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탐방) 갤러리아 운송 회사 탄생
아 운송(Galleria Transportation)회사를 찾아가 이곳의 이태석 대표(사진)를 만나 보았다.캘거리 식품 도매업체인 Galleria Food & Trading Ltd. 소속인 갤러리아 운송(Galleria Transportation)은 53피트 길이의 대형 트레일러로 캘거리와 밴쿠버간을..
기사 등록일: 2007-06-03
앨버타 주수상 캘거리-애드몬튼 고속열차 계획 지지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에드 스텔막 앨버타 주수상은 캘거리, 에드몬튼 양대 도시간의 급속한 물류량 증가, 고속도로 통행량 증가로 인한 환경 오염 등을 해결하는 ..
교육 특집) Summer Job을 찾기 위한 필수 준비사항들
글 : 이남수 기자 긴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은 썸머스쿨을 다니기도 하고, 인턴십을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옵션으로 관심있는 분야와 관련된 썸머 잡을 찾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여름방학생활을 잘 보내게 되면 앞으로의 장래 직업과 결부되어 많은 기회가 주어지기도 할 것이다. 그..
금년 천연가스 시추 과거 5년대비 최저치 보일듯
천연가스 시추장치의 약 14%만이 현재 가동중 서부 캐나다는 과거 5년 기준 금년도 가장 낮은 천연가스 시추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 천연가스 시추 도급협회는 금년도 약 16,000개의 천연가스 유정이 시추될 것으로 예상. 이 전망치는 작년 22,000개의 천연가스 시추 실적보다 약..
한국 폐수전문업체 앨버타 오일샌드 시장 진출
한국기술산업은 미국 현지법인인 KTIA와 폐수처리 전문기업인 디앤에코가 합작법인 설립 및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앤에코는 KTIA의 미국 유타주 내 오일샌드 개발과 캐나다 오일샌드 개발 사업에 진출하게 된다. 디앤에코의 RABC공법이라 불리는 수처리 기술을 보유..
캘거리에서 $300,000미만의 단독주택을 살 수 있을까?
4월 $300,000미만 단독주택 매매건수 전체의 3.31% 2003년 이후 캘거리 단독주택 평균 가격 2배 이상 올라 NE, SE 지역에 극소수의 $300,000미만의 매물들이 간혹 나오나 매물이 나오면 금방 소화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달 거래된 주택 매매건수 2,100여건중..
앨버타 주택가격 캐나다내 최고 상승
앨버타 주택가격 전년동기 대비 32.2% 상승 사스캐치완, BC, 매니토바와 함께 캐나다 주택가격 상승 주도 캐나다 부동산 협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앨버타 주택 가격 상승률은 전국 주택 가격 상승률 9.9%을 3배 이상 웃돌고 있다. 4월말 기준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은 $262..
이민자 유입 ‘임금격차 줄여’
이민자가 늘면서 캐나다의 임금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캐나다 통계청은 ‘이민자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의 비교분석-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이민정책이 각국의 노동시장에 미친 가장 큰 영향으로 평균 10%이상..
루니 강세+금리인상 시간문제..수출업자 ‘시름’
루니화, 미 달러당 1.0709에 거래되기도 해 캐나다중앙은행 7월께 금리 25bp 인상할 수도 캐나다달러(루니)의 가치가 29일 미화 93센트 선을 돌파했고, 조만간 금리도 오를 전망인 가운데 수출업자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또한 집을 장만하려는 사람들도 금리의 인상시기와 폭에 ..
자녀유학 캐나다 선호
“자녀 단기 어학연수, 500만~1500만원 쓰겠다” 버지니아공대 총기사건 등 안전문제로 미국 1순위에서 밀려 방학을 이용한 자녀의 국외 어학연수에 학부모는 과연 얼마나 지출할 마음이 있을까. 교육문화기업 CDI홀딩스(대표 김영화)가 지난 2∼18일 초·중·고교 학부모 390명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