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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상 시상식 11월 캘거리에서 열려, 앨버타주에서는 처음 열려
캐나다의 TV부문 시상식인 Gemini상 시상식이 올 11월 14일에 캘거리에서 열리게 된다. Gemini상은 미국의 Emmy상과 같은 성격으로, 1986년에 1회 시상식이 열린 이후 매년 개최돼 올해로 24회를 맞고 있다. Gemini상 시상식은 1986년 이후, 토론토에서 계속 진행돼오다, 시상식..
기사 등록일: 2009-07-02
‘트림 적게하는 소’ 탄생하나, 지구 온난화 일으키는 소 트림 줄이려
캐나다 과학자들이 트림을 적게하는 소를 개량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되새김질을 위해 계속되는 소의 트림에 포함된 메탄가스는 온실가스를 증가시켜, 지구 온난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캐나다 환경청에 의하면, 메탄가스 전체 발생량의 75%는 소들에 의한 것이다..
기사 등록일: 2009-07-02
캐네디언 60%, 올 여름 휴가 가질 것, 집 근처에서 휴가 보내려
불황에도 불구하고 10명중 6명의 캐네디언은 여름휴가를 가질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설문조사 결과, 멀리 떠나지 않고 집 근처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1000여명의 캐네디언을 상대로 지난 6월 실시된 Harris-Decima설문조사에 의하면, 휴가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09-07-02
앨버타 보건부 ‘HPV 백신접종’ 예약 시스템 가동 검토
앨버타 보건부가 가톨릭학교 여학생들의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접종율을 높이기 위해 ‘예약 접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보건부는 백신 클리닉들이 접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는 점도 낮은 접종율의 한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기사 등록일: 2009-07-02
연방정부, ‘저소득층 주택건설’ 1억 4천만 달러 지원
연방정부가 앨버타의 저소득층 주택건설 프로젝트에 향후 2년에 걸쳐 총 1억 4천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25일 발표했다.이 지원액수는 연방정부가 지난 20년간 앨버타 저소득층 주택사업에 지원한 지원금 규모 중에 제일 큰 규모로 기록된다.앨버타는 이 지원금을 노년층, 장애자, 저소득 이민자..
기사 등록일: 2009-07-02
주정부, ‘갱단과의 전쟁’에 경찰관 51명 신규배치
스텔막 주수상이 앨버타 갱단 전담팀에 51명의 경찰관을 추가 배치하고 갱단 관련 프로그림에 25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25일 발표했다.신규 배치된 51명의 경찰관은 앨버타 법 집행팀 (Law Enforcement Response Team)과 함께 수배자 검거, 갱단 소유 부동산 추적, 갱단 정보 수집 등..
기사 등록일: 2009-07-02
캐나다 ‘Party Drugs 주요 수출국가’로 급부상
캐나다가 불법 마약류인 Party drugs의 최대 공급국가중의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UN의 한 보고서가 밝혔다.Party drugs는 파티에서 애용되는 마약류를 총칭하며 메스암페타민, 엑스터시, LSD, GHB 등이 이에 해당된다.캐나다는 지난 2003년부터 아시안출신 갱단 및 오토바이 갱단들을..
기사 등록일: 2009-07-02
에드몬톤, Transit 티켓 대량으로 빼돌린 범인 ‘조건부 석방’
분쇄시설로 향하던 50,000여장의 Transit ticket을 중간에 빼돌렸던 분쇄공장 직원이 24일 유죄 판결을 받았다.그러나 주 법원은 35세의Bilodeau라는 범인이 범죄 경력이 없고 죄를 깊이 인정하고 있다며 조건부 석방을 내렸다. 조건부 석방은 범인이 향후 18개월간의 보호관찰 기간을 무..
기사 등록일: 2009-07-02
앨버타, 7월 1일부로 장갑차량 단속… 타겟은 갱단
7월 1일부로 사제 장갑차량을 운전하다 적발되는 앨버타 운전자는 벌금과 함께 징역형에 처해진다.장갑차량은 방탄유리 또는 수류탄에도 끄떡하지 않는 차대를 장착한 사제 차량을 말한다.25일 앨버타 법무부와 교통부는 이와 같은 정책을 발표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앨버타 운전자들은 장갑차량을 ..
기사 등록일: 2009-07-02
에드몬톤 ‘도심공항 폐쇄’ 최종 결정은 시의회 손에…
에드몬톤 도심공항 폐쇄를 둘러싼 청문회가 26일 별 소득 없이 끝났다. 이로서 도심 공항의 운명은 이제 시의회의 손으로 넘어갔다.지난주 3일간 열린 청문회에는 80여명의 연사들이 나서서 도심공항 폐쇄 여부를 둘러싸고 각자의 주장을 펼쳤다. 그러나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엇갈려 어떤 결론..
기사 등록일: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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