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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서덕모 총영사 신년사
존경하는 캐나다 서부지역 한인 동포 여러분! 2009년 기축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는 동포 여러분 모든 가정마다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고 신바람 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그야말로 전 세계적으로 극심한 격동을 겪은 한 해였습니다. 특히 미국에..
기사 등록일: 2009-01-09
해외동포 외화예금 유치, 규정에 발목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고공행진을 계속함에 따라 한국 내 은행들이 해외교민 등 비거주자 예금 유치에 적극성을 띠고 있지만 관련제도들이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비거주자들은 대개 해외동포들인데 한국에 있는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서만 발급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번거로..
기사 등록일: 2009-01-09
재외국민 참정권, ‘2월에 국회서 합의 처리’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지만 국내에 주소가 없는 재외국민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법 개정이 새해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6일 밤 손에 땀을 쥐게 한 여야 3개 교섭단체의 막바지 협상에선 이 같은 내용의 ‘공직선거관계법 개정’이 변수로 돌출했다. 재외국민에 대한 참정권 부여는 재외동포 ..
기사 등록일: 2009-01-09
노동자 ‘실질임금 상승률’ 25년간 제자리
1980년과 2005년 사이에 노동생산성은 무려 37% 향상됐다. 그러나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임금은 지난 25년간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정부 산하 연구기관인 CSLS (Centre for the Study of Living Standards)에서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기사 등록일: 2009-01-09
새해 금연법 시행, 편의점 담배매출 기대
세이프웨이, 약국 등 담배판매금지, 인근 편의점 반사이익 새해부터 약품을 파는 곳에서 담배판매가 금지되면서 캘거리와 에드몬톤의 편의점들과 스모크샵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캘거리 NW에서 편의점과 세탁디포업을 하고 있는 T씨는 “작년에 불경기로 인해 매상이 20%이상 줄었는데 올들어 금..
기사 등록일: 2009-01-09
앨버타 새해 무엇이 달라지나
기축년 새해 금융시장의 화두는 1월 1일 시행에 들어간 면세저축(Tax-free savings account)이다. 이 ‘면세저축’은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매년 최고 5천 달러까지 적립을 할 수 있다. 면세저축 투자로 얻은 자본소득에 대해서는 세금이 없다. 또한 해지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인출할 ..
기사 등록일: 2009-01-09
앨버타 新오일샌드 로열티 예전보다 못해
국제유가 하락으로 앨버타 오일샌드 로열티 수입에 적신호가 켜졌다. 앨버타에 좀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기 위한 주정부의 신로열티 프로그램이 구 프로그램보다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캘거리헤럴드가 보도했다.국제유가 및 가스가격 하락으로 인한 원유 및 가스 생산 감소가 직접적인..
기사 등록일: 2009-01-09
캘거리 새해 첫날부터 총격사건 잇따라
새해 벽두부터 캘거리 시내에서 살인 및 총격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1월 1일 새벽 Whitehorn에 소재한 한 술집에서는 손님간에 싸움이 벌어져 20대 중반의 한 남성이 사망하고 두 명이 중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은 살인혐의로 기소됐다.1일 오후에는 Macl..
기사 등록일: 2009-01-09
떡국 회장
신정에 한인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다는 말이 나돌았다. 기자 역시 무슨 일인가 궁금했다. 마침 어떤 분이 전화로 제보를 해 주었다. 자신을 A장로교회 교인이고 노인회 회원이라고 소개한 제보자는 “교회에서 신정 예배 마치고 나니 한인회로 떡국 먹으러 가자 해서 떡국 먹으러 교인들이 갔는데..
기사 등록일: 2009-01-09
공청회, 그 이후....
영하 30도 추위에 모인 교민들은 아무런 소득 없이 돌아갔다. 무슨 결과를 기대한 공청회는 아니었지만. 그러나 교민들은 한인회에 무엇을 기대하고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그것이 기자의 궁금증을 더했다. 공청회가 공허하게 끝난 후 기자는 교민들에게 전화로 인터뷰를 청해 의견을 들어보았..
기사 등록일: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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