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캘거리 플레임즈 NHL 플레이오프 진출
지난 9일(수) 캘거리 플레임즈는 플레이오프전 첫 상대로 강팀 산호세 샥스팀을 만나 3:2로 귀중한 첫 승을 거두어 캘거리가 다시 한번 하키의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플레임즈는 4년 연속 PO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하였으며 지난 2004년 결승전 진출의 신화를 재현하기 위해 필승의 의..
기사 등록일: 2008-04-11
고 윤지원 목사 제 2주기 추모예배 열려
지난 4월 6일(일) 오후 2시 캘거리 서쪽 시 외곽에 위치한 Eden Brook Memorial Garden에서는 고 윤지원목사의 2주기 추모예배가 열렸다. 쌀쌀한 날씨가운데서도 약 80여명의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김형석) 신도들과 추모객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
기사 등록일: 2008-04-11
캘거리 출신 이상균군, 주니어 캐나다 태권도 대회서 1등차지
캘거리 한인 1.5세인 이상균군(사진 가운데)이 지난 6일(일) SE사커 돔에서 개최된 캐나다 주니어 태권도 대회서 페더급 1위를 차지하여 오는 5월초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예정인 월드 태권도 챔피언십에 캐나다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 또한 이날 이..
기사 등록일: 2008-04-11
캘거리 한인장로교회 장로임직예배 드려
지난 4월 6일(일) 오후 3시 캘거리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최창선)에서는 전창석, 최창열씨의 장로임직 예배가 열렸다. 많은 신도들과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본 행사에서는 기독교계의 거목으로 알려져 있는 방지일 목사가 ‘내 포도원’이란 제목으..
기사 등록일:
본지 후원 . Park’s Tours 주최 ‘봄맞이 제 1회 록키 관광’ 행사 열..
캘거리에 소재한 Park’s Tour(이사 박주영)에서는 본지(CN드림) 후원으로 지난 5일(토) 봄 맞이 제 1회 ‘록키 관광’ 행사를 진행하였다. 홍보기간이 짧았고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19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이번 여행에서는 밴프 국립공원 내 ..
기사 등록일: 2008-04-11
국정원, “유학생ㆍ여행객 납치위장 전화사기” 주의 당부
□ 국가정보원은 최근 보이스피싱(전화사기) 조직들이 우리나라 해외 유학생 및 여행객을 납치하였다면서 국내에 있는 부모와 가족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사기를 벌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주요 피해사례 ❶ 유학생을 둔 부모대상 사례 1) 07.8 경남 창원에 거주..
기사 등록일: 2008-04-11
에드몬톤 시당국, 봄맞이 대청소 시작
겨울 내내 도로변에 쌓여있던 눈들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 이에 발맞춰 에드몬톤 시당국은 예년보다 2주 앞당겨 봄맞이 환경미화에 나설 예정이라고 에드몬톤 저널이 전했다.에드몬톤 시당국은 일차적으로 우선 4월말까지 주요 도로변에 널려 있는 쓰레기 수거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시 미화..
기사 등록일: 2008-04-11
이 날을 기다렸다!! 캘거리 골프장 지난 주말 일제히 개장
겨울 내내 지루하게 일상을 보내던 골퍼들에게 드디어 기지개를 피는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주 캘거리에 소재한 골프장들이 일제히 개장하여 많은 골퍼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골프시즌의 개막은 이제 더 이상 남성 골퍼들만의 관심사는 아니다. 캘거리에서 골프를 즐기는 여성 골퍼들이 매년 늘고 있..
기사 등록일: 2008-04-11
진료를 포기하는 캘거리 패밀리닥터들이 늘고 있다.
비싼 렌트비 및 운영경비 등을 감당하기 힘들어 진료업무를 포기하거나 캘거리를 아예 떠나는 패밀리닥터들이 늘고 있다.캘거리 헬스리전에서 패밀리닥터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진료사무실을 임대중인 137명중 약 70%는 2009년 7월경에는 임대차계약이 만료된다고 응답했다. 임..
기사 등록일: 2008-04-11
앨버타 주정부 “음주운전, 폭력사건 방지 위해 술집에 대한 규정 강화하겠다”
앨버타는 현행 18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음주연령 하한선을 유지하기로 했다. 그대신 앨버타 주정부는 ‘최저가격제, Happy hour(술집에서 일정시간 제공하는 할인 및무료 제공 서비스), 술집에서 1인당 마실 수 있는 주량 등에 대한 엄격한 적용 등’을 이르면 금년 여름 이전에 시행할 ..
기사 등록일: 2008-04-11
1741
1742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캘거리 범죄, 50% 가까이 줄..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
+1
캘거리 시장, “그린라인 고가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