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취재원 보호와 실정법
캐나다 대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은 언론이 취재원을 100% 보호해줄 헌법상 권리가 없다고 지난 7일 판결했다.대법원은 그러나 언론자유의 필수조건으로 여겨지는 언론의 취재원 보호의무를 완전히 묵살하지도 않았다. 언론의 취재원 보호 요청을 개별적으로(case-by-case) 검토할 것..
기사 등록일: 2010-05-13
토론토 한인교회 성폭행 사건-성폭행 주장에 이어 돈 문제까지 얽혀-
‘C교회 집단고소사건’의 중심에 있는 송재갑 목사가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신자 어머니로부터 거액 민사소송을 당했다. 피해주장 A양의 어머니 황모씨는 지난 6일 송씨 가족 4명을 비롯한 15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포함 70만 달러 반환소송을 온타리오고등법원에 제기했다. 고소장에서..
눈폭풍으로 가축 때죽음, Cardston County 자체 재난 선포
Cardston 지역이 자체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 지난 눈폭풍으로 목장 가축의 25%이상이 떼죽음을 당했기 때문이다.눈과 바람을 피해 가축들이 한곳에 모여들면서 새끼들이 밟혀 죽거나 낮은 곳으로 피한 곳이 눈이 녹으면서 진흙밭이 되어 빠져나오지 못해 익사한 가축들이 엄청나다고 한다...
서부캐나다 한인축구대회 에드몬톤 우승
긴 겨울을 실내 리그에서 3위로 마치고 봄이 오는 길목에서 다시금 돌아올 서 북미 도시 대항 축구를 준비하며 두 달여를 지냈다. 지난 두 달 준비하는 기간 2박 3일간의 대회에 참가할 선수단을 구성하며 참가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축구협회 임원진은 ..
켄트 자유당 주의원 ‘캘거리시장’ 선거 출마 공식선언
현역 자유당 주의원인 켄트 허 의원이 올 10월 실시될 캘거리 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고 5일 공식선언 했다. 이로서 지난 2월 블론코니어 현 시장이 시장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이래로 시장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후보는 5명으로 늘었다.켄트 의원은 “현 캘거리 시의회는 무사안일주의와 당파싸..
앨버타 ‘친환경’ 기술 개발에 60억불 투자
앨버타가 향후 5년에 걸쳐 친환경 기술개발에 60억불을 투자할 계획이다.5일 컨퍼런스보드는 보고서를 통해 앨버타는 주정부 주도하에 민관자본을 친환경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해 앨버타의 실질 국내총생산(Real GDP)을 50억불 이상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앨버타 주정부는 친환경 기술..
만델시장 "LRT 신설자금 세금인상 없이 조달 가능하다"
에드몬톤 관내 LRT 3개 노선 신설로 주민들의 세 부담이 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만델 시장이 발벗고 나섰다. 만델 시장은 향후 신설되는 LRT 3개 노선에 대한 건설자금은 주민들의 세금인상 없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5일 밝혔다. 만델 시장이 관내 낙후지역 재개발, 레..
에드몬톤 경찰국 "미화 100달러 위조지폐 조심하세요"
관내 쇼핑몰이나 소매점들을 중심으로 미화 100달러 위조지폐가 유통되고 있어 중소상인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경찰은 “관내 쇼핑몰이나 소매점들에서 미화 100달러 위조지폐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면서 “이들 위조지폐들이 쇼핑몰이나 소매점들에서 계속 사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소..
캘거리 홍역 주의보, Huntington 슈퍼스토어, CrossIron Mills에서..
캘거리에서 홍역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캘거리 보건국은 주초 홍역 어린이 환자가 첫 발생한 이후 경미한 홍역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홍역 판정을 받은 이 어린이는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국은 “이 어린이가 홍역 최초 환자인지..
몬트리올은행, 앨버타 주민 수백 명 ‘모기지 사기’로 소송
몬트리올은행이 모기지 사기혐의로 변호사, 은행직원, 캘거리 주의원 등 수백 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모기지관련 소송으로 기록된다.소송에 연루된 부동산은 200여채가 넘는다. 몬트리올 은행은 캘거리의 부동산 호황시절 일련의 모기지 사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