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LRT 연장 프로젝트 무기한 연기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브론코니어 시장 “ 캘거리 붐에 심각한 영향 초래 우려” LRT 연장계획이 주정부가 자금 지원을 해주지 않기로 해 무산될..
기사 등록일: 2007-05-05
교육 특집) 당신 자녀도 스크린 중독?
스크린 타임은 컴퓨터, TV, 비디오 게임은 물론 비디오, 블랙베리폰까지를 포함한다. 게임, DVD, TV 등이 갖고 있는 잇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액티비에 쏟는 시간과 함께 여전히 이러한 것들에 대하여 마음이 편치 않다. 아이들이 자유시간이 많아지는 여름방학땐 특히 더..
업소 탐방 - We Learning Academy, 대표 앤더슨 씨
한국학생의 영어 애로점을 가장 잘 이해하는 학원 위 러닝 아카데미편집자 주) 본지에서는 최근 캘거리에서 Reading & Writing을 전문적으로 지도하게 될 학원 We Learning Academy를 찾아가 강사이자 대표인 앤더슨씨를 만나 그의 경력과 학원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앤더슨씨는 한..
캘거리 주택 시장 진정 기미
단독주택 평균 판매가 $4,000 떨어져 거침없이 달려가던 캘거리 주택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는 듯하다. MLS의 4월 판매가 또 다른 기록을 세우기는 했지만, 단독주택 평균 판매가가 3월보다 다소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전체(단독주택, 콘도, 모바일 홈 포함) 판매가 전년동..
면접관들 12분이면 채용여부 결정
지원 학생들 자신에 대해 후한 점수 못 줘 캐나다 학생 절반 이상이 자신들의 일 경험이 적당치 않아 Summer Job에 지원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결과는 지난 주 WorkopolisCampus.com에서 발표한 것으로, 여태껏 적임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고용주..
캐나다 달러 7개월만에 최고치
캐나다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 2배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는 경제학자들의 보고서가 나오자 캐나다 달러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난주 금요일 달러당 미국달러 89.61센트를 기록했으며 이날 최고 90.51센트까지 거래된 뒤 90.08센트로 마감됐다. 캐나다 달러가 90센트를 넘어..
캐나다 전국 휘발유값 요동
전국의 휘발유값이 리터당 최고 1달러28센트까지 치솟으며 요동을 치고 있다. 1일 브리티시콜롬비아(BC)주의 밴쿠버가 리터당 1달러28센트로 국내 최고를 기록한 데 이어 빅토리아 1달러22센트, 퀘벡주의 몬트리올 1달러17센트, 뉴펀들랜드의 세인트 존스 1달러16센트, 온타리오주의 토..
캐나다 이민자, “삶의 질 만족..취업.언어가 문제”
통계청 조사.. 84% “캐나다 잘왔다”, 46% “취업이 가장 어려워” 대부분의 새 이민자들은 캐나다 이민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이민 4년 후에도 여전히 일자리를 찾는 것과 언어 장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30일에 발표한 사회연구 보고서에 ..
미쉘 위 그녀가 온다.
미셸 위(18·나이키골프)가 대회 공식후원사 초청을 받아 올해 8월 셋째주 에드먼톤에서 열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디언 여자오픈에 출전한다고 AP통신이 2일 보도했다. 미셸 위가 캐나다에서 열리는 여자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월말 에비앙마스터스와 8월 첫..
10대 자녀와의 대화법 _ 이남수 기자
미국 버지니아에서 일어난 최근의 사건은 이민자 부모들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케한다. 자녀들에게 보다 더 나은 교육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고국을 떠나온 것도 부모들이 이민을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일 것이다. 특히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 교육은 또 하나의 중요한 시기를 넘..
기사 등록일: 2007-04-28