricewaterhouseCoopers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감사국은 시의 각종 계약에 대한 감사를 소홀히 한 점이 밝혀졌다. 감사국은 시의 각종 도급계약들 공사금액이..
기사 등록일: 2010-06-24
에드몬톤 ‘공항버스’ 올 가을 운행되나
에드몬톤 시내에서 공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가 시당국과 국제공항측이 합의에 도출하면 올 가을부터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에드몬톤 시당국은 Century Park LRT역에서 국제공항까지 아침 5:30분부터 새벽 1:30분까지 매 30분 간격으로 공항버스를 운행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항버스..
기사 등록일: 2010-06-24
캘거리 경찰이 매정한 건가 (?)
새벽 3시경 신문배달 도중 장애인 주차공간에 잠시 주차를 한 캘거리 남성이 200달러의 주차위반 티켓을 받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고 캘거리선이 보도했다.이 신문에 따르면 새벽에 신문배달을 하는 래시 크리스맨씨는 Village Square Co-op.의 장애인 주차석에 잠시 차를 주차하고 신문을 다..
기사 등록일: 2010-06-24
앨버타 새내기 연방경찰 추돌사고로 사망
입사한지 6개월밖에 안된 25세의 연방경찰이 지난 월요일 에드몬톤 서쪽 Stony Plain에서 차량 충돌사고로 사망했다.그녀가 몰던 순찰차는 16번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와 충돌했다. 트레일러 운전사는 병원에 긴급 이송해 목숨을 건졌으나 첼시 로빈슨 연방경찰은 사망했다.사망한 연방경찰은 21..
기사 등록일: 2010-06-24
레드디어 주민 담배세 포탈 ‘185,000달러’ 벌금
레드디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퀘벡주의 First Nation 보호구역에서 담배 800,000개피와 27킬로그램의 궐연형 담배를 불법으로 구매한 것이 적발돼 연방세 포탈 혐의로 185,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앨버타 주법원은 35세의 스콧 오스틴 스미스씨에게 소비세법 위반으로 이와 같은 ..
기사 등록일: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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