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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보수당정부 해외출장경비 1년새 93% 증가
스텔막 주정부가 작년 한해 지출한 해외출장경비가 $800,000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캘거리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2007년 약 $420,0000에 불과했던 스텔막 주정부의 해외출장경비는 작년에 무려 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텔막 주정부는 오일샌드를 비롯..
기사 등록일: 2009-01-16
캘거리 ‘비닐봉지’ 사용 금지 추진
캘거리 시의회가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캘거리는 일년에 약 31백만 개의 비닐봉지들을 재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약 7억 개의 비닐봉지들은 재활용이 되지 못한 채 매립지나 도로 곳곳에서 그냥 사장되고 있다.시의회는 매립장으로 향하는 비닐봉지들을 줄이고 환경보호 차원..
기사 등록일: 2009-01-16
앨버타취업 성공한 30대 여성 ‘청년리더’ 고경남씨
“언어, 기술, 꼭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국외 취업 성공을 위한 3박자죠." 한국정부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리더 프로그램` 1호 국외 취업자인 고남경 씨(36). 이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취업ㆍ인턴ㆍ봉사 등을 위..
기사 등록일: 2009-01-16
한국정부 해외취업 프로그램 취약 지적, 노동부 발끈
한국일보가 한국정부의 해외취업프로그램을 정면 비판하고 나선데 대해 노동부는 보도가 잘못 이해될 수 있다며 해명자료를 내놓았다.한국일보는 지난 12일자 "글로벌 리더는 환상일뿐 실상은 외국인 노동자" 제하의 보도를 통해 정부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해외취업, 해외인턴 등 ‘글로벌 청년리..
기사 등록일: 2009-01-16
캘거리 한인회 시무식 열려
지난 1월 10일(토) 오후 2시 캘거리 한인회관에서는 한인회 주최로 시무식 행사가 열렸다. 여러 단체장들과 교민들 약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여 발전하는 한인사회를 만들자는 다짐을 하였으며 친목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
기사 등록일: 2009-01-16
백광식 캘거리실협 회장 돌연 사임
백광식 캘거리 실협인협회 회장이 임기를 1년 이상 남긴 채 돌연 사임했다. 고재간 실협 이사장은 13일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백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고 지난 1월8일 이사회를 열어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사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BBQ 레스토..
기사 등록일: 2009-01-16
에드몬톤 위성도시들 2009년 세금 인상 확정
에드몬톤 위성도시들의 2009년 재산세가 에드몬톤 재산세 인상폭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에드몬톤의 2008년 재산세는 작년 대비 7.3% 인상됐다. $400,000 주택 기준으로 재산세는 작년보다 약 $50 인상됐다. Strathcona County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주들은 올해 재산세가..
기사 등록일: 2009-01-09
‘밀우드 LRT 연장공사’ 비용 최대 20억불 예상
에드몬톤 다운타운에서 밀우드까지 연결하는 LRT 공사비용이 최대 20억불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한 보고서를 인용 에드몬톤 저널이 보도했다.시당국의 금번 밀우드 LRT 연장공사 예상비용은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Health Sciences역과 Century Park을 연결하는 7.5km 구간의..
기사 등록일: 2009-01-09
조계종, 미국내 불교문화재 환수 나서
불교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지난 5일, 미국에 있는 한국 불교 문화재를 돌려받기 위해 구성된 ‘문화재 환수 위원회’ 가 7일부터 8박9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보스턴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개성 화장사의 ‘라마탑형 은제 사리구’의 반환 방안을 ..
기사 등록일: 2009-01-09
에드몬톤 택시업계 ‘택시 면허’ 확대 반대
에드몬톤 택시기사들이 시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택시 면허 확대 및 보안창 설치’에 반대하고 나섰다.에드몬톤저널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시당국의 택시 정책수정안에 반대하는 150여명의 택시운전사들은 Maharaja Banquet Hall에서 집회를 갖고 시당국을 비난하고 나섰다.시당국은 현 1,20..
기사 등록일: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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